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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효자론 ㅡ 어느 정신나간 집착증 환자들의 우민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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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효자론 ㅡ 어느 정신 나간 집착증 환자들의 우민화 교육론

참말로 단순 세포들의 합창이 도를 넘었다.

얼핏 듣기에는 부모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효(孝)의 정도이며 맞는 말 같지만. 이것은 아무리 좋은

의미로 해석한다 해도 순진한 발상이긴 하나 지극히 위험한 단순 논리에 지나지 않는다.

“부모가 동(東)으로 가자하면 동으로만 가야되고 서(西)로 가자하면 서로만 가야되는 것이 효”라는 등식을

강요한다면 부모가 미처 생각하시지 못한 일을 자식이 알아서 준비하고 대비한다거나 부모가 잘 못 판단하신 일을 고분고분 따르기 보다는 사리를 설명해드리고 생각을 바꾸시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더 큰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일이 이 세상에는 비일비재하다. 이것을 모르거나 이상해하는 사람들이 비정상적이다.

그런데 유독 우리세계에서만은 이런 지극히 당연한 논리가 오히려 배척을 당한다. 왜 일까?

그것은 우리 모두의 가치이며 생명이 되신 참부모님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된다.

특히 참 아버님은 그 동안 역사 과정을 통하여 베일에 싸여 있던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과 역사의

향방, 즉 창조의 목적과 구원섭리의 뜻을 밝혀주셨고 인류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하신 지존이시다.

따라서 아무리 존경과 찬사가 끊임없이 뒤 따른다 한들, 축복 가정은 물론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결단코 아버님은 창조주 하나님 자신이 아니시다.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쓰신 인간이시다.

아담이 인간인 것처럼 참 인간으로 오신 원죄 없이 완성하신 제3아담이시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생리적인 육신의 한계를 초월하실 수 없다.

참으로 조심스러운 접근이지만, 스스로 엄청 신앙이 좋다고 자부하는 경직된 절대 신앙자들 ㅡ

(사실은 절대 신앙 한다는 사람 한 사람도 본적도 들은 적도 없다) ㅡ 조차도 이를 부정하지 못 할 것이다.

지금 아버님은 연세가 많으시다. 연세가 많으시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젊으신 시절에도 일상적인 생활 가운데서의 기억, 사고, 판단력에는 남달리 뛰어나시고 범인이

추종하지 못 할 만큼 탁월하셨지만, 그렇다고 하여 완벽하셨다고 말할 수 없다.

가끔 아버님께서 즐겨 사용하시는 전체, 전반, 전권, 전능 ... 등등의 말씀은 원리적이고 섭리적인

관점에서의 말씀이어서 여기에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다.

다만 일반적인 생활 가운데서의 대화나 지시와 보고를 통한 모든 판단이 완벽하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그 어떠한 시도도 순수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참 아버님께 누를 끼쳐드리는 위장된 과잉 충성이요,

자연스럽게 세상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부모의 심정을 가차 없이 차단하는 저속하고 몰지각한 반역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물론 참 아버님은 천수를 누리실 것이다. 우리 모두의 염원이기도 하다.

그런데 5년 후,또는 10년, 20년 후에도 참 아버님의 뜻을 받들고 순종한다는 핑계로 직접적인 지시나

받으면서 살아가야 되겠는가?

아버님의 뜻과 의중은 이미 8대 교재 교본에 수록된 대로 유언으로 남겨져 있다.

이것은 변할 수 없는 하늘의 엄명이요 절대, 최후의 지시 사항이다.

유언(遺言)이란 말은 무슨 뜻인가?

죽음에 임박하여 마지막으로, 후손들이나 당사자들이 반드시 지켜주기를 바라고 남기는 말씀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지혜로운 자들은 살아생전에 일찍 암치 미리 유언을 해두는 경우도 있다.

아버님은 이 후자의 경우이다.

어찌되었든, 그런데 왜 참 아버님께서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앞으로도 한참 더 사실만큼 정정하신데도

그 동안 주신 많은 말씀 중 특별히 8대 교재 교본을 유언이라고까지 하시면서 그 중요성을 강조하셨을까?

우리 모두는 그 이유를 하나같이 다 잘 알고 있다.

참 아버님께서는 한편으로는 당신의 생리체로서의 변수, 즉 육신의 한계를 미리 아시고 흔들림 없는

기준을 제시하여 주신 것이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사악한 인간들의 무분별한 발호를 차단하고자 하신

지혜롭고 자애로운 사랑의 예방 은총이시다.

한마디로 이 유언(8대 교재 교본)은 바로 천일국 건설의 기초가 되는 천법이요 헌법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참부모님 재세(在世) 時나 그 이후나 가릴 것 없이 만약 여기에 위배되는 포고령이나 결의문

또는 선언문이나 선포문이 있다고 한다면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빗나간 효의 개념을 바로 알자고 하는 노력은 또 하나의 자기 개발을 위한 자각(自覺)운동이다.

진정한 효는 자연스러운 사랑 관계의 다른 표현이어서 강제 되거나 강요 되어지는 부자연스러운 개념이 아니다.

절대 신앙이란 이름으로, 절대 복종이란 이름으로 父子之間의 孝와 사랑의 개념을 도식화 하려는 시도는 단순 무지를 넘어서서 음험(陰險)한 책략이 저변에 깔려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지혜로운 신앙의 지도자라면, 진정으로 참 부모님과 통일 가족을 사랑하는 효자라면,

장차 천일국 주인으로 선도해야할 식구들을 집단 우민화 하려는 정책에 단호히 맞서야 한다.

우리 모두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는 참 아버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음미하자.

2011년 9월 10일 밤 2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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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김도수님의 댓글

우리의생각 우리의말이 참 부모님께서 어떻게 판단하실까? 남을 탓하기 앞서 스스로 탓해야 할 우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처럼 방문해서 미안합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일괄성있는 예기가 되게하기 위해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이해바랍니다.

- 이종영님의 글 -

김동운회장님께
회장님을 처음 알게 된것은 1800가정 첫 전국 창립총회 자리였습니다.
중앙회 회장을 선출하기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협회 가정국장께서
모든것을 각설하고 중앙회 초대 회장 대상을 추천하셨고

결국 김동운회장님이 선출 된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당시 1800가정 통일산업 지회장이었던 본인은
어떤분의 소개로 최이덕씨를 만나게 되어 그 열정과 꿈에 공감하여 통일지회 회원들에게
지지 요청을 하던 때였는데 협회 가정국장의 명은 최이덕씨에게 출마자격도 강제 포기케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조금도 불만스럽지 않고 믿음으로 받아드려 젓습니다.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전도일선에 나서라는 명에 따라 충성을 다하였는데
가정회 회장 출마 자격마저 대학졸업장이 없다하여 안된다하니 이럴 수 있는가하며
탄식하던 모습이 긴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습니다.
그후 몇 분에게 김동운 회장님에 대하여 궁굼해한즉
그 실적과 능력과 심정이 1800가정 중앙회 회장으로써 너무도 훌륭하였습니다.

장래 우리 1800가정회에서 교회의 최고 수장인 협회장이
나온다면 김동운 회장이 되리라 믿었습니다.
언제 만나도 텁텁한 미소와 허스키한 목소리로 안아줄듯 격려해 주든 모습은
맏형처럼 의지하고 싶은 든든한 모습이었습니다.
남명 조식 선생을 가장 존경한다는 말씀에
틈틈이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그 일생과 사상을 접하면서 김회장님을 생각하였습니다.

어느날 오순도순 홈피에 글들을 올려 주셨을때 위태위태하다 하면서도
김동운 회장은 이시대의 에레미아 선지자의 역활을 스스로 담당하려하는 그 용기에서
대인의 풍모를 발견하였고 감히 아무도 할 수 없는 변화를 줄 지도자로 더욱 존경하였습니다.

서울쪽 소식을 풍문으로 들으면서도 시골 창원 사람들은 논 하는 것 자체를 금기시하며 살아 왔는데
어느 날 우편물이 날라오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한번은 김현철 회장님의 편지를 받고는 이제 젊은이들에게 넘기고

그냥 조용히 계시지 뭐하려 그러시나 하였는데
김동운 회장님의 우편물을 받고는 읽고 또 읽고 가슴이 철렁거렸습니다.
솔직히 충격 이었습니다.

그냥 야인으로 계시면서 선지자의 역활을 다 하시지
무엇하려 현실 정치에 참여하여 갈등의 중심에 서게 되고
더구나 정답이 없는 종교계의 논증은 득이 없는 논쟁일 뿐인데 이를 어쩌나하며
염려와 걱정 뿐이었습니다.

회장님의 글에 처음으로 무언평안이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회장님께서 지난 날 같으면 누가 잘 못된 답변이나 보고를 드렸다면
꾸중보다 격려와 가르침으로 인도하셨을 분인데
한 회원이 쓰신 답글을 읽으시고
변해버린 노하시는 그 모습을 이해하려하기 보다는 안타까워습니다.

김회장님의 편지글을 받은 후

지금까지 오순도순 홈피에서 읽었던 김회장님의 글이
은혜의 말씀에서 반대로 느껴지고 김동운 회장이라는 나의 우상의 상실이었습니다.
솔직이 나 스스로 선악의 판별보다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라는 삶이 몸에 베어버린 탓입니다
영남의 거두이자 경쟁자였던 이황 퇴계선생이
낙향한 남명선생에게 수차 벼슬을 천거하자 자기는 마다하면서 왜 나보고는 하라냐며
거절하였 던 고사를 기억합니다.

김회장님
감히 무어라 말씀 드려야 할지 답답한 심경을 두서 없이 편지글을 썻습니다.
한가지 부탁을 드린다면 본 오순도순 홈피를
지금까지 살아 온 있는 그대로
강에는 맑은 물이 흐르며 낙시 줄 걸어 놓고 웃고 떠들고 춤추는 놀이터로 그냥 놓아둘 수 없을까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끝_

- 덧글-

조항삼
218.209.165.81 늦은 시간 이종영 회장님의 글을 읽고 참으로 착잡하군요.
댓글을 쓰기가 머쓱합니다.

가슴이 먹먹할 뿐입니다. 09-19 [D] [M]

정해관
211.185.61.130 진정으로 섭리를 염려하고 형제를 사랑하시는 종영님의 용기와 성의가
나타난 글을 대하고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다다라야할 고지를 코 앞에 둔 전장에서
지금까지 생사고락을 함께해 왔던 동지가 \'다른 길\'을 언급하고 주장하게 되는 경우를 상상해 보게 됩니다.
일단 목표로했던 고지를 함께 오른 후에 다른 방향의 다른 길도, 그 간의 잘잘못도, 전리품의
분배문제도 박이 터져라 논쟁했으면 좋겠습니다. 09-20 [D] [M]

이판기
121.186.3.26 댓글 한 줄 달고자 자판위에 손가락을 올렸으나
가슴만 답답할 뿐 글이 써지지 않습니다
그냥 「자라」가 되려합니다 09-20 [D] [M]

유노숙
114.205.159.213 생각 하는것이 다르니 그런가 봅니다.
이종영 장로님의 애타는 심정에 공감합니다. 09-21 [D] [M]

고종우님의 댓글

본글 댓글 모두 합쳐 김필순 언니 내외분의 글에 상당한 공감을 하며
크게 위안을 갖는 바입니다.
나이 耳 順 되어 나이에 맞게 살려고 天心(중심) 잡고 안간힘을 다 합니다.

김필순님의 댓글

이와같은 론쟁을 보면서 문득 오늘의 회회교의 경우가 떠올라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 할수 가 없 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400년전 장인 과 사위로 나누어진 두 패는 오늘의
시아파와 수니파로 대적 하면서 서로 상대를 죽여도 죄가 되지안는다고
믿고 오늘도 곳곳에서 전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많은 갈등 중에 종교갈등 만큼 크고 또 무서운 갈등은 없 습니다.

우리는 창조 이후 하나님의 창조 이상을 완 성 하실 천지인 참부모님 을 중심 하고
존경하는 현진님과 국진님 그리고 형진님 께서 모든 생각과 행동들이 부모님에 대한
더큰 효심을 바탕으로 비롯된 일시적 현상 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되지안지만 우리 모두는 자기의 개인적 주장을 너무 깊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이 됩니다.

곁들여 저의 소신 으로는 어느 한쪽의 주장이 올든 그르든 간에 그리고
체면이나 자존심보다도 그리고 그로인해 비롯된 금전이나 그어떤 기반 보다도
부모님의 위상과 통일교의 앞날 보다 절대로 우선 할수 없 습니다.
부모님의 위상이나 가치는 현재 통일교의 전재산으로도 아니 이지구 전체를 주고도 바꿀 수
없 는 가치 이거늘 이가치에 비하면 현재 분쟁중인 이금액의가치는 감히 비교가 될수 없 습니다.
더욱이 우리의 핵심 가치인 참 사랑 참가정 참부모론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련의 현상들은 부모님의
가치를 여지없이 훼손 하는 참으로 망극한 일이라 아니 할 수 없 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 혼신을 다해오신 많은 식구들과 직간접적으로 협조해 주신 평화대사를 비롯한
많은 단체의 수많은 의인 들의 가치를 더하면 더더욱 아무 것도 아님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만 합니다.
누가 하늘 앞에 그리고 천지인 참부모님 앞에 더큰 효자인지는 그리 멀지안아 분명히 드러 납니다.
그때까지 자녀님들도 우리 모든 형제 들도 함부로 비판 하고 욕 하지 맙시다.

끝으로 부모에게 가장 큰 효도는 형제간에 우애 입니다.
형제의 자잘못을 일일이 고자질 하지않고 허물을 덥어주고 감싸주는 마음 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해하고 사랑 합시다.
그리고 자녀 님들의 측근 들은 어서 형제가 화합 할수 있 도록 분위기를 조성 하십시요.
그리고 나쁜 보고보다 좋은 보고를 많이 해 주십시요.
오늘도 부모님 께서는 자녀님들이 화해 하고 협력 하기로 서로 다짐 하고 결의 하였 습니다.
라는 보고를 오늘 도 학 수 고대 하실것 이라고 확신 합니다.
감사 합니다. 김필순 (夫)

정해관님의 댓글

사실 그날은 우리 모두가 존경하는 36가정 형님들의 '결의문'이 밖으로 발표된 날이었는데, 해방구에서 유능했던 2세 대표가 민망할 표현으로 비난했고, 여기에 댓글로 '막말의 대가' 아무개 자칭 분봉왕이 입에 담아서는 안되는 험한 말로 싸잡아 욕을 했던 사실이 있어, 좀 흥분된 상태에서 엉뜽하게 화풀이를 동운님 글에 댓글로 표현했고, 어제 동료의 결혼피로연장에서 개인적으로 사과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선덕거사님!
"...여기에 위배되는 포고령이나 결의문 또는 선언문이나 선포문이 있다고 한다면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는 동운님의 주장은, 알기 쉽게 해설하면, "최근 곽그룹에 대한 참부모님의 '선포문'과 [선포문실행위원회]의 발족, 36가정 큰 형님들의 '결의문'은 [8대 교재 교본](천일국의 헌법과 같은 가치)에 위배된다"를 좀 완곡하게 표현했을 뿐, 곽그룹의 주요 지도자들이 목청 높여 주장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선덕거사님의 말씀대로 저는 개인적으로 천복궁의 대변자가 되고 싶지만, 그쪽에서 허락하거나 관심 갖어 주지도 아니했고, [지피지기는 백전불퇴(패)]임을 명심하여 이른바 해방구를 통해 귀가 닳토록 곽그룹의 출현동기와 그 과정을 아주 열씨미 공부하고 있답니다. 관심과 충고를 머리숙여 감사 올립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김동운님 글 쓰고, 정해관님 반론을 펴고
동부서주 아주 바쁘게 사시는 두 분께서
운 좋게 교주와 협회장까지 논하시든 사이가
님들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각을 세울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요?

글이란 것은 자고로 생기가 넘쳐야하고 죽음에 그림자가 있어서는

쓰는 사람의 사고를 모두 나타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요.
고상하게 쓰는 것보다는 모두가 이해가 되도록 써야 할 것이며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을 가지고 쓰며 또는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해상도가 난해한 고차원적인 내용은 모두를 이해시키기가 어렵듯이
관철보다는 한 발 양보하면서 내 것을 내어주는 미덕도 보람이 있고
님들에게서 받은 상처라면 남에게 전염시키기 보다는 자생치유를 하시고

반대를 하는 사람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론쟁의 마당에서 나라는 존재를 버리고 한바탕 어우러지다보면
을씨년보다 더 추운 날씨가 몰아쳐도 양 어깨를 활짝

펴고서 힘찬 기지개로 웅비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고것도 옳고 조것도 옳고 우리 모두가 갈 길은 딱 한 길뿐입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따라서 참부모님 재세(在世) 時나 그 이후나 가릴 것 없이 만약 여기에 위배되는 포고령이나 결의문 또는 선언문이나 선포문이 있다고 한다면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라는 김동운 형님의 주장에 대하여 정해관님은 ~~실로 가증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김동운 형님은 단서를 가지고 있는 글을 올렸습니다. 바로 ~~있다고 한다면 ~~라고 조건을 제시하여 그 조건에 해당되는 경우와, 해당되지 않는 경우로 둘로 나누어 풀이하려 하였습니다. 이런 논리를 전개하는 글은 일반적으로 종종 발견됩니다.

그런데 정해관님은 글에 대한 객관적 태도를 견지하지 못하고 본인의 주관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니 분명히 객관성, 타당성을 상실하였습니다. 글의 전개보다 글의 주제나 목적이 선행하면 주객이 오도된 글이 생산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주관적인 글)이 먼저 튀어 나오면, 정작 해야할 말(객관적인 글)은 작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정해관님은 천복궁의 대변인을 자처하였나 하는 소문을 가끔 듣게 됩니다. 부디 제대로 된 대변인이 되시려면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을 꼭 기억하시어, 곽구릅 출현의 동기와 그 과정에 대하여 깊이있는 관심을 기울이시기를 기대합니다.

우종대님의 댓글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효의 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효에 대한 개념을 바로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한 효는 강제적이거나 강요와 부자연스럽게 오도되지 않아야 한다는
김회장님의 지적에 깊은 공감을 갖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는 빗나간 효의 길을 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정해관총장님 김동운회장님 우리 모두는 이성을 살려야 할 때입니다.
해박하신 두 분께서 아옹다옹하시면
관망하고 있는 여러 식구님들께서 야 누구든지 이겨보아라

김빠지고 지쳐서 나가떨어지면 지는 것이니
동분서주 바삐 이리저리 헤매시든 님들께서
운집하여 이긴 편 우리 편하고 줄서기 할테니까요....

이것은 농담이 아니고 풍문에 의하면 어떤 이는

누구든지 이긴 쪽에 줄서겠다는
구태의연한 사람이 나타나는
시국에 우리 서로 좋은 글 좋은 말로서만 웃으면서 대하고 잘 살아 봅시다.
라디오 뉴스는 믿을 것이 못되더이다.


김동운님의 댓글

그리고 댓글을 달려면 본글의 주안점이 <효자론> 이니만큼
개인 정해관이란 사람에게 시비거는 것도 아닌데, 굳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경직된 효자론에 대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쳐나가면 되는 것야지,
어디다 대고 건방지고 인신 공격적인 언사를 아무렇게나 내뱉으면 되겠는가?

김동운님의 댓글

아니 누가 파국으로 몰고 가는 배역의 길을 걷고 있는가?
또 갑자기 왠 곽그룹을 대표한다느니 하는 몰상식하고 인신공격적인 언사를 건방지게 내뱉는가?

사랑과 용서와 화해가 넘처나야할 교회에서 먼저 참자녀에게 사탄이요 타락한 천사라고 공격하고
세상 언론에 형제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듯한 누구 몰아내기식 더러운 작태를 연출하여 집안 망신시킨
쪽은 어디인가?

더 나아가 한국과 미국 법정에서 먼저 민형사 소송을 제기한 원고가 어느쪽인지 ?
설마 그대는 갑자기 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별도 못하는 저능아가 되었단 말인가?

정해관님의 댓글

"한마디로 이 유언(8대 교재 교본)은 바로 천일국 건설의 기초가 되는 천법이요 헌법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참부모님 재세(在世) 時나 그 이후나 가릴 것 없이 만약 여기에 위배되는 포고령이나 결의문
또는 선언문이나 선포문이 있다고 한다면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곽그룹을 대표한 결론은 아마도 위의 내용으로 파악 됩니다.
실로 가증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유언(8대 교재 교본) 어디에 통일가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배역의 길이 정당하다고 언급되어 있습니까?

자기 행위의 불의와 부끄러움은 감추고, 감히 참부모님의 말씀을 인용 혹은 자기식 대로 해석하여 참부모님을 대적하고 사상 최대- 최악의 반통일교 집단이 되어가는 곽그룸에 하늘과 참부모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바람은 연목구어라는 생각에서, 지금까지 가능하면 완곡하게 돌려서 주장해 왔던 표현을 '직설법'으로 하게 됩니다.
그러나 8대 교재 교본이 가르쳐주는 바 대로, 형제를 사랑하고 위하여 사는 생활이 삶의 지침이 되어야 함을 잊지는 않겠습니다.

8대 교재 교본이 추구하는 가치의 실현을 위해 통일가는 하나 되어야 하고, 그 하나 됨에 방해가 되는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원리와 생명의 말씀을 주셨음에도 참부모님을 농락하고 자기 갈길만 고집하는 이들에게, 더욱이 평생동안 큰 신뢰를 베푸신 부모님을 부정하고 배역한 이들을 경계하고 시정하기 위해 '선언문-선포문'이 필요함을 곽그룹만 모르고 곡해하고 부정하는 현실 입니다. 다시 말해 '선언-선포문'은 헌법과 같은 '교재-교본'의 완성을 위해 '특별조치법'으로 이해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특별법은 곽그룹과 같은 집단이 나타나지 아니했다면 나타나지 아니했을 법입니다. 그런 점에서도 곽그룹의 등장은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 입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빗나간 효자론!!!!
나간 사람은 오죽하면?? 남은 사람은 또 오죽하면???
간다 온다 소문만 무성한 잔칫집인가요????

효자라고 아무나 그리 쉬운 것은 아니지요
자기가 남아 있어서는 절대로 효자가 될 수가 없을 것
론쟁을 좋아하고 누구이든 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진정한 효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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