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잡이가 되는 명언

오늘도 은혜스런 목사님의 설교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원로장로권사 10여명이 통일교 까운과 모자를 착용하고

수원역전 광장에 가서 오가는 행인에게 전단지를 2시간

동안 전하고 왔네요.

다문화 청년들을 많이 만나니 이태원 거리를 방불켸

하는군요.

바디 랭귀지로 전단지를 전해줄 때 더러더러 글로벌시대를

실감하기도하네요.

오늘은 캄보디아 청년 3 명을 만났는데 갑자기

"행복의 길 통일교~~~ 참부모님 "하며

조-크" 비슷하게 친절하게 대화에 응해주는 청년이

사랑스러운 "글로벌청년'으로 시야에 포착됩디다.

어제가 중복이었지요.

가마솥 더위에 숨이 콱콱 막혀도 기원절을 잠시라도

끈을 늦추지 않고 사생결단 전력투구하며 참부모님의

후광을 받아 총진군합시다.

삼복이 뭐 그리 대단합니까 우리가 움직이는만큼

영계가 동원되리라 확신하며 샤워를 하며 내일을

준비합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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