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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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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개망초는 국화과의 두해살이풀이다.

다른말로 망국초, 왜풀, 개망풀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전국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잡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 개망초는 알고보면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밭에 번지기 시작하면

개가 농사를 망쳐놓는 것처럼 되기 때문에 개망초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이야기도 있다.

한국에서 자라는 야생초는 거의가 귀중한 약초이다. 이 개망초도 예외가 아니다.

어린 잎은 먹고,한방에선 감기·학질·전염성감염·위염·장염·설사 등에 사용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은 모두가 다 가치있다. 쓸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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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사회, 통일동산에도 가지각색의 인물이 자라고 있다.

그중에는 장미꽃과 백합화같이 아름답고 향내나는 꽃도 있으나

개망초 같은 이름 모를 잡초같은 존재도 있다.

그러나 그 흔하디 흔하고 농사를 망쳐 놓을 것 같은 개망초도

알고 쓰면 귀한 음식과 약이 되듯이 사람 또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든다.

가까이 가서 관심을 갖고 바라본 개망초,

이렇게 이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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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윤덕명님의 댓글

그렇습니다만 가장 심오한 진리란
가장 간단하고도 지극히 상식적인
일상의 삶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 특이한 것에만 몰두하다보면
본말을 잊어버리기 쉬울 것입니다.

혹자는 말하기를 신학과 철학이란
글 장난이고 종교와 신앙이란 것은
사람의 마음 작난이라는 혹평속엔
지식인의 권위의식이나 교만심이
곧 바로 식자우환임을 말함이지요.

참아버님께서도 박사들에 대하여서
따끔한 일침을 놓으시며 옥살박살!
잘 못하면 오히려 전복위화가 되어
우려, 심려, 염려, 고려의 대상인 것
아는 자 이해하고 가진 자 베푼다면...

사필귀정이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다 공감 할 수 있는 진리로써
씨를 심어 놓고서 너긋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인내하는 자에겐 유효하고
분노하고 성급한 자에겐 무용지물...

진리란 가진 자의 소유물이 결코 아닌
실천 실행하고 향유하는 자의 것이라
진정한 진리는 영원한 자유를 주지만
진리를 가장한 얄팍한 술수라는 것은
오히려 불란만 일으키는 훼방꾼이지요.




고종원님의 댓글

선과 악, 의와 불의가 뒤범벅돼
뭐가 뭔지 모르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허나 선과 정의는 반듯이 승리한다는 사실만큼은
영구불변의 진리인 것을 믿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선이란 처음과 끝이 같은 것
의란 겉과 속이 시종여일 해
피차에 믿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이것을 사랑이라 하죠.

윤덕명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첫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들어가 보니 4번째 가입, 44번째 방문객
창조목적인 4수와 나는 깊은 천연 있어서
아마도 그런 상 싶기도 하여서 좋습니다.

고회장님의 처음 부탁에 부응한다는 것은
첫 단추를 끼우는 심정으로 "창립을 기린"
미약한 축시 형태로 글을 올렸었습니다만
처음으로 글을 작성한 것에 의밀 둡니다.

김명렬 선생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들려고
모든 회원들께서 상부상조를 한다고 하면
금시 아름다운 문학의 정원을 만들게 되는
명실공히 심정공동체의 장이 될 것입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이제 갓태어나 벌거숭이 모습으로 있습니다.
윤시인님이 들어오시어 옷을 입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카페 ,심정문학,을 치시면 창이 뜹니다.
기대에 부응키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800가정 김명렬선생이 수고를 많이하고 계십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심정문학회 홈페이지는 언제 개설이 됩니까?
물이 깊고 프랑크톤이 풍부하면 자연적으로
온갖 물고기가 모여오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
기대, 고대하는 마음으로 해산을 기다립니다.

보옥같은 말씀으로 받아드리는 고회장님의 그
마음이 바로 보옥 그 자체일 것으로 믿사오며
생기.용기,활기, 화기라는 四氣로 말미암아서
심정문학회가 일취월장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오늘 하루는 自身---自信---自新---自神이란 四自의 정신을
배운 것만으로도 충분히 하루를 산 보람을 느끼고 남음이 있습니다.
보옥같은 말씀으로 기를 살려 주시니
더욱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 합니다. 진실로.............

윤덕명님의 댓글

自身---自信---自新---自神이란 四自의 정신이 바로 나와 신이
하나가 되는 순서라는 생각을 평소하는 경우가 많았었답니다.
자기 자신을 잘 관리하고, 자신의 신념을 굳히고, 자신이 새롭
게 변화 될 때 비로소, 내가 신의 모습으로 인카네이션(성육신)
이 될 수 있을 것이기도 합니다. 高와 元이 합쳐 종을 울린다면
고회장님께서 자신있는 지도자가 되고 남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무슨 힘이 되겠습니까만 후배들의 앞길 위하여 울타리가
된다면 영광이겠습니다. 두루 두루 감싸고 감사하는 회장님이
계심으로 든든하고 용기가 생겨 관심있는 많은 무리들이 속속
모여들 것이라는 감을 가지게 됩니다. 오지랍이 좁은 사람들은
불통으로 가지만 넓은 지도자는 소통과 화통으로 인도하십니다.
지덕용을 두루 겸비하신 회장님의 실력과 능력과 위력 믿으며...

고종원님의 댓글

한 단체가 성장 발전하려면 대표자의 강력한 리더십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독불장군이어서는 안됩니다. 팀웍이 중요 합니다.
임원진이 잘짜여지고 봉사적인 정심으로 임한다면 우리는 쉽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구성인원들의 면모만 보더라도 잠재력이 강한 인물들이 많기 때문 입니다.
모임은 그 자체가 재미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난 그렇게 이끌 자신이 있습니다.
윤시인님도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 주세요.
두루 두루 감사 합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선배가정 사랑방이 심정문학회 토론방이 되어진 것 같네요.
앞으로 심정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심정문학회 홈페이지에서 만났으면 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한 단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조직과 관리라는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직은 누구나 할 수 있고 교육도 지속적으로 다
할 수 있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언제나 중요한 것이지요.

일관성이 없이 무리지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든가
아니면 자기를 추종하는 자만 선호하고 편애하다가 보면
언제나 잡음이 따르고 부작용이 속출 할 가능성이 높기에
무엇보다 공의롭고 합리적인 운용이 젤 중요할 것입니다.

물론 고회장님께서는 경륜도 풍부하시고 특출한 리더십을
지니고 계신 까닭으로 잘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수나 일반인들의 노래 솜씨가 대동소이한
현실을 감안한다면 우리들의 열의와 열정이 중요하겠지요.

저 역시 전임 회장님께 건의도 해 보았습니다만 그 분은
또 그 분 다름대로 사정과 견해가 있었을 것이라고 믿었고
오늘에 이르러서 때가 찼으매 응집된 힘으로 모아진다는 것
참으로 바람직하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벌써부터 8월20일이 기다려진다는 것은 천일국을 맞이하여
천운의 협조가 있을 것이라는 징조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옴을 느끼지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서 곧
다가올 남북통일을 대비한 우리들 역할이 중요함을 압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우리는 심정문학이란 한 장르를 열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창조의 심정, 복귀의 심정으로 글을 써서 기존 문학과 차별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 단체의 발전은 최고 책임자의 리더십, 회원들의 참여의식, 재정상태 등이
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회장 한 개인의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임원진의 팀웍이 더욱 중요 합니다.
청파문학회가 도중에 왜 휴면기간이 길어졌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그 기간동안에 중국 요녕대학에 가있었기 때문 입니다.
오히려 윤시인님이 전후좌우 사정을 잘 알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한국사회는 그동안 문학에 대한 열정과 보편화가 그게 확대되었습니다.
수적으로 볼 때 시인도 많이 늘었고, 시낭송가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전에는 특별한 전문가라야 시를 쓴다고 생각 했는데
지금은 누구나 쓸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민도가 높아졌습니다.

내 자신 개인적 능력은 부족하지만 우리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잠재력을
잘 결집하기만 한다면 우리의 전도는 무한히 밝다고 생각 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저도 고회장님의 고견에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사랑이라든가 심정이라는 말은 무엇보다도 먼저
상대방을 전제한다고 봅니다. 상대가 없는 나란
허공의 메아리와 같아 존재가치를 상실하겠지요.

물고기가 주체이지만 물없는 물고기라는 존재는
존재의미가 없기 때문으로 프랑크톤은 필수요소
고회장님의 말씀은 우리들이 그 프랑크톤을 배양
생산하여 하늘의 심정을 보편화 하자는 말인가요?

그런데 우리들의 애로사항은 전임 황교수님께서
자신의 업무가 바쁜 탓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도
회원 각자가 그의 뜻에 부응하는 열정적인 활동과
특히 문학성을 요구했지만 미흡하였음은 아닌지?

그러나 지금은 한 사람의 열성적인 자세와 적극적
태도로 연유하여 이미 과거와는 다른 상황이기에
고회장님의 정성과 능력이라면 새로운 마음자세로
심정문화가 개척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심정문학회는 통일교를 대표할 수 있는
문인이 맡아야 된다는 게 제생각 입니다.
그래서 저는 창립준비위원장을 맡는 것으로 족하다고 했고요............
우리는 이제부터 심정문학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윤시인님이 그 정의를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고회장님의 말씀에는 언제나 설득력이 있습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을 공감, 체감. 실감하는 지도자!
그런 심정의 소유자라면 절대로 적이 생기지 않아
화기애애하고 화목한 공동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긴급동의의 효과가 틀림없이 발효되어 그야말로
심정공동체가 되살아 날 것이기 때문으로 인하여
펜(문학)의 힘이 칼(무력)의 힘보다 훨씬 강하며
문학을 통해 감동의 역사로 치유될 것이기도 하죠.

길상사를 봉헌한 김영한이란 한 여인의 감동으로
지금의 부지 7천평(당시 싯가 1.000억원)을 희사한
그녀의 넋으로 연유하여 법정 스님의 무소유란 것이
무수한 사람에게 감화를 주고 삶의 틀을 바꿨다지요^^

고종원님의 댓글

나도 완전 동감 입니다.
그렇게 하도록 실무자에게 지시하고
한분 한 분 현주소를 파악하고 개별 연락책임자도
정해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선문대학교의 역사를 성화신학교와 절묘하게 연결시켰듯이
심정문학회와 청파문학회를 역사적으로
꼭 연결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긴급동의하여 창립총회를 미루고 발기총회를 열도록 한 것은
윤시인이 생각하시는 것과 똑같은 심경을 느꼈기 때문 입니다.
전후 사정을 알면 다 좋아하리라 생각 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정확한 판단을 잘 하였습니다. 발기총회라는 말에는
공감이 가지만 창립총회라는 말에는 다소 무리수가
따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까닭은 그동안 있었던
청파문학회가 기존의 소임을 다하지 못한 것은 사실
이겠지만 다시 만든다는 창립이란 말은 그렇습니다.

이런 면에서 나는 차라리 이 차제에 형진님께서 주신
<심정문학회 개명 발기총회>라는 말이 오히려 더욱
설득력이 있지 않을 것인가라는 소견을 갖고 있었지만
그날 분위기 때문에 발언을 하지 아니하였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이것이 더 매끄럽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지방목회 14년과 선문대교목 11년 한 25년 간
목회를 한답시고 하였지만 이취임식 때마다 느낀 것
전임자와 후임자와의 원만치 아니한 관계로 인하여서
빗어지는 식구간의 갈등과 애로사항을 느끼기도 하여
발전에 저해요인이 무엇인가를 체감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면에서 그 동안 청파문학에서 몸을 담고 활동한
회원의 명단을 파악하여 한 분 한 분 수소문하여 연락
동참을 권유하고 새로운 로드맵을 알림으로써 굳건한
심정문학회가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 간절하기도 하여
한 말씀 올리게 되었음을 참고, 재고, 숙고 하옵소서!!

고종원님의 댓글

저도 윤시인님의 말씀에 100% 공감하고 찬성 합니다.
하여 이번 준비위원회에서 창립총회로 준비한 것을
발기총회로 바꾸었습니다.
대화합의 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널리 홍보하여 원하는 사람들의 참여의 폭을 넓히도록 했습니다.
게속하여 고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양과 질을 동시에 충족시킨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과제인 까닭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각자 열정 필요할 것입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주역인
박 총재님을 고문이나 자문위원으로
모시는 것이 좋을 상 싶기도 합니다만
회장님의 고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청파문학회를 그 동안 이끌어온
37가정 이상의 회원들 가운데 본인의
의사를 물어 자문 내지는 고문으로하여
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심도....

우리들 만의 공간이 아닌 사회를 품고
끌어 안아서 범종교적 혹은 범문학적
차원의 심정문학회가 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 포용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천일국시대의 막중한 책임을 맡으신 고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진정으로 환영하는 마음이
그지 없습니다. 언제나 말씀이 감칠 맛이 남으로
일취월장 장족의 발전은 물론 화동의 중심입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정해관님~~~
1800가정회에 시인, 수필가가 많고
연령층도 상하를 아우르기에 아주 적당한 입장이므로
중심적 사명을 해주셔야겠습니다.
믿습니다. 할렐루야~~~

정해관님의 댓글

화이팅! 和怡糖!(하나되고 떳떳한 감미로움)
우리 가정회가 중심이 되어 섭리사에 길이 남을 새로운 역사가 탄생됨을 자축 합니다.
두분 선배님을 일찌기 알아뵙고 모신 보람이 드러남을 기쁘게 생각 합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대단히 좋은 말씀입니다.
완전 동감 입니다.
혹시 황송문 시인 전화번호를 아십니까?
나에게 전화 한 번 부탁드립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나의 사견으로는 그 동안 유광열 회장에 이어 회장을 맡아서 했던
황송문 교수님을 찾아가서 그 동안의 업무도 인계 받고 서로 서로
상의를 하면 더욱 매끄럽고 부드러운 순항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그날 참석 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분이 사전에 연락하면 어떨까요?

고종원님의 댓글

형진님께서 심정문학회란 이름을 하사해 주셨답니다.
청파동시대에서 천일국시대로 바뀐
시대적 흐름에 따른 축복으로 여겨져 감사를 드립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10년이라는 세월/녹슬고 침체 되었던 /<청파문학회>의 부활/
혹은 재편이라면 재편/한 사람의 열의와 열정이/ 아름다운 것/
칼의 힘보다 펜의 힘/ 더욱 위력을 발휘하면/ 비툴어진 역사가/
본연의 괘도로 진입해/ 초창기의 초심 되살아날 것을 믿어요//

윤덕명님의 댓글

문인 1인 전도하는 심정으로
한 분을 동행하여 가기 위해
연락을 하도록 할 것입니다요.
고시인님의 활동을 기대하며...

고종원님의 댓글

아이구야~~~
연락을 주신다고 하여 학수고대했는데 그리하셨군요.
암튼 축하드리며, 귀한 시집 기다려 집니다.
그날 문학에 뜻이 있는 분들 두루 연락하여 함께 참석해 주시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고시인님의 요청이라면 필히 참석은 하겠지만
중심역할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상 싶습니다.
그날 고시인님 남매에게 <해와 달의 숨바꼭질>
제 시집을 준비해서 선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4시집입니다만 아직도 미흡한 면이 많기에
부끄럽기도 합니다. 2010 선문대 연구 공모서
당선이 되어 연구비로 출간을 한 것이기도 해
학교서 조촐하게 출간기념을 하였던 것입니다.

추천사를 해 주신 박총재님께도 연락을 안하고
신학대, 교목실 교수 중심으로 한 40명이 모여
기념식을 하고 교직원 식당에서 만찬을 했지요.
고시인님께 폐가 될까해서 연락을 못했습니다.

제1부는 서정시로, 제2부는 설교 서사시 형태로
제3부는 대내외적으로 읊은 기념시를 엮어면서
좀 특이한 시집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던 겁니다.
아무쪼록 감상해 보시고 따가운 질책 바랍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깨어있는자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듣는 것 같아 기쁩니다.
원리가 말하는 인간의 가치는
우주를 총합한 실체상으로 소우주, 소천주적인 가치, 유일무이한 가치인데
실제 삶의 현장에서는 사람의 가치를 너무 가볍게 보는 듯 할 때가 많지요.
개성진리체............하나 하나가 소중한데.............

정해관님의 댓글

평소에 사람과 가장 가까워서 친근한 개. 거기다 사람의 세포조직과 가장 가까워 소화 흡수가 잘 되어 동북아 지방에서는 하절기 몸 보신으로 활용되는, 어쩌면 인류와 가장 가까운 '개'임에도 어쩌다가 하찮은 존재에는 접두사로 '개---'로 시작되는 가슴아픈 현실에 개님들의 울분이 있음직 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떠 오릅니다.

개망초를 대하고서 그 개같은 인생도 '무시할 수 없는, 무시해서는 안 되는 인생'이라는 교훈을 피력하신 님의 말씀에 공감을 표 합니다. '오뉴월에는 부지깽이도 한몫을 한다'는 고래의 속담을 생각하며, 요즈음 우리 교단의 최대의 관심사이며 어쩌면 최후의 결판장이 되는 사안에 대하여 많은 고민과 함께 '너희가 침묵하면 저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는 성서의 경구를 되새기면서 저는 요즈음 새로운 시도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소위 '먹물'들의 노블리스 오브리제를 상기 시키고 싶습니다.
결정적인 때에 침묵하는 비겁자라는 낙인이 두려워 별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먼 훗날의 역사적 심판과 평가를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 보는데, 철없는 만용이 아니기를 희망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신실하신 선배님께서 천정궁에서 분명히 들으셨다네요.
"이 놈의 자식들, 그저 남의 일로 구경만 하고 있어?"

고종원님의 댓글

윤시인님 감사 합니다.
한 가지 빅 뉴스를 전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 10:00시 청파동 협회본부 소강당에서
통일문학회(청파문학회) 창립총회가 있습니다.
꼭 참석하시어 중심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010-2485-0913으로 전화 주세요.
감사 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고시인님의 예리한 관찰과 심볼릭한 제언
공감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개망초라는 것
함부로 취급해선 아니 된다는 것을 실감해
천일국 국화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됩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우리는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과
귀한 사람들 사이에 파뭍혀 살면서도 그를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자연 생태를 알면 알수록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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