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회 연혁
[2009~2005] 분류

제18호 오순도순 회지 참부모님께 봉정

컨텐츠 정보

  • 0 댓글

본문

○ 2007년 12월 7일 천정궁에서 제18호 오순도순 회지를 참부모님께 봉정. 책은 5개월의 산고끝에 4일 발행이 되었다.

협회를 찾아가 봉정과 출판기념을 하고 싶은데 어찌하나? 출판기념회 12월 8일, 부모님께 봉정 7일로 결정. 바쁘게 준비를 끝내고 7일 천정궁 훈독회에 참석 결정. 6일에는 갑자기 참아버님이 여수 거문도에 가심. 조바심이 났다. 어떻게 하여야 할까? 6일 저녁 6시가 다 되어서야 청평에 오심을 연락 받고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오후부터 찌푸렸던 날씨는 인정 없게도 짖눈개비가 내린다. 밤에는 많이 온단다. 걱정이다. 새벽 2시, 그래도 가야한다. 평택에서 출발할 때는 눈이 아니라 비가 내린다. 퇴계원을 지나 금곡 자동차 전용도로로 접어들자 길은 눈으로 쌓인 곳이 얼어붙어 있었다. 급한 마음에 속력이 난 터라 미끄러 졌다. 중앙선을 넘어 한 바퀴를 돌더니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는 멈처 섰다. 다시 돌려서 그대로 달려가야 한다. 가는 길은 계속 그러하다. 간신히 10분전에 도착. 훈독회장에 들어 가면서 황선조 회장, 윤정로 회장을 만나 인사와 말씀을 드리고. 훈독회장에 도착하니 곧 참부모님께서 나오시고 경배, 훈독회가 시작되었다.

길 사정으로 서울 남부권에서 대부분 도착이 지연되고 있었다. 훈독회가 끝나고 임성송 목사의 보고. 이태임 자매 개똥벌레 노래. 황선조 회장 보고. 우리 가정회지 오순도순 발간을 말씀드리고 봉정을 함. 아버님께서 기뻐신 모습으로 "감사히 받겠다"고 하시면서 잘 보관하라고 협회장에게 지시하심.

일본식구들의 뱃노래를 끝으로 훈독회 종료. 식사하러 가심. 영광스럽게도 가정회 임원 4명을 부르심. 식사를 마치시고, 사인을 하여 주심. 특별히 오순도순에 “1800축복가정” 사인을 내려 주시고 "귀한 책이다. 옆에두고 보겠다"고 하심. 아마 축복가정회에 내리시는 은사는 흔치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참부모님의 한없는 은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회지 출판을 위하여 수고하신 황광현 편찬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오늘 요즈음 너무도 신경을 쓴 탓인지 눈에서는 모세혈관이 터져 충혈이 되었다. 그래도 마음은 너무도 기쁘다. 감사함 뿐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