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점검 그리고 새출발을 향하여

19대 부인회 회장님 모두 부럽습니다, 우루과이 란초 항상 먼날을 준비하고 오늘도 우루과이 천정궁 마당쓸고 몽당빗자루 보여주고 싶습니다, 겨울로 접어가는 비가 오랫만에내리네요,조 양순 ,최양순 최금순 ,순한분들의 때인것 같습니다,

5 월 29 일 가계장부 인수 해드립니다. 제가 한번 걸게 밥 한끼 준비 하겠습니다.
님들이시여 거듭하여 만나고 이별 하는 것이 인지상정 인듯 합니다.

동명이인이셔서 한표를 과감하게 주셨군요. 네!~ 모두 멋져부러!!~ ㅋㅋ

이순희 회장님이 제일 멋져부러.........

역사는 사진으로 남아져야 유일한 증거자료가 되는거 같습니다. 귀한 시간을 투입하시는 여전사님들
복 많이 받으셔요 !~~

가정회 모임에 솔선수범 하시니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들 겹겹이 만들어서
일석이조라 생각합니다. 해관선배님의 간절한 축원이 화답 되어지소서 !~ 야호 !`

18대 부인회 회장님~ 그리고 부인회 임원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9대 부인회 회장님~ 신임 임원님들.. 여기 다 계시네요~^^
임기동안 수고 많이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좌측부터 최승연(총무) 최양순(광진지회장,김명렬위원님사모) 이화영(은평,박순철교장님사모) 전병순(구리)이순희(인천) 조양순(강동) 윤영옥(마포) 최민숙(부회장)그리고 고여사 입니다. 그날 강남 지회장이신 김필순님은 한발 일찍 가시느라고,

추신 : 앞으로, 이런 사진 게재시에는 누구인지 사진 설명을 해주고, 그리고, 귀한 얼굴의 당사자는 '최소한의 예의'로다가 의견 남기기의 흔적을 꼭 부탁 드리는 가안절한 소망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력과 미모를 두루 갖춘' 부인회 임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어 지난 2년은 보람과 실적의 결실들이 많았다고 인정 합니다. 앞으로도 주왕산에서, 태로각의 협곡에서, 호명산 등지에서 쌓아간 추억의 편린들이 눈덩이 굴려 커지듯이 더 큰 그림으로 나타나게 기회가 주어지면 더욱 좋겠지요! 기대해 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