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구곡 나들이

명렬 위원장님!
저리도 좋은 화양구곡을 왜 자꾸 피하십니까?

옛날 아찔했던 추억은 그냥 꿈이었노라 생각하시고 다시한번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고 싶지만서도....

홍 위원장님~ 이쁜 모습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 기사님은 강동교회 백경자씨 주체께서 찍어 주셨답니다...
정현씨, 유노숙씨 언제나 18홈을 빛내줘서 고맙습니다...
고종우 시인님.. 역시 시인님이라 아름답게 보시는군요..
한은희씨는 함께 못갔습니다..
조함삼씨^^ 물장구도 치고 물장난도 하다가 포즈를 취한 것입니다..ㅋ

접시 사발 !~ 양은냄비도 근처에 와서
숨었겠지요... ^^*

태순님 멋진 사진 배경설명 좀 하세요.
어느 신선이 부럽지 않겠습니다.

태순언니 아주시원하네요..사진이 참 잘나왔네요..

정말 아름답다
보고 도 봐도
그런데 한은희는 어디 있댜~~~~~~~

즐거운 시간 되셨군요.
계곡에 발 담궈고 있으면
세상 부러운것 없죠.
용감한 몇분이 계셔서 사진이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계곡과 산이 어우러진 배경! 그리고 예쁜모습들의 사진을 보니
나도 계곡물에 발을 담구는것 처럼 시원해집니다.
누가 찍으셨는지 작품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