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情를 모아

새로운 일을 한다는것 또한번의 도전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 일을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야 한다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우연일 수 있고 필연일 수 있습니다.
이웃이 기뻐하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다는것
우리에게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서로 귀하게 여기고 아끼며 위하고 베풀어
부족한 情과 氣를 채워주면서 열심이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댓글 2 개

산다는 것은 자신을 다듬어 가는 길이요.
맑은 마음이 좋은 생각을 낳는다고 합니다.

좋은 생각이 푸른 삶을 가져다 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걸을 때마다 옷깃을 여밀 정도로 찬바람이 가득했는데

오늘은 봄비마져 내려주는 주말입니다.

위원장님께서 새로운 명을 받고 새출발 하시는 사업에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좋은 우리 속담"十匙一飯" 있잔아요

모두가 조금씩만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다면 혹여 넘치는건 아닐런지요~~~

형제자매들의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할 봄바람이 훅~하고 불어옵니다

새롭게 시작되고 있는 이봄을 어떻게 맞을지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