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궁 소장품

걸이11m, 폭이1m, 120개 나무 조각으로 만든배로, 작은 섬들이 모아진 베니스의 교통수단이지요.
호도나무로 만든 삿대와 너도 밤나무로 만든 노. 지금은 뱃사공의 의상은 검정 줄무늬 남방과 검정 바지의통일된 의상으로 관광객 들에게 노래를 불러 즐거음을 준담니다. 물살을 헤치며 마음껏 노래를 ~~~#~!

이분들은 이탈리아 베니스 의 귀족 이것 같습니다.
바다위에 상업의 도시로 동서양의 문명과 문화를
수출입하여 이탈리아 를 발전시킨 베니스의 상인의 신화가 있으며,
이곳의 심볼인 아름다운 산 마르코 성당 과
지금도 아름다운 이러한 배로 빨강 태를 한 모자의 배사공이 관광객을 맞지합니다.

노를 젖는 분이 너무 멋지네요.
오빠 !~~~ 오빠 !~~ ㅋㅋㅋ

평화스러운 모습 !~~ 여유로운 모습 !~
천국행 보트인가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숲님 !!~~

홈을 사랑 하시는 대숲님
봄볕에는 며느리를 갈 볕에는 딸을 내 보낸다는 말이 있지요.
봄에 살을 태우면 일년이 가더군요.
대숲님께서 쓰신 모자는 않벗으셔도 되지만
총회 때 쯤 윙크 한번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