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 가정교회 헌당기념 *

ㅡ구례 가정교회 헌당기념

새봄맞이 시낭송예술제

2014년 3월23일 전남 구례에서 교회헌당을 기념하는 새봄맞이 시낭송예술제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달에 교회를 신축하여 헌당식을 갖고 그 헌당을 기념하는 뜻에서 본 행사를 치루게 되었는데, 시낭송예술제는 심정문학이 주최하고 한국포엠아트가 협찬하며 UPF평화대사구례군협의회,구례군 산수원애국회가 후원하였고, 구례가정교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행사였다.

행사를 치루는데는 주관업무를 맡았던 구례교회에서 많은 편의를 제공해주셨는데, 특히나 구례 최윤기회장께서 각별한 관심과 후원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될수 있었다고 보아진다.

본 행사에는 구례관내 여러 지도자와 유지 들이 참석하기도 하였지만. 교회 원로 되시는 김영휘회장님,김찬균,김병호,황인태회장님을 위시해서 이명정,유팔규,박광선,이화범회장,그리고 미국 전 세계일보 전인승사장부부와 김용성전총무국장,정홍준개척교회장등이 참석하여 한층 빛나는 자리가 되었다.

아울러 출연진과 동행한 일행중에는 열린문학 오문옥회장,하진경,전세원시인과 한국자연의학연구원장이며시인이신 심종근선생등도 함께할수 있어 무척 유익한 만남의 장이 되기도했다.

행사는 장형문구례목사님 주관하에 간단히 영상시청으로 1부예배시간을 갖고,예술제행사는 심정문학 박상헌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되었다.
내외 귀분들이 많이 참석 하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출연진들

구례 장형문 6000 가정 목사님

구례 시무 11년 째 평화대사님들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큰 활략을 하고 계시다고

경청자들

심정 문학 회장 고종원님

이혜정 낭송가 포엠회장

예쁜 천사들, 유인협(이인순) 손녀들이며 조중근(이경난)님의 외손녀들이

도종환님의 담쟁이를 예쁘게 낭송 하고 있다.

본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