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전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금년 언제 대회때 꼭 응원한번 가고 싶군요.

그 작은 체구에 그나이에 그토록 넘치는 활력소가
어디서 나오는지 참으로 불가사이 하군요.
사진으로 말고 직점 보고 합깨 태순씨 파이팅 소리치며
기뻐하고 싶은대 언제 그런 기회가 생겼으면...........

42.15킬로(?)를 밥 먹듯이 완주 하시는
기록을 쌓아가는 태순언니 부러움 만땅입니다.

가을의 전설!!~~ 멋진 주제네요.
1주일에 2번을 달릴 수 있다니
소머즈 언니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달리는 길 위에서 언니는 가장 큰 감동과 사랑을
다 찾아 내시는 듯 합니다.
맥콜!~ 코리아 !~ 모두 빛납니다.

항상, 아주, 대단히, 눈물나게 멋져요!!!

아주 건강미가 넘치고.
인간미가 철철 넘치는 아름다우신 모습이
차아암 보기가 좋습니다.
늘 아름다우시고 건강하세요.
다음에도 꼭 완주하세요.

18가정의 보석보다도 귀한 태순님의 멋진 인생의 장면이 많은 사람이
닮고 싶은 소망입니다.

국제적인 건각의 대열에서 당당히 Pose를 잡은 모습은 너무도 부럽습니다.
타이완 멤버의 중심축에서 배려하고 베푸는 아름다운 마음씨가 장미꽃
보다도 활짝 피어 오릅니다.

넘치는 정열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