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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연 선교사 엘살바도르 선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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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

 

부족하고, 연약하고 , 보잘것없는 나를 하늘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하시며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키우시며 죽음의 사선을 여러 차례 넘기 시면서도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으시고 1800 가정 축복과 함께 목회 일선을 두루 거쳐 세계 선교사로 그리고 엘살바도르 국가 메시아와 엘살바도르 아벨 분봉왕으로 임명을 받을 때 까지의 하늘의 수고를 어찌 이루다 표현할 수 없지만 생애의 가장 대표적인 주류를 이루는 역사적인 하늘의 승리를 밝혀야 할 때가 되어서 간략하게 나마 여기에 기록으로 남기는 바 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세계 선교사 시절의 하늘의 역사"

 

항구적인 인류 평화세계를 이루시기 위하여 국제 축복 결혼을 하시는 섭리의 현장에 동참 하는 길만이 내가 살고 이 나라가 살길이라고 판단하고, 그 동안 사업을 해서 모은 돈 "1만불"을 아낌없이 투자하여 나와 함께 12명을 인솔하고 축복 대열 참석 시키는 영광을 하늘 앞에 봉헌 하였습니다. 당시에 카리브 해안국 12 나라에서 처음 있는 신기원을 수립 하기도 했습니다. 자녀들 축복 시키는데 부모들은 단 한 푼도 협조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안타깝고, 서글프고, 통탄할 노릇이 어디 있겠습니까?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라는 전통적인 사상을 중심하고 뼈를 묻을 각오로 죽기 아니면 살기로" 123일 야간 수련을 시킨 터 위에 미련 없이 후회도 없이 오직 하늘이 인도 하시는 대로 동하고 정하는 삶의 연속 이었습니다. 이 때에 하루 4시간씩 자면서 "원리 강론 100번 훈독 완료"한 심정적 기대 위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건국 500년 이래 최초로 참부모님을  모시는 광영을 받기는 했습니다만 그 과정은 너무나도 넘기 힘들은 지옥의 밑창을 통과 하여도 살아 남을 수 없는 처절한 사투의 나날들 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회고해 보아도 하늘이 인도 하시며, 지혜를 허락 하시지 아니했던들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늘 범사에 감사하며, 나를 버리고 하늘의 말씀 따라 명령에 절대 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철칙으로 삼고 오늘도 곰과 같이 묵묵무답의 신앙 길을 가고 있습니다.

 

"참부모님과 대통령 정상회담의 준비과정의 비사"

 

당시 김형태 대륙회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수요일 밤 830분 이었습니다참부모님께서 화요일 오전 11시에 도미니카 공화국을 순방하시는데 "대통령 정상 회담을 준비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브라질에서부터 정상 회담을 하시면서 순방하시고 계시니 "도미니카 공화국도 준비하라,못하면 죽어" 하고 전화는 끊어지고 어디에 연락 할 수도 지금 같이 인터넷도 휴대폰도 없는 상황에서 이 일을 어찌해야 할지 아무런 대안도 생각이 나지도 않고 이대로 죽을 수밖에 없구나, 하면서 참부모님의 말씀 따라 이억 만리 선교사로 홀로 출발하여 한국에는 부인과 6명의 자녀들이 있는데 나는 이름도 빛도 없이 죽어야 한다니 기가 막히고 눈앞이 캄캄해 지는데 정신이 몽롱해 지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는 성서의 말씀 따라 이대로는 죽을 수 없다고 마음을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하고, 하늘 앞이 매달리는 방법 이외는 없다고 결론 짓고 철야를 해가면서 뜬눈으로 밤을 지세우고 새벽 쯤에 "대통령에 드리는 글"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나는 문장력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미약한 모습임에도 하늘은 나를 버리지 아니 하시고 나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편지문을 완성하고 작은 아들을 깨워서 빨리 번역을 하라고 하였는데 아들에게도 역사가 일어나 쉽게 완성을 했는데 컴퓨터도 없고, 타자기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문구점에 가서 타자기 작업을 해야 하는 고통 또한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아니할 수 없는 숙명적인 시간을 다투는 형극인지라 인내 하면서 큰아들에게는 국립 도서관장에게 연락을 해서 9시 이전에 나 이외는 다른 사람을 만나지 말라고 당부했는데 약속이 잘 되어서  준비한 "편지문과 세계평화 책자"를 보여 주고 이것을 대통령에게 전달을 부탁했는데 글이 변하면서 중간에 조금 빼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통령을 협박하는 내용이니 이대로는 자기로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참 침묵을 지키다가 그러면 수정하기로 하고 꼭 전달해야만 된다고 철저히 약속을 했는데 오전에는 다른 약속이 있어 안되고 오후에 전달 하겠다는 재다짐 받고 헤어졌는데 전직 대통령을 움직여 작업을 시도를 했지만 대통령 비서실장이 차단하여 길이 막히고 말았으니 한곳에서는 초상집이 되었고, 나는 그날 오후에 전화를 받았는데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말(토요일, 일요일)에 집에서 다시 한번 검토하고 월요일에 대통령께 보고 드려서 답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가냘픈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월요일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내일 오전에 참부모님께서 역사적인 순방을 하시는 날인데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것 있지요. 12시가 되어도 답이 없고, 1시가 넘어가고 2시가 지나도 소식이 없는 것입니다. 남은 시간은 1시간 밖에 없는데 이제 나는 죽는구나, 그렇지만 사나이로서 할 일을 다했으니까? 미련은 없다고는 했지만 최후까지 기다리려 보자 하는데 속이 다 타 들어 가는 것 입니다. 이제는 꼼짝 없이 죽는구나 하는 찰나에  오후 2 45분에 전화 연락이 왔습니다.   내일 12 30분부터 대통령이 점심 식사를 하지 않으시고 15분간 회담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도 너무 한다 했는데 정상들 끼리는 시간 제한이 없지만 그 외는 모두가 15분으로 의전 규례가 있는 것도 모르는 철없는 모습이 덤벼 들었으니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뿐더러 대사관에서도 할 수 없는 일을 영계의 역사로 외교사에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최초의 새로운 사건을 남겨 놓았습니다. 하늘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 하시는 전지전능의 역사를 지금도 계속 하심을 부족한 소자를 통하여 확실하게 체험 시키신 기록입니다.

 

내일이면 참부모님을 모시는 역사적인 날을 사탄이 가만히 앉아서 당할 수 없다는 듯이 저를 또 한번 구렁텅이로 몰아 넣은 것입니다. 국제공항으로 도착 하셔야 할 참부모님 전용기가 일반공항으로 도착 하셨으니 큰일이 난 것 입니다. 뒤늦게 연락을 받고 운전수에게 무조건 밟아라 경찰이 쫓아 오더라도 가라고 했는데 다행히도 무사히 호텔에 도착 하여 참부모님께 경배를 드리려는데 진노 하시면서 "정성이 부족해! 정성이 부족해! 정성이 부족해!" 그 순간 저는 완전히 지옥으로 굴러 떨어져 몸을 가눌 수 없었지만 대통령 정상 회담에 가셔야 할 시간이 임박 했기 때문에 경배를 드리고 일어서니 지도자를 소개해야 되는데 눈앞이 캄캄하고 이름이 생각 안 나서 팔을 툭 치니 자기를 소개하고 나서  대통령 궁으로 출발하시도록 하고 나서 얼마나 마음을 조렸는지 몰랐는데 시간을 연장해 가면서 회담을 성공하시었는데 차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났더니 이번 정상회담은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3번씩이나 흥분이 되어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시간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다음날 오전시간에 참부모님을 찾아 뵙고 보고를 드렸더니: 참아버님께서 한국말과 스페인어 번역문이 같으냐고 하문하셔서 번역문 중에서 약간 수정 했습니다. 그리고 참부모님께서 편지 참 잘 썼다" 말씀을 주시었는데 바로 아버님 이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아버님이 하신 것 입니다. 말씀 드렸더니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더니 김효율 보좌관님에게 이것 가지고 가라고 지시를 하는 것을 보니 박물관에 보관 되어 있으리라 추측이 됩니다.

 

그 후에 저는 "브르도저 황"이라는 닉네임을 하사 받았으며 저의 큰아들에게 까지 축복의 말씀을 주셨으니, 조그만한 일로 인하여 2대가 동시에 너무나도 큰 영광을 받게 되어 영원히 간직 해야 할 가문의 축복이 아니겠습니까? 다른 분들이 받아야 할 축복을 저의 가정에서 받았으니 송구한 마음으로 대를 이어 충성 할 것을 다짐 하면서 달려 가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  국가메시아  피송과  정부와 천주교의 반대"

 

참부모님께서 통일교 역사이래 최초로 중남미 섭리를 단행하시면서 일본 선교사 4200명을 동원 하시고 33개국에 120명씩 파송 하시면서 신천신지 건설을 위해서 총력을 경주하시는 중에 미국 워싱턴 DC RFK 스타디움에서 3,600만쌍 축복 당시에 생애 최대의 정성을 모아 50,000쌍 축복 목표를 달성하자고 휘장을 두르고 국회, 대학교, 각 교회, 가정 방문을 통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을 하는 새로운 기적의 역사를 하늘은 우리 눈앞에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사탄은 하늘의 승리를 마냥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지 좌경화된 종교지도자와 정부를 요동질하여 추방이라는 무시무시한 천인 공로할 작전을 펼쳐서 17개 나라에서 추방을 당하는데 나는 절대로 추방 당할 수 없다고 선포하고 또다시 죽기를 각오한 모험을 시작해서 싸움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들에게 첫 번째 방법은 우리 121명이 태평양 바다에서 순교 하자 그러면 텔레비전, 신문, 방송이 대대적으로 보도 되는 날이면 국제적으로 고립 되도록 만들려 했는데 거절 당해서 또다시 제2의 방법은 대통령 궁 앞에서 7일간 금식 기도 하면서 성가를 부르자고 했는데 너무나도 무덥기 때문에 못한다고 해서 이제는 꼼짝 못하고 쫓겨나는구나 하던 차 하늘의 계시가 있어서 외무부 장관을 고소하자종교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종교를 탄압 한다는 죄목으로 결의를 모아 5인의 익명으로 법원에 변호사를 통하여 제출 했는데 참부모님께서 특사를 파견해 주시어서 해결 방법을 찾으려 해도 완강한 자세로 버티고 있던 차 하늘이 나타나 역사 하시어 느닷없이 텔레비전 방송에서 천주교 대표, 기성교회 대표, 통일교 대표와 변호사가 함께 참석하여 생방송이 진행 되었는데 우리가 완전 주도권을 잡아 승리한 방송 프로그램을 그날 연속 3회가 재방송 되므로 전세가 역전되어 외무부 장관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협상이 시작 됐는데 고소를 취하 하면 없었던 일로 하고, 누구도 이기지도 지지도 아니 한 것으로 하겠다고 해서 고소를 취하하고 깨끗이 정리하고 천주교 대주교 까지 만나서 완벽하게 처리됨으로 인하여 주변국인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까지 살수 있는 길을 엘살바도르를 통해서 열었다는 사실을 3개국 사람들은 아무도 모를 비사를 저는 가지고 있기에 어디를 가더라도 하늘의 명령이면 언제든지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 몸입니다.

 

부족한 모습을 통하여 잘난 자들을 부끄럽게 만드시는 것을 제 눈으로 목격한 현장을 역사에 파묻히지 아니 하기 위해서, 더 큰 목적은  하늘은 사람을 보시지 않고, 지식을 보시지 않으시고 그 사람의 심정 하나만 보시고 함께 하심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편단심으로 하늘만을 의지 하고 따르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첨부하여 말씀 드린 것이지 저를 높이고 자랑하고 파서 하는 일이 아님을 확실히 하늘을 걸고 맹세합니다.

 

                   "엘살바도르 아벨 분봉왕 취임식과 매스컴 보도"

 

분봉왕 이란 칭호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이름인가는 천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서 여기서는 생략 하기로 하겠습니다. 땅 위에서 하늘 부모님과 천주평화의 왕으로부터 어인을 받았다는 사실은 역사이래 이보다 더 가치 있고 영원한 영계까지 연결된 직함 백골난망 할 따름입니다. 여기에 부가하여 정치와 종교가 하나되는 역사적인 자리에서 "엘살바도르 가인, 아벨 분봉왕 취임식"을 거행 하는데 검찰총장이 정부를 대신하여 의식을 집전하는 가운데 매스컴의 후레시를 받으면서 진행 되었으며, 국회 부의장이 축사를 하는가 하면 2대 중앙지에 1면에 수록하여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는 사실과 함께 영계까지도 우뢰의 함성이 울려 진동 했음을 증언합니다. 이게 어디 제가 한 일 이라고는 꿈속에서도 상상 할 수 없는 태풍을 하늘이 일으키시므로 말미암아 하늘이 맺힌 한을 해원성사 하시는 자리였음을 만천하에 선언 합니다. 얼마나 학수고대 하시면 기다려 오신 하늘의 부끄러움을 깨끗이 씻어 드리는 섭리사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날을 맞이 한 것에 깊은 감사를 하늘에 봉헌합니다.

 





                     "천지인 참부모 실체 말씀 선포 엘살바도르 대회 

                      참아버님    자서전     출판     기념회"

 

참부모님의  마지막  유언서와도 같은 말씀을  엘살바도르에 선포하지 않으면 역사에 죄인으로 남아 질 수 밖에 없다는 간절한 심정을 중심하고 실체를 모시고 선포해야만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인데 여러 가지 형편상 그렇지 못하고 참부모님을 실제로 모신다는 정성만 가지고 2가지 행사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늘은 저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고 국회의장 부부가 참석하여 역사적인 축사를 하신 것입니다. "말씀은 정부가 받아 들여야 할 내용" 이라고 선포하셨으니 자신도 모르게 하늘에 감동을 되어 자신의 위치와 체면을 모두 버리는 자리였습니다. 얼마나 통쾌하고 신명 나는 일입니까? 이 모두가 하늘이 저와 함께 하시지 않으면 어림도 없는 것입니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모든 슬픈 사람을 위로 해주시고, 또 하나님은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주인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그 분에게 의지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나,, 참을 중심삼고 움직이면 그것은 남아지는 것입니다.

 

자서전을 2,100부 인쇄하여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원, 각 부장관 및 교수 교장단, 각계각층 지도자들에게 배부한 결과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참부모님을 통하여 현현하시어 나타내 주신 현대판 기적을 여러분은 목격하시는 현장에 참여하시는 영광을 획득하신 자랑스러운 천일국의 주인들이십니다.  1) 대통령 영부인 감사 전문  2)여당 국회의원 감사전문  3)내무부 장관 감사 전문  4) 국방부 장관 수석 비서관 감사 전문  5)경찰 청장 감사 전문을 받았으니 엘살바도르 정부에 참부모님의 위상을 가슴 깊이 각인시키는 자리매김을 한 것입니다.

 











말씀에 의하면 "내가 믿고 하면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신앙관을 가져야 합니다. 1의 주체는 하나님이요. 나는 대상입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내가 제2의 하나님, 2의 예수님, 2의 부모님 자리에 있으니 그 자리에 도달할 수 있소 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믿고 마음먹고 움직이기만 하면 천운과 천복이 연결되어 승리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는 말씀을 실천해 보이려고 노력한 결과의 보고를 마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엘살바도르  국가 메시아 및 전 엘살바도르 아벨 분봉왕       태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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