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메의 손에 들리운 세례요한의 목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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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메의 손에 들리운 세례요한의 목을 보면서
1. <원리강론>이 밝히는 세례요한
예수님은 결론적으로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함을 얻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세례요한이 지혜가 있어서 지혜롭게 행동했더라면 예수님의 무릎 밑을 떠나지 않았을 것이요, 따라서 그의 행적은 영원히 의로써 남아질 것이었는데, 불행히도 그는 무지하였기 때문에 자신은 물론이어니와 유대인들이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막아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우리는 이로써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 길을 가게 된 큰 요인이 세레요한에게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또 사도바울의 고린도전서 2장 8절(이 지혜는..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에 따라 세례요한을 비롯한 모든 유대인들이 지혜가 없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말았다고 한탄한 사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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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례요한의 (개)죽음
세례 요한이 헤롯과 헤로디아에 의해 죽음을 당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세례 요한이 그들의 불륜적 행위를 지적했기 때문입니다. 헤롯은 헤롯 안티바스이며(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자신의 처자식과, 베들레헴의 두 살 이하의 유아들을 무참히 죽인 유대왕 헤롯이 아님) 헤로디아는 그의 이복 동생 헤롯 보에투스의 아내이자 조카입니다. 따라서 이 두 사람의 결혼은 명백한 불륜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헤롯 가문의 불륜을 지적함으로 바로 죽음을 당한 것은 아닙니다. 헤롯은 백성들의 눈이 무서워 세례 요한을 죽이지는 못하고 옥에 가두어 두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을 극렬히 미워한 헤로디아의 간계로 세례 요한은 목이 잘리는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헤로디아는 자기 딸 살로메를 헤롯의 생일날 여러 사람 앞에서 춤을 추게 하였습니다. 멋진 춤이 끝난 후 헤롯은 살로메에게 하나의 소원을 들어 준다고 공언하고 살로메는 세례 요한의 목을 요구했습니다.
세례 요한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헤롯 안티바스와 헤로디아는 더 이상 그들의 불륜으로 책망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겉으로만 드러난 현상일 뿐 그들은 세례 요한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간음죄 위에 살인죄를 더하는 더 큰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인터넷에서 찾은 글)
3. 원리와 말씀이 교시하는 참부모님의 본질적 가치와 우리의 자세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몸으로 화해서 그 체(體)를 입고 완성해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직접 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분담을 한 사랑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아담 마음에 계시고 아담의 영은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겁니다. 일신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을 같이 나눠 가지고 그걸 호흡하는 것입니다. (213-156)
(원리) 개성을 완성한 인간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거하시게 되므로, 결국 이러한 인간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하나님의 뜻대로만 생활하게 된다. 따라서 몸과 마음이 일체를 이루는 것과 같이, 개성을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게 된다.
(천성경) 무형의 하나님은 실체가 없으니 그 형체를 대신한 것이 참부모란 것입니다. 참부모는 개인적-가정적-민족적-국가적인 부모입니다.
앞으로 영계에 가서도 참부모의 형상으로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통일교가 위대한 것이 그겁니다.
레버런 문이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의 형상을 하나님이 쓰겠다는 것입니다.(1987. 6.7)
먼저는 부모를 진심으로 그리워해야 됩니다. 내 생명의 동기도 부모요, 내 소망의 일체도 부모요, 내 모든 이상과 행복의 근원도 부모라고 하는 기준을 갖고 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구원을 못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모셔 보았습니까?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참부모와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아들, 딸이다'라는 신념을 자신의 존재의식을 초월할 수 있는 정도로 굳게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얼마만큼 사랑해야 되느냐? 근본문제로 돌아가는 겁니다. 사탄세계의 사랑의 흔적이 있는, 그 사랑이 물든 자리에서 사랑하면 안 됩니다. 그 이상이라야 됩니다. 그건 무엇이냐? 여러분이 사탄세계에서 태어난 어머니 아버지 처자, 그 누구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기는 '네 처자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나에게 합당치 않고 네 어미나 애비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나에게 합당치 않다.'고 한 겁니다. 전부 그런 결론을 내린 겁니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고 했습니다. 십자가를 져야 된다고 했습니다. 반대로 끌고 가는 힘을 누르고 넘어가려니 십자가라는 겁니다. 여기에서 비통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1988. 6. 1. 본부교회)
혈통을 전환하는 것은 메시아가 할는지 모르나, 전환하도록 행동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니면 안 됩니다. 이러한 기준이 이룩되지 않는 한 우리는 구원의 길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것은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죽느냐 사느냐의 경지를 통과해야 합니다. 40일 단식기도라든가 피를 토하는 죽음의 경지에 가야 혈통 전환이 가능합니다.
4. 지금 우리는 세례요한처럼 엉뚱한 일에 진실규명을 하고 있지 않을까?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이며 참부모이신 한 분과 함께 탕감복귀의 역사에 동참하였고,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그분을 증거하고 모시는 우리 통일식구요 축복가정들은 저 세례요한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중요하고 복된 자리에 택함을 받았고, 나름대로 모시면서 ‘천일국’이라는 전인미답의 길을 천지인참부모님과 더불어 걸어가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의 결정적 증거자요 수제자가 되었어야할 세례요한이 그랬던 것처럼, 한 때는 증거하고 모셔왔지만, 소위 인간적. 합리적이라는 명분하에 우리들의 생명줄이신 참부모님을 의심하고, 그 말씀과 지시를 어기면서 엉뚱한 분야의 일에 ‘진실이 어떻느니, 누가 모함하고 누명을 씌웠느니’ 하면서 사사건건 말꼬리 잡고 밑줄 그어가면서 ‘이것이 진실이다’라고 핏대 내어 주장하고 있는 일부의 형제들을 본다.
백보를 양보하여 그들의 주장이 다 맞았다고 치자. 그렇다고 우리들의 원죄를 청산해 주고, 모두가 하나님의 참핏줄을 이어받는 참자녀의 자리에서 우리들의 손을 잡아 주시는 천지인참부모님과 나와의 정열에 무슨 보탬이 될까?
거듭 주장한 바이지만, 미국 이사회 변경문제. 속초의 영계메시지 문제가 그들의 주장과 같이 ‘진실’이라 해도, 그 진실들이 나의 구원문제, 천일국의 창건문제와 무슨 관계가 얼마만큼 있느냐를 이 시간 자기 양심에 비추어 조용히 되새겨 볼 일이다! 그 같은 문제가 저들의 주장처럼 ‘사실’도 아니려니와 그 문제로 우리들의 구원과 생명을 담보할 만큼 중요하지도 아니함이 원리인이자 축복가정이며 지성인인 통일가의 상식이어야 할 거라고 소리 높여 상기시키고 싶다.
행여 저 세례요한과 같은 비극의 주인공으로 될 위험성을 간절한 마음으로 지적하면서, 총각사정 봐주다가 애 배는 처녀꼴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되겠다는 노파심의 일단을 표하면서, 오늘도 그들과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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