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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선포문 실행 세계 축복가정∙식구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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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선포문 실행 세계 축복가정식구 결의대회

참부모님을 향한 일편단심, 세계 축복가정 눈물로 목청껏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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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선포문을 실행하기 위해 축복가정 및 식구들이 함께 모여 결의하고 선서하는 '참부모님 선포문 실행 세계 축복가정 식구 결의대회'가 천력 6 4(, 7. 4.) 천복궁에서 약 2천여 명의 식구들이 모인 가운데 김종관 한국협회 기획조정실장의 사회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황선조 회장의 보고기도, 석준호 한국회장의 참부모님 선포문 낭독, 박보희 회장의 대회사, 조성일 선교본부 실장의 UCI 문제 현황보고, 문난영 회장의 취지문 낭독, 유경득 회장과 송혜건 지부장의 결의 및 선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황선조 회장은 이번 결의 대회를 통해서 온 세계의 축복가정이 일심동체가 되어 참부모님께서 상속해 주신 전통을 후손만대까지 계승하고 하늘과 참부모님, 참가정 앞에 바로 설 것 약속하는 자리가 되자고 보고기도 했다. 또한, 늘 우리에게 훈독회, 말씀, 삶을 통해서 가르침을 주신 참부모님께 우리는 그것을 다 지키지 못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이 귀한 자리를 통해 참부모님께서 지시하신 지엄한 신앙의 기준을 확고히 하자고 강조했다.

보고기도에 이어 김종관 실장은 간단하게 참부모님 선포문 실행위원회 조직도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실행 공동위원장이신 석준호 한국회장이 단상으로 나와 참부모님 선포문을 낭독했다.

박보희 회장은 1957 2월 육군 소령 시절 원리를 듣고 메시아 구세주로 오신 문선명 선생을 만났다며 65억 인류 가운데 부족한 제가 메시아를 만난 것은 복중의 천복이며 영광중의 영광이라 강조하며 그날 메시아를 만난 감격은 54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희 회장은 자신과 축복가정에 참부모님의 말씀은 법이며,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은 삶의 원칙인데 요즘 참부모님께 불복종하는 자들이 나타났다며 이들은 불복종의 잘못과 통일가 전통을 깨트렸으며 식구들을 현혹하고 오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xml:namespace prefix = o /><?XML:NAMESPACE PREFIX = O />

과거 UCI는 참부모님의 세계 만민 구원 섭리와 함께하기 위해 창설되었는데 그런 UCI가 지금은 어디로 갔느냐고 물으며 오늘날의 UCI는 미국 워싱턴에서 참부모님의 모든 기반(건물, 호텔, 저택, 워싱턴 타임스, 비디오 센터 등)과 역사적 흔적을 말살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또한 전세계 식구들이 참부모님의 80회 성탄을 축하드리며 봉정해 드린 참부모님의 전용기를 UCI는 매각하려 하고 있음을 밝히며 이는 불효, 불충의 극치라고 말했다.

박보희 회장은 이제는 우리가 나설 차례라고 강조하며 우리 축복가정은 불복종 반역의 불을 끄는 소방수가 되자고 행동을 촉구했다.

박보희 회장은 참부모님은 인류 구원을 위해 하늘이 보내신 자요, 우리의 만왕의 왕이며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라고 우리 모두 영원불변하는 충성을 발휘해야 하고 그것이 축복가정의 특권임을 뜨거운 눈물로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통일교는 절대 분열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사태를 가벼이 보아서는 안 됩니다. 죽어도 유혹을 당하여서는 안 됩니다. 죽어도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라며 우리에게는 참부모님께서 세우신 문형진 세계회장님이 계십니다. 우리의 본보기 되시는 효자 충신입니다.”라고 외치며 문형진 세계회장님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교회의 분열을 용납해서는 안 되며 곽정환 회장과 그 무리를 회개하게 하고 참부모님 앞에 무릎 꿇게 해서 그 형제들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모두 함께 결단하자고 행동을 촉구하며 대회사를 마쳤다.

이어서 조성일 실장은 이 자리가 누가 누구를 비판하는 자리가 아닌 정확하게 문제를 인식하고 회개하고 새 출발하는 자리이길 바란다며 UCI의 현화에 대해 보고를 했다.

세계평화여성연합 문난영 회장의 취지문 낭독에 이어 세계평화청년연합 유경득 회장과 세계평화여성연합 송혜건 제주도지부장의 선창에 따라 대회 참석자 모두는 참부모님의 자녀된 도리와 섭리적 책임을 다할 것을 결의하며 선서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통일교 축복가정이 시련에 결코 주춤거리거나 혼돈되지 않고 오히려 우리 자신을 연단하고 결속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참석자 모두는 결의하고 서약하였다.

◎ 행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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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가 참부모님께 경배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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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조 회장이 대표로 보고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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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 사회를 맡은 김종관 한국협회 기획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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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부모님 선포문 실행 공동 위원장을 맡은 김영휘 회장, 박보희 회장, 석준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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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준호 한국회장이 참부모님 선포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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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희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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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참석자는 모두 눈물을 흘리며 참부모님을 향한 일편단심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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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 모두 손을 들고 단심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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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본부 조성일 실장이 UCI 문제 현황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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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평화여성연합 문난영 회장이 취지문 낭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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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가 유경득 회장과 송혜건 지부장의 선창에 따라 결의와 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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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약서를 작성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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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만세 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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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선포문에 즈음한

세계 축복가정 식구의 결의와 선서 표명에 대한 취지문

우리 통일가 전 식구는 2013년 1월 13일 기원절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가슴 벅찬 희망과 환희 속에 깊은 정성을 들이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그것은 UCI측의 말씀 불복종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님께서 한없는 고통을 받으시며 상심하고 계신 데 대한 아픔이요, 참부모님과 더불어 희생과 봉사의 삶으로 우리 식구들이 이루어 놓은 통일교의 진정성과 가치, 긍지와 자부심이 손상된 데 대한 아픔이요, 피와 땀과 눈물로 형성해 온 공적 자산의 침해와 오용에 대한 아픔입니다.

문현진님을 비롯한 곽정환씨 일족과 그 동조자들이 야기한 이 모든 사태를 참부모님께서는 지난 수년간 인내하시며 그들 스스로가 참회하고 돌아오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참부모님의 간절하신 기대와 염원을 그들은 저버리고 끝내 돌아오지 않았으며, 더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혼란과 섭리적 지장을 막기 위해 참부모님께서는 천주적 차원으로 참부모님 선포문(천력 4.23)을 작성, 친히 서명하시고 공표하셨습니다. 이는 UCI 지도부와 그들 휘하에 있는 식구들이 더는 멀리 가지 않도록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 선포문은 참부모님께서 절규하는 심정으로 작성하셨습니다. 탕자가 돌아오길 바라는 뼈에 사무치는 간곡한 마음에서 유발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실체 되시는 참부모님께서 이러한 선포문을 발표하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 통일가에 엄습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비통합니다.

우리는 오늘의 이 시련을 하루속히 그리고 결연히 종결지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인류에게 영원한 평화 이상세계를 열어주시기 위해 하루를 천년처럼 피 눈물 나는 정성 속에 수고하고 계시는 참부모님께서 더 이상 참혹한 심정유린의 고통과 슬픔을 당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요, 인류구원을 위해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식구들이 형성해 온 숭고한 공적 자산이 바른 섭리적 도구로 쓰이게 하기 위함이요, 감언이설로 순수한 우리 식구들을 회유하고 한국을 비롯한 세계 도처에 지부를 설치하는 UCI측의 죄상을 낱낱이 고발하고 그들의 행위 일체를 근절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참부모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세를 굳건히 하고 충효의 도리를 다함으로써 실체 천일국 완성의 날로 예정된 기원절을 기쁨과 영광 가운데 맞이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이러한 확고한 결의와 의지를 전 영계와 육계에 분명히 천명하고자 합니다. 본 세계 축복가정 식구의 결의와 선서의 취지를 진심으로 십분 이해하시길 바라 마지않으며, 통일가 전 축복가정 식구들의 이름으로 천명하는 결의 표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부모님 선포문에 즈음한 세계 축복가정 식구의 결의와 선서

지금 우리 통일가는 대망의 기원절을 앞두고 벅찬 희망과 감격 속에 천일국 실체화의 그 날을 향해 용진해야할 시점에 놓여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UCI 사태로 인해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 이 혼란을 수습하시기 위한 참부모님의 지엄하신 지시와 명령이 천력4월 23일(양5.25) 참부모님 선포문으로 공표되었다.

이에 우리 축복가정 식구 일동은 참부모님의 가정을 시위(侍衛)해야 할 본분을 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하고, 이 시련에 결코 주춤거리거나 혼돈되지 않고 오히려 우리 자신을 연단하고 축복가정 공동체를 결속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

1. 우리는 참부모님께서 선포문을 천명하실 수밖에 없게 된 상황에 깊은 송구함을 통감하고, 참사랑과 정성으로 우리를 분별케 해주시려는 귀한 은사에 감사를 드리며, 이를 계기로 내 자신과 전 통일가를 하나님의 뜻과 심정에 일치시켜 기원절까지 맡은 바 책임을 반드시 완수할 것을 결의한다.

2. 우리는 문현진님 가정을 에워싸고 있는 곽정환씨 일족과 그 동조자들의 반섭리적 행위를 분명히 경고하고 그들이 깊이 회개하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선의의 노력을 다 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선포문에 적시된 참부모님이 세우시고 보여주신 섭리적 전통과 가치에 위배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우리 축복가정 식구들 모두의 이름으로 이를 배격하고 적극 시정할 것을 결의한다.

3. 우리는 현 UCI의 이사들이 창시자이신 참부모님의 명을 거역하고 전 세계 통일교 식구들의 신의를 저버림으로써 참부모님과 전 세계 식구들이 정성으로 닦아놓은 UCI의 섭리적 기반과 공적자산들이 사유화되고 파괴되고 있음을 직시하면서 반드시 이들을 되찾아 참부모님의 뜻에 맞게 재정비하여 그것이 하나님의 중추적 섭리 도구가 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4. 우리는 지금의 이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이상(理想)을 성취하기 위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다. 이를 위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여 내적 쇄신을 일으키고, 참부모님에 대한 충효의 도리를 다할 것이며, 가인과 아벨의 하나 됨으로 사랑이 넘치는 통일가를 이루고, 성령과 말씀의 불길을 일으켜 하늘 앞에 귀한 실적을 봉헌해 올리는 자랑스러운 축복가정 식구가 될 것을 결의한다.

우리 축복가정 식구 일동은 위에 결의한 우리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이를 결행하려는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섭리사를 유종의 미로 결실케 해드리려는 충정에 있음을 하늘과 땅 앞에 고하는 바이다.

하늘의 뜻을 받드는 전 세계의 축복가정 형제자매들은 오늘의 이 사태를 직시하면서 우리 모두 참부모님의 자녀 된 도리와 섭리적 책임을 다할 것을 결의하며 선서한다.

대 회 사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여러분!

전 세계 통일교 식구 여러분!

통일교의 태동은 천력 1920년 1월 6일 참아버님의 탄생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통일교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것은 1954년 5월 1일 이었습니다.

통일교는 창설 이후 불과 반세기만에 전 세계 194개국에 참부모님의 복음과 말씀을 전파하였습니다. 종교역사상 일찍이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통일교가 오늘 최대의 내적 분열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저는 1957년 2월, 육군소령으로 원리를 듣고, 메시아 구세주로 오신, 문선명 선생을 만났습니다.

이게 웬 행운입니까! 65억 인류 가운데 이 부족한 제가 메시아를 만나다니! 이것은 복중의 천복이요, 영광중의 영광이었습니다.

「나는 메시아를 만났다!」

이 감격은 그로부터 54년에 이르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제 가슴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54년 동안,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오로지 메시아만 바라보고 동분서주하였습니다. 그런데 눈뜨고 보니 어느새 제가 81세 노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축복가정 여러분!

저에게는 참부모님의 말씀이 곧 이었습니다. 저의 삶의 기본원칙은 절대 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1950년 나라를 위하여 생명을 초개와 같이 던지고 싸운 6․25 전쟁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저는, 이제 여생을 참부모님을 위해 불태우는 것이 영광중의 영광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도 그러하실 것입니다.

아버님의 말씀은 곧 법이요, 참부모님께 절대 순종하는 것은 우리의 본분이요, 통일교의 전통이었습니다. 이것이 곧 통일교의 신앙이었습니다. 우리의 생명과 영생은 바로 참부모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여기 「나」라 하심이 누구이십니까?

「나」는 곧 재림예수요, 참부모이십니다.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이 세상에서 천국 갈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생명 되신 참부모님을 모신 하나님의 아들 딸들입니다. 모진 핍박 속에서도 「나는 주님을 만났다. 나는 참부모님을 모셨다.」하는 이 감격만이 우리의 자랑이요, 힘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어느 날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우리 참부모님 앞에 불복종하는 자들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이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그 무리들은 우리가 생명시하는 통일교의 전통을 깨뜨렸습니다. 그들은 참부모님 앞에도 불복종할 수 있다는, 전례를 만들었습니다.

I. 이것이 그들이 저지른 첫 번째 잘못입니다.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잘못입니다.

전통은 한번 깨지면, 깨진 독의 물과 같아서 다시는 회복할 수가 없습니다.

이를 저지른 그들이 누구였습니까!

그들이 바로 곽정환 전 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그 가족과 거기에 동조하는 동조자들이었습니다.

II. 그들은 참부모님께 불복종할 뿐만 아니라 두 번째로 또 무서운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전 세계 축복가정들과 식구들이 정성으로 만든 UCI의 재산을 참부모님 윤허 없이 찬탈하여 탕진해가고 있습니다. 그 액수가 가히 천문학적이라니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III.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들은 또 세 번째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은 식구들을 현혹케 하고 오도하며 분열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천국 가는 식구들을 어디로 데려가려 하십니까! 참부모님으로부터 떼어 내어 지옥으로 인도하려하십니까?

그들은 섭리이탈의 명분을 세우기 위하여 참부모님의 삼남 문현진님을 그들 무리의 머리로 세웠습니다. 그들은 돈도 있습니다. 물론 모두 참아버님의 돈입니다. 그리고 사람도 있습니다. 지도자도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통일교회와 대치하는 세력을 형성하려고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과거의 동지요, 충신중의 충신이었던 곽정환 전 회장이 이렇게 섭리를 이탈해 나간 것처럼 슬픈 일이 없습니다.

그러면 박보희, 너는 온전하냐! 물으실 것입니다.

아닙니다. 통일교회 안에 저처럼 참아버님께 꾸중을 많이 들은 자는 없을 것입니다. 저도 죄인입니다. 불효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박보희는 절대로 절대로 참부모님을 떠나지 아니합니다. 제가 죽을 때 「참부모님 억 만 세」를 3창하고 죽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꼭 알아야할 사실이 있습니다. 참부모님의 무대는 세계요. 참부모님의 목표는 만민구원이십니다. 이를 위해서는 참부모님의 지휘본부가 한국에 있어서는 세계가 너무 멀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는 1971년, 세계 선교본부를 미국으로 옮기셨습니다. 저는 그 첫날부터 미국에서 아버님을 모셨습니다.

저는 1977년 아버님의 명을 받고 UCI를 창설한 창설 이사장이었습니다. 당시 아버님은 UCI를 창설하시는 목적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미국을 앞으로 3년 반 안에 원리로 뒤집어 엎을 것이다. 내가 세계선교의 제 일선에 선다. 세계는 엄동설한에 눈 녹듯 원리 앞에 굴복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우리에겐 막대한 자금과 자산이 필요하다. UCI는 그 세계 선교자금과 자산을 축척하는 곳이다.」

그로부터 5년!

1976년까지 불과 5년 동안에 참부모님은 미국 50개주를 완전히 석권하시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하는 그해 1976년 9월 18일! 워싱톤 마뉴먼트 광장에 30만명의 군중을 운집케 하시고 미국 역사상 최대의 종교집회를 개최하시었습니다. 그리고 이 대회에서 「하나님주의」를 선포하시었습니다.

REV. MOON의 이름은 온 미국을 뒤흔들었습니다. 1982년에 창간된 일간지 워싱톤 타임즈는 창간 2년 만에 미국의 3대 일간지로 꼽혔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는 미국 「새마을 운동의 새벽종」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백악관 레이건 대통령으로부터 워싱턴 전 시민들의 잠과 정신을 동시에 일깨우는 「참부모님의 새벽종」이었습니다.

이것이 미국에 오신지 5년 만에 참부모님과 UCI가 이룬 업적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4년, 참부모님은 세계를 종횡무진으로 공략하시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990년 승공의 총수 참부모님께서는 소련 크레믈린 궁에 들어가시어, 공산주의의 총수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세계 역사에 획을 긋는 역사적 회담을 이룩하시었습니다.

참부모님은 고르바초프 대통령에게 공산주의 가지고는 안 된다, 공산주의에는 평화는 없다고 결연히 말씀하셨습니다.

참부모님과 고르바초프 대통령과의 양 거두회담이 있은 후 불과 1년 후에, 세계적화를 노리던 소련이 드디어 74년 만에 역사의 저편으로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주의」의 승리였습니다. 참부모님께서 공산소련을 해방하신 것입니다.

그러한 참부모님의 우편에 UCI가 있었고 좌편에는 소련까지 떨게 만들었던 워싱턴 타임즈가 있었습니다.

그 UCI가 지금 어디로 갔습니까? 그 UCI를 지금 곽정환 일족과 그 동조자들이 문현진님을 앞장세워 찬탈해 갔습니다. 아버님의 허가 없이 UCI를 사유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처구니없는 곳에 그 막대한 자금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UCI가 참부모님의 것이며, 세계 식구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되었다는데는 아랑곳도 하지 않습니다.

미국 워싱톤은 명실 공히 참부모님의 수도 였습니다. 여기도 아버님 건물, 저기도 아버님 건물, 세계적 통신사 UPI도 아버님의 것, 국회와 백악관 사이에 우뚝 솟은 수려한 건물, 애틀란틱 비디오 센터도 참부모님의 것, National Sheraton Hotel 도 참부모님 Hotel, 참부모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워싱턴 관광의 명물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UCI를 찬탈한 자들은 참부모님의 역사적 흔적을 모두 말살하고 말았습니다. 재산을 팔아치운 그 수천억의 돈이 모두다 어디로 갔습니까!

참부모님의 수도, 워싱턴에는 이제 REV. MOON의 흔적은 찾아볼 길 조차 없어졌습니다. 이처럼 슬픈 일이 또 어디 있습니까.

그뿐만이 아닙니다. 아버님의 80회 탄신을 기념해서 일본 축복가정 식구들이 성금을 모아 최신형의 자가용 전용기를 봉헌해 드렸습니다. 참부모님께 날개를 달아 드린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이 전용기로 세계 120개 국가 순방 강연을 두 번이나 실시하셨습니다. 전용기 없이 이런 일이 어찌 가능하셨겠습니까?

그런데 UCI 무리들은 이 전용기를 빼앗아 갔습니다. 지금 그 전용기를 매각하려하고 있습니다. 자기네들이 이 비행기를 사는데 고린 동전 한 푼이나 보탰습니까!

참부모님을 일반 여객기 승객 사이에 줄서시게 만들고, 그 비행기를 팔아다가 어쩌자는 것입니까?

며칠 뒤인 7월 15일, 참부모님께서는 현직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국빈초청으로 아프리카에 가셔야 하는데 이때 있어야할 전용기는 없습니다. 왜 이들은 참부모님을 이렇게 초라하게 만드는 것입니까. 천벌이 무섭지 않습니까.

만왕의 왕의 날개를 떼다가 어디다 쓰겠다는 것입니까? 이는 불효, 불충의 극치가 아닙니까!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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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윤덕명님의 댓글

참부모님께서 아산의 선문대 삼봉산 정상에 오셔서 성지를 정해 주신 후로
선문대학교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 되어서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지만
뒤돌아보면 언제나 송구스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을 지울 수가 없는 까닭은
1만 여명에 이르는 모든 학생들을 뜻 앞에 복귀해 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학이라는 상아탑을 쌓아간다는 것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는 다는 것!
알면 알 수록 더욱 교만해지고 자기 중심한 극도의 이기주의가 만연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을 때는 용감하기도 하여 금방 할 수 있겠다는 위대한 착각
도 하였습니다만 접촉하다 보니 대학이란 곳이 그리 간단치 않음을 알았지요.

이상이란 항상 정상에서 손짓하고 있지만 현실이란 장벽을 헤치고 나간다는
것은 그렇게 녹록치가 않기에 우리들의 고민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대학에서는 형식지가 중요한 것이지 암묵지란 하나의 겉치에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선문대학에서도 예외 없이 7월10일 영상을 통해서 "결의대회"에 참석을 하여
박총재님의 논리정연한 말씀에 압도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뇌리에
"Tomorrow may never come"이란 그 말씀이 맴돌고 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용서란 회개를 통해서 가능하고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무슨 연유인지 몰라도 본문의 글이 다 옮겨지지 아니하여 나머지를 전재합니다.

우리는 정몽주 선생을 능가하는 영원불변한 충성심을 발휘해야 할 위치에 있습니다. 그게 축복가정들의 사명입니다.
그게 우리 축복가정의 특권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는 절대 분열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의 사태를 가벼이 보아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가 교회의 분열을 막는 방법은 「단심가」의 정신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님이시여!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고 넋이라도 있고 없고, 참부모님 향한 일편단심 어찌 가실 줄이 있겠습니까!」

이것이 우리 축복가정과 통일교 식구들이 나아갈 길입니다. 추호도 유혹을 당하여서는 아니됩니다. 추호의 흔들림이 있어서도 아니됩니다. 우리에게는 참부모님께서 세우신 후계자 문형진 세계회장님이 계시지 아니합니까! 그는 우리의 본보기 되시는 효자충신이십니다.

우리 축복가정들은 문형진 세계회장님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교회의 분열을 용납해서는 아니됩니다. 잘못된 생각으로 잠시 교회를 이탈하고 있는 곽정환 회장과 그 무리들을 회개케 하고, 참부모님앞에 무릎 꿇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들은 지금 죽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형제들을 살려야 합니다.

참부모님은 용서하시는 자비의 참부모이십니다. 선포문에서도 그들이 회개하면 모든 것을 백지화하고 용서하시겠다는 뜻이 담겨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용서에는 회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회개 없는 용서는 없습니다.

곽정환 회장님! 가족과 더불어 눈물로 회개하시지 않으시렵니까! 그 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우리는 옛 그 늠름했던 충신 곽정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문현진 형님, 어려서부터 저는 효자 이셨던 현진님을 잘 보아 왔습니다. 애태우시는 참부모님께 더 이상 고통의 화살을 쏘지 마시고 즉시 무릎 꿇고 눈물로 회개하고 효자가 되십시오. 당신은 우리 모두의 형님이 아니십니까!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UCI의 덫에 걸린 세계 식구 여러분, 어서 돌아오십시오. 어쩌다가 길을 잃으셨습니까! 천국의 문이 열려 있는 동안에 어서 돌아오십시오. 이 결단을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내일은 다시 아니 올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식구 여러분!

우리 다 같이 성가대와 같이 일어서서 단심가를 두 번 목청이 터지도록 부르며, 우리축복가정과 식구들의 결의를 재천명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匹夫 죄 없더니 玉을 안고서 罪가 생기더라.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에게 재물을 주고
그 밖에는 아무 것도 주시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얻은 재산은 그 끝이 상스럽지 못하고
고락이 상반하여 평범하게 지내던 사람이 돈이 많이 생김으로서
불행한 운명에 빠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며

어리석은 자는 돈 밖에 모르고
돈에만 급급하다보니 신을 믿는 뜻을 잃고
인간의 참된 길에서 멀어져 버리는 뜻을 말함이요.

지혜로운 상인은 호숫가에 고기 팔러 아니 가며,
숲 속으로 나무 팔러 아니 갑니다.
물건이 흔한 곳에서는 당연히 장사가 아니 되지요.

그리하여 우리들의 처세술의 요령을 훈계하는 말이 아닐까요.






김동건님의 댓글

오늘 천복궁 주일 예배는 지난번 있었던 결의대회를, 교회 차원에서 행해졌으며
박보희 총재님과 세계 선교본부 조성일 실장의 녹화 영상물등을 시청하며, 식구 모두가
울분을 삭이며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하늘앞에 의미있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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