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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성호갑 동지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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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산에서 바라본 비전 고창산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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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산수원애국회(이사장 성호갑.회장 김복동(바르게살기회장)에서는 지난9월30일 소백산 끝자락에 위치한 고흥반도 동쪽으로 여덟게 봉우리가 멀리서 보면 산마루에 공룡알을 올려놓은듯 하고 이 봉우리 그림자가 전국을 드리울 정도로 넓다하여 팔영산이라 했다는 팔영산에서 산행을 했다.

아침 6시부터 고창지방에는 많은비가 내렸다, 전화가 빗발첬다. 산행합니까 팔영산은 가파르고 험한데 ......갑니다 산수원은 비가와도 눈이와도 진행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불안하다. 만일 회원들이 날씨관계로 불참하면그 적자를 어떻게.. 본부차량이 새마을공원을 향하여 달리는데 거리에 우산을들고 빨간모자를쓰고 거리를 활보하는 많은회원들......이게 산수원 정신이다 무엇이 이 빗속에 저들을 몰려오게 할까?

새마을공원에 도착한 버스들은 인원확인을 끝내고 고흥반도를 향하였다. 버스19대(인원 866명) 처음과 끝이 보이지않는 차량행렬 모든 회원들이 놀랜다.모두가 오늘 몇대야 ? 이상한 일이여 이빗속에 대단해 모두가 기뻐한다. 익어가는 가을냄새가 산행을 더욱 풍요롭게한다.

3시간을 달려 팔영산 주차장에 내렸다 비는 온데 간데없고 춥도 덥도 않고 정말 기분좋은 가을하늘이다. 바로 회장단 인사 광고를 들은후 2시30분하산을 약속하고 산행을 시작했다. 각 면별로 도시락을 펴놓고 오손도손 화합의오찬은 정말 감미로웠다 3시 팔영산주차장을 출발 녹동항에 도착했다.횟집 생선 도매상들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오늘은 고창의 날이라고 아우성이다 고창산수원은 어디를가나 대 환영이다 모든회원들은 생선도 사고 회도먹고(매상 1000만원예상)바로 배를타고 소록도 관광을 마치고 각 면별로 밤9시에 고창에 도착함으로 이날 행사에 막을 내렸다.

고창산수원은 이렇게 매월 버스(18대-26대)산행을 실시한다 관광회사을 위해 차량비도 48만원을 지불하고 산행후 간부단회의를 개최하여 조직을 점검하고 이젠 누구에 지시도 필요없다. 건강과 모델인간 되기위한 슬로건을걸고 모여든다. 모든 회원들은 산행일을 기다린다. 공문한장이 이들을 모이게하는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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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정해관님의 댓글

여러모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뜨거운 사랑 영원히 가슴에담아
미래로 달리는 토대를 마련해 보렵니다. - 성 호 갑-

이무환님의 댓글

산수원!!산수원 !!!하나님께서 본연의 참사랑 동산에서 그토록 향유하시고 싶었던 그동산!! 그환경!! 그사랑방!!
얼마나 사무치게 그리웠고 그토록 오매불망 학수고대하셨던 어화둥둥 참동산!! 산수원의 원초적 이상향이던가

그토록 소원했던 그나라와 그의를 성사하시고자 피눈물을 뿌려오신 한스런 사연들!!!그소망 이루고져 밤잠을 설치며 전심전력 으로 정성쌓고, 기획, 조직, 섭외해 나오신 통일가 천일국의 대용장이신 성호갑 동지님!!의 효성앞에 고개숙여 경의를 표하오며,,더욱더 정진 무한 번영하시길 저희 종족과 함께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조항삼님의 댓글

이 기쁜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들뜨지 않을 자 그 누구일고
성호갑이사장님의 웅대한 포부가 드디어 장도에 올랐군요.
산수원 실적의 모델이 되는 현장의 기쁨을 공유합시다.

짧은 한마디라도 격려를 아끼지 말고 전폭적인 박수를
보냅시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천우신조(天佑神助)로 지성(至誠)
의 꽃이 피는 군요.

탄탄대로로 무한질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

kmryel님의 댓글

하고픈 이야기, 자랑할 것이 많이 있을텐데도
너무겸손 한것 같고 컴세대가 아니라 할 지라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될것을.... 좀 아쉽네요.
고창 산수원 ! 어떤어려움이 있더리도 더욱 단합되는
진정한 愛國의 산수원 되기를 바라나이다.

문정현님의 댓글

산수원의 역사를 고창에서 이뤄내고 있군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 모아서 좋은 만남 이루고 은혜의 가교를 이뤄내시니
큰 자랑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정해관님의 댓글

드디어 신광면의 열혈청년 동지께서 우리 사랑방 '話頭를 리드하는 사나이!'로 입장하시게 됨을 환영 합니다.
그 변함없는 정열과 관심으로 많은 자매형제 들에게 자극이 되고 귀감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이곳이 아직은 익숙치 아니하여(최근 개설) 눈길이 좀 뜸한 편이지만, 앞으로는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확신 합니다. 우리 공직자 동지들께서 그냥 흘려 보낼 분들이 아니니까요. 다시한번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무환님의 댓글

성호갑 동지의 2013년 1월 13일의 목적 성취를 향한 섭리사에 길이 길이 빛날 도전과 웅지와 위대한 용트림을 가슴벅찬 심정으로 음미하면서 통일가 모두의 귀감이요 위대한 승전보의 대용장이시기에 고개숙여 경의와 존경을 표하오며 더욱더 끈질기게 크나큰 정성 투입하시어 하늘앞에 1등 공신의 반열에 정좌하시길 저희 종족과 함께 합장 축원 아주,,,

정해관님의 댓글

섭리의 현장에서 자랑스러운 승리의 주역들을 기리고 격려하고자 [지회활동]란에 게재된 내용을 옮겨 봅니다.
원래 이곳은 공직자 분들의 좋은 훈화의 말씀으로 채우고자 의도했던 곳 입니다만, 아직도 겸손의 미덕 만을 고집 하시나 봅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소식을 접할수 있게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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