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면의 이무환 동지 승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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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무환 | 작성일 | 2008.10.01 09:14 | 조회수 | 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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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무환 목사님!!~ 꾸벅!~
일본교회 이노구치 선생이 여러분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셨지요.
40일 금식기간 가정연합 사이트에 정성으로
댓글 응원가를 잊지않고 주셨다고 ...^^*
참 반갑습니다.
가정홈에도 자주 오세요.
그리고 오늘 아침 처음으로 호박죽을 초새벽에
끓였는데, 선배언니가 가르쳐 준데로...
호박을 먼저 삶아서 껍질 벗겨 내고, 찹쌀을 불에
불린후 믹서에 살짝 갈아서 죽을 쑤다가 호박과 잣을 약간
넣고 설탕, 소금으로 간 했는데....
믹서에 간 찹쌀의 정체가 불분명하여
약간 목에 걸리는 실패작이 되었네요.
사모님께서는 어떻게 호박죽을 끓이실까?
정해관님의 댓글
글쓴이 이무환 작성일 2008.10.01 09:41 조회수 90
신광교회장 이무환!!!
경북 대표로 정식 출전하여 3년 연속 최우수상;상장과 제법 큰 트로피,,
무자생;환갑;노익장 의 용기백배!!!정중하고 우렁찬 사자후의 함성!!!
그나라와 그의를 준비하고 수련하는 정통강사,정통 훈독사의 자격증!!!
정말 상대방을 감동적으로 설득하고 감격적으로 설파할수있는 정통말씨!!
말!!말!!말씨!!말씀!!말씀법!!!정통 언어 구사능력!!!언변의 핵심등,,,
훈민정음의 근본 의의와 천일국 백성의 고귀한 정통 언어 수련등,,,
정상을 향한 도전 불굴의 의지 출전하고 또 출전했더니 주최측 심사위원장님께서 평가하시길 경북대표님!!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희 웅변인들의 표상이요 귀감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용기,사기진작등,,,
이번에도 아버지와 딸이 함께 출전하였는데 아버지는 일반부와 전체에서 최우수상!!딸은 고등부(늦둥이)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기에 꽃다발과 함께
기념 촬영할때의 그 환희와 영광의 순간 순간들,,우렁찬 박수갈채,,,
하나님 천주,천지인 참부모님의 능권으로 더욱더 분발하고 수련할것을 각오하고 결단하면서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011-524-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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