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자!~ 그리워하자 !!~

일본에 기독교가 들어온지가 150년을 맞이하는 해라고 한다.
유구한 역사에 비해서 이땅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프로테스탄트 기독교 일본선교 150주년 기념만찬회를 호텔에서

윗분들끼리 자축하는 장소를 목격한 본부교회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처음 기독교가 일본에 전파되었을때는 젊은 여성들이 패션처럼

성경을 끼고 거리를 활보하는 시대가 있었다는 것이다.

샌다이/요고하마/구마모토!!~~

성전마다 사람이 넘쳐나고 성령의 역사가 대단했지만

일본의 신도와 불교 다신교에 잠식하고 기독교수는 실제

미비한 상황이다.

올해는 새롭게 대부흥회를 시작하면서 전도에 박차를 기한단다
지나치면서 본 목사님께서 !~ 7월은 역사속에 살아 꿈틀거리는
달이랜다.

아하!~ 7/17일이 역사적인 날이요!~ 노아홍수 심판이 시작된 날!~
한국은 제헌절로 기억하고....... 일본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열었던
뭔날이었단다.

홍수심판 150일째 방주를 열고 신천지에 도착 새로운 하늘의 섭리가
시작 되었다는 오묘한 10월 초하루가 일본 통일교회의 창립기념일이다.
50년간 이땅에 말씀을 전파하면서 세상앞에 이슈가 된 사건들 중에
하나가 국제합동결혼식과 영감상법으로 종교법인의 경제활동에 대한
제재의 수단이 되었던 .......92년도의 강한 핍박의 서슬이 아직도 살아
꿈틀거린다.

2009년 장성기에서 완성급을 넘어가는 실체기간 !~
전국의 몇개 교회가 가택수사를 받고 몇명의 신자가 기소되고
수감된 아픈 역사의 현장이다.

문제가 된 인감판매의 경제라인과 교회와의 차별화를 사회앞에 공표하고
일련의 수준을 넘은 사건들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비판을 위한 비판으로서
그동안 참고왔던 많은 사건들을 세상앞에 기자회견을 갖는다는 의의를 갖는다.

더 반대세력을 규합시키는 역효과가 날지도 모르지만 !!~~

도쿠노회장님께서 시대적인 사명감을 느끼고 일본국민들의 정서에
옳고 그름을 천명하고져 귀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2009년 7월 13일 도내 호텔에서)

사랑하는 식구여러분 ~ 마음이 원하는 세계!~ 참스승 참부모님의 가치를 알고

뜻앞에 일찍 나서서 묵묵히 살아온 세월속에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식구간에 일체단결하여 어려운 때를 승리해 가야할 때 같아요.
마음을 모웁시다!!~~ 원없이 축배를 들 수 있는 그 순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