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야생화

꽃의 아름다움은 누구나 공감하는 것같습니다

아름다운 꽃이라도 아름답게 보아주는 사람이 있어 더욱 아름답지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거듭난 사람이 아닐까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더 생각하고 그리워하게 하는 수작입니다.

야생화의 향연에 푹 빠져봅니다.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

고마와요.

스위스에 설산 융프라워!

그 아래 야생화도 생각 납니다.

꽃들의 미소가 마음을 환하게 하네요.

누가 아름다운 꽃을 싫어하리오.... 천하만민에게 인생의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