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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배꼽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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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배꼽티 ~~~^)^*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날씬하고 키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서있는 자리가 노약자석이었는데...
그래서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아가씨는 놀래서...왜...왜 그래세요??

근데 할머니는 귀가 어두운 나머지 그냥 계속
옷을 내리고 계시는 거예요.

 

그리곤....아가씨를 아주 온화하고...
천사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습니다
 
*
*

 

 

아이고 착해라...동생옷도 물려입고

요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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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승갑님의 댓글

탈북 아가씨가 대학로에서 보고 핫 외출복으로 나왔더니 "아! 나도 이제야

대한민국 사람이구나" 싶드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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