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가상 수상자

♣ 애처가 상 수상자 ♣

장려상 수상자

"아내의 아내에 의한 아내를 위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동상 수상자

"아내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하기 전에
내가 아내를 위해
무엇을 할지 먼저 생각한다."

은상 수상자

"나는 아내를 존경한다. 고로 존재한다."

금상 수상자

"나는 아내를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특별상 수상자

"니들이 아내를 알어?"

공로상 수상자

"나에게 아내가 없다는 것은 저를 두 번 죽이는 거예요."

영예의 대상 수상자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오늘 설거지, 청소, 도마질을 열심히 할 것이다."

댓글 5 개

저는 금상은 될것 같은데요. 교장선생님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참 나원~~이방은 이제 박교장 선생님을 위해 존재한다.

내는 맨 뒤꽁무니의 영예의 대상 수상자처럼 살고싶어요..

그렇다면....저는 대상감이라고 강력히 자천하고 싶은데, 문제는 스스로 좋아서가 아니고 어부인에 대한 恐妻 때문이라면, 자격미달이 학실하겠죠?

나도 어딘가 해당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