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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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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5위: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4위: 전화 드렸는데 안계시더라고요~

3위: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2위: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1위: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거짓말'


5위: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할 테니~

4위: 내가 머느리 땐 그보다 더한 것도 했다.

3위: 내가 얼른 죽어야지!

2위: 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꾸나!

1위: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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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정해관님의 댓글

그렇다고 '거짓말'을 밥먹듯 한대서야 어디 인격자라고 할 수 있나요?
차라리 마음 속의 사실은 51%고 거짓은 49%라고 스스로 자위하면 거짓이 안되는 것이라고 믿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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