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생명과 사랑의 시대를 만들어 가는 첫 해기 때문에 원년 이라고 합니다

첫해라 의뜸원자 원년이라하지만 해가 항상 떠고 지고 떠고 지고하듯이 

금년부터 생명과 사랑의 시대를 여는 처음맞는 해 두번째 해 세번째 해

첫 번째만 좋은 것이 아니라 모든 해가 생명과 사랑으로 평등한 햅니다

승리자라고하면 상대적으로 패자가 있어 평등으로 평화가 올수없습니다

통일은 승자가 패자를 거느려 하나되는 것이기에 모두 기득권을 버리고

평등의 입장에서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며 사는 시대

사람이 위한다고하면서 자유를 구속하고 주관하려했던 것 버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