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한 예언

한국에 대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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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사스 시티에 있는

24시 기도의 집 아이합

IHOP-KC(International House Of Prayer)에서

쥴리 마이어(Julie Meyer)의 한반도에 대한 예언

시기는 아마 2007년 여름으로 추정됨

지금은 단순히 기도하는 차원이 아닌

생명을 걸고 막아서는

중보가 필요한 때이다!!!

이 한반도 땅은

부흥을 맞을 것이냐

전쟁의 심판을 맞을 것이냐 하는

기로에 서있다!!

지금은 이 나라와

우리민족을 위해 중보 할 때이다!!

이 땅이 이렇게 된 데에는

교회에 책임이 있다!!

모든 교회들은 마음을 찢고

모든 악을 버리고 회개해야한다!!

모든 영혼들을 주의 진리와 사랑으로

섬겨야 하는 교회는 회복되어야 한다!!

온 땅과 모든 영역을 진리와 사랑으로

주님과 다스려야하는

교회는 회복되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보다 높아진 모든 것을 철저히 버려야한다!!

돈, 권력, 형통, 물질이 목적이 되어

하나님조차도 자기탐심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킨 벼락 맞을 짓을 회개해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곤

성도들이 거룩해 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하나님보다 자기 탐심을 더 높이고

하나님조차도 그 탐심을 성취하기 위한

도구로서 동네 잡신과 다를 바 없게 취급하게 하며

성도들이 경외함 없이

방자히 행하게 만들뿐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도들의 탐심을 자극하고 부추겼던

성직자들은 주를 두려워함으로 회개해야한다!!

사람을 두려워하여 사람 듣기 편하게 하려고

또 교회나 단체를 유지하기 위해

그 진리의 말씀을 가감한 성직자들은

주를 두려워함으로 회개해야한다!!

'사망의 법'을 박살낸

'성령의 생명의 법'을

법이 아닌 철학 따위로 전락시킨 성직자들이

하나님의 엄위한 심판대 앞에서

천벌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회개뿐이다

제사장들이 회개해야한다!!

선지자들이 회개해야한다!!

고아와 과부와 압제당하는 자들과

잃은 영혼들과 북한의 영혼들을

마음에 두지도 아니하며

안이함 가운데서

도리어 성도들을 자기의 권력으로 삼고

권력으로 다스리기 좋아하는 성직자들은

주를 두려워함으로 회개해야한다!!

죄를 여전히 사랑하면서

악을 여전히 떠나려 하지도 아니하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자기의 죄와 욕심을 합리화하는

면죄부/부적 따위의 쓰레기로 전락시킨

성도들은 회개해야한다!!

교회는 세상의 마지막 소망이다!

마지막 소망인 교회가 썩으면 끝장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썩으면

그 땅에는 심판을 피할 길이 없다!

교회(하나님의 백성)의 상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의 척도다!

북한이 기로에 있다

마치 북이스라엘이 아수르에 멸망당하고

민족이 뿔뿔이 흩어진 것처럼

북한이 이웃나라들에게 먹혀 뿔뿔이 흩어질 것인가

아니면

마치 애급 바로의 압제 아래서

주의 권능의 손으로 시내 산으로 인도되어

열국 중에서 구별된 제사장 민족이 될 것인가

이것에 대한 결과는 교회에 달렸다

결정권은 남한 교회들이 쥐고 있다

교회의 중보에 달려있다!

유일하게

주님의 어전 회의에 참여할 권한이 있는

교회는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

한국이 지금 코앞에 당면해있는

전쟁의 심판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전쟁 대신

엄청난 민족적 단위의 부흥을 보길 원하는가??

교회의 손에 달려있다!

교회는 회개해야한다!!

주께서는

이 민족의 피 값을 반드시

교회에게 물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찢고

악을 버리고 교만을 버리고

티끌에 내려앉으라.

주의 얼굴을 구해야한다!!

교회여

주의 영광으로 다시 일어나라!!

교회의 근본 된 정체성인

거룩함과 순결함을 회복해야한다!!

이 민족은 하나님의 제사장 민족이다!!

주님께로 돌아가자!!

하나님께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