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공노할 일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천인공노할 일
나는 며칠 전 평소 잘 알고 지내는 귀인으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그분은 일제시대 항일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창립한 단체로서 지금은 각종 사회봉사활동 및 민간차원의 남북교류 활동 등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는 사단법인체의 회장을 맡고 있는 분이다.
"고교수님, 저 xx회장 xxx 입니다. 오는 18일에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국 회원 10,000여 명이 모여 큰 행사를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십사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날 다른 일정이 잡혀있어 참석이 불가능하기에 양해를 구해야 했다.
"귀한 자리에 초청해 주시어 대단히 감사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날 같은 시간에 통일교 본부에서 심정문학회 발기총회가 있는데, 제가 회장을 맡게되어 부득이 참석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은데 어쩌지요?"
"아~ 그래요, 그런 사정이라면 아쉽지만 할 수 없지요. 축하드립니다. 그 문확회는 문총재님 아들 형제 중 누구편 입니까? 요즈음 방송과 잡지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어머니를 고발한 형과 막내아들 중 누구를 지지하느냐고 여쭈어 봅니다."
나는 뜻밖의 질문을 받고 순간적으로 당황했으나 차분하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순수하게 문학을 좋아하는 동호인들의 모임 입니다. 어느 편에 줄서느냐에 관심이 없고, 편가르기 자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나에게 장시간 훈계하듯 말했다.
"나도 고교수님 말씀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냥 보고만 있을 때가 아닙니다. 환부가 깊으면 과감히 수술을 해야 합니다. 아프더라도 매스를 들어 째고 고름을 짜내야 새살이 돋아날 수 있습니다. 문총재님은 일평생 애천 애국의 정신으로 세계평화를 위해 애써오신 세계적 종교 지도자로서 평화왕에 추대되신 분이 아니십니까! 그런 문총재님의 가정에서 어떻게 천하의 호로자식 같은 불효자식이 나올 수 있단 말 입니까? 수백억 재산 때문에 어머니를 고발하여 법정에 세우는 망나니가 세계평화 운운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건 인간의 탈을쓰고 할 짓이 아닙니다. 자식으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마귀의 장난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숲속에 있으면 산 전체가 잘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오히려 밖에서 멀리 서서 보아야 그 산이 제대로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 현실은 고교수님 보다도 통일교인이 아닌 내가 더 정확히 볼 수 있으니 제 말씀을 잘 들어 보세요. 통일교에 내부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설혹 갱신운동을 벌려야할 문제가 있어 다른 사람이 그를 들고 일어났다면 예의주시하며 들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자식이 그토록 훌륭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거역하고 딴살림을 차린 것도 부족하여 어머니를 고발해요? 그건 패륜아 입니다. 아들 딸을 둔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그를 나쁜놈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배신자는 또다른 배신자에 의해 망합니다. 불효자는 반드시 자기 자식들로부터 몇 배 더 불효의 고통과 아픔을 당하게 됩니다. 이건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교훈 입니다."
그분은 잠시도 쉬지 않고 열을 토해내며 나를 맘먹고 질책하려는듯 말을 이었다.
"통일교에는 선배도 없습니까? 원로도 없습니까? 이런 일은 문총재님이 직접 나서시게 해서는 안됩니다. 원로, 선배들이 앞장서서 바른 것은 바르다고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해야 합니다. 먼산에 불보듯 해서는 안됩니다. 큰 아들은 자기는 어머니를 고발한 게 아니고 어머니가 책임을 맡고 있는 단체를 고발했다고 했다지요. 그건 교언영색 입니다. 아주 교활한 짓입니다. 어떻게 하늘 아래서 그토록 천인공노할 짓을 자행할 수 있단 말 입니까! 부모에게 불효하는 자식이 어떻게 세계인류를 리더 할 수 있는 정신적 지도자가 될 수 있단 말입니까? 고교수님도 뜨뜻미지근 해서는 안됩니다.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어서는 안됩니다. 듣자하니 막내가 정성이 지극하고 부모님께도 효도를 한다지요. 효자백행지도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효자를 적극 밀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통일교가 삽니다. 제삼자인 제가 괜히 열불이 나서 두서없이 마구 말씀을 드렸는데 제 말씀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나는 철퇴로 얻어 마진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너무나도 부끄러워 풀이 죽은 목소리로 더듬적거리며 대답을 했다.
"죄송 합니다. 미안 합니다. 유구무언 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우리를 염려해 주시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솔한 충언을 해 주신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분은 잠시 목소리를 가다듬고 조용히 말했다.
"암튼 피차 간에 행사를 잘 끝내고 시간을 만들어 꼭 한 번 만나도록 하십시다."
나는 장시간 통화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는 물론, 세상 사람들 앞에도 큰 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었다. 헐벗고 굶주리며 온갖 핍박을 받으면서도 새역사의 창조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온 우리들인데 지금은 어쩌다가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없게 되었단 말인가! 내 심경이 이러한데 참부모님의 심정은 오죽하실까! 도대체 누가 이렇게 만들었단 말인가! 이런 때 우리가 할 일, 내가 할 일이 과연 무엇인가!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라는 말과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는 단어가 계속하여 머리 속에 맴돌고 있다.
관련자료
정해관님의 댓글
현진님을 \'이단자, 패륜아, 사탄\'이라고 한 것은 참아버님이시지, 다른 형제들과 식구들이 한 것이 아닙니다. ---에 대해서 순철님은 물으셨군요.
제 생각에는 전후 문맥으로보아, 참아버님의 선포문에 ' 이 선포문을 따르지 아니한 자는 이단자요 폭파자다'를 유추하여 그 선포문과 배치되는 행동을 하는 자는 현진님을 포함하여 '이단자요 폭파자'이며, 그 연잔선상에서 식구들은 그 이단자가 패륜아요 타락한 아담(사탄)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참아버님께서 선포문을 통해 (현진님이) 선포문의 뜻에 배치되면 이단자, 폭파자가 되며, 형제와 식구들은 같은 의미(이단-폭파자)로 패륜아요 사탄(타락한 아담)이라고 했다는 것이 저의 견해 입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진정한 나의 고객이며 때로는 나의 선생이란
그런 생각으로 수업에 임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없는 나는 존재 이유가 없음을 압니다.
어떤 사람은 양비론은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만
더불어서 양시론 또한 옳은 것이 아닌 까닭으로
치우침으로 흑백논리를 논함은 외려 골만 깊어
갈수록 냉담, 암담 그리고 참담함이 따를 수도..
담담하고 냉담하고 참담한 삶이란 죽음과 같아
우리 모두가 피차에 회개, 참회, 통회하는 것이
진정한 화해의 첩경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
하늘이여! 참부모님이시여! 굽어 살펴 주옵소서!
윤덕명님의 댓글
피는 용기, 땀은 노력, 눈물은 정성이라
우리들에겐 용기와 노력과 정성이 있어
기필코 승리의 그날이 반드시 올 거야요.
피차가 윈윈하는 그것이 진정한 참사랑!
용서가 없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닌 거고
실패가 없는 성공은 진정한 성공 아니고
서로가 책임 회피하는 것은 무책임이죠!!
하나님이 실패한 아담을 또 다시 대함은
당신의 창조성이 그 속에 존재하기 때문
우리들이 사람을 함부로 심판 할수 없음
그것은 내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죠!!
흙탕물은 시간 지나면 저절로 구분 되고
선악과 흑백의 결론도 시간이 지나 면은
지엄하신 하나님께서 심판해 주실 것임은
겸손, 겸허, 겸양의 자세를 지님이 옳지요.
윤덕명님의 댓글
무언의 몸짓으로
내 시간의 바늘을 움직이고 있다.
저 몸둥이의 무게 앞에
견디다 못해 어스러지는
나의 위선의 옷자락 자꾸만 벗겨진다.
아픈 것은 저 강물이 아니다.
흩날리는 것은
당신의 머리카락도 아니다.
출렁이는 역사여, 역사여!!!
자작시 한 편을 낭송함으로 나의 심경
봉배님께 전하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한 달 쯤 동안 한산한 방에 봉배님께서
입방하여 안중근과 이준 열사의 입장을
물어셨는데 그것은 오로지 각자가 알아
선택해야 할 책임분담이라고 보겠지요.
고종우님의 댓글
윤시인님께서 일년여 외출을 하신다니 아마도 여름철
기력증진을 염두에 두지 않고 애태워 뜻발전을 염려하신 탓인데
저희들이 보양식과 간식을 대접못한 탓이라 여겨 심히 죄송하오이다.
진정 일년씩이나 왕림을 아니 하신다면 홈 위원들이 댁으로 심방 해야할터이니
자택 주소를 약도와 함께 자세히 올려 주십시요.
저희들이 댁으로 가면 밥도 주셔야하고 감사헌금도 준비하셔야 하니
가벼운 발걸음을 하시는게 편하실듯 하옵니다.
운만 띄우셨는데도 벌써 부터 우리 홈에 정의의 기운이 빠지는 기분 입니다.
이 공간에 토론이 더 길어지면 마저 한분도 따운 되시면 어쩌나 싶네요.
윤덕명님의 댓글
2009년 7월15일에 가입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 날
이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드나들긴 했습니다만 얼마나
도움이 되었겠습니까? 인간이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인간의 완성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마음을 금하지 못하겠기에
오늘도 자성자박 하고 가는 길임을 직고하지 않을 수
없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이 양심과 본심 대로 살기를...
토론이란 것의 성격이 치면 칠 수록 계속 더 치고 박는
일들이 수두룩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시간의 낭비일 것
이라는 마음도 저버릴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혼란만을
가중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기에 말이죠.
한 일년 동안만 조용히 이 방을 떠나서 홀로 사고하며
시의 세계에만 몰입하고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 동안 댓글을 달아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리면서 심정문학으로 초대합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거기에는 아버님께서 지난 5월 16일 독일에서 \"현진이가 피를 흘리게 해서는 안된다!"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별첨자료까지 있었습니다. 성경 해석의 차이에 따라 많은 교파가 나타났듯, 아버님의 말씀을 놓고도 상이한 해석이 나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는 이 서한을 보낸 분도 아버님께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는 사명감이 동기가 되어 일을 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나는 그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겠습니다. 나와 같은 유인물을 받아보신 분들과 이 문제를 놓고 함께 생각해 보고 싶기 때문 입니다.
1. 이런 글을 보내려면 당당하게 자기 신분을 밝히라고 촉구 합니다.
거짓된 자는 항상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정정당당하다면 실명으로 하시고, 이런 대화의 광장에 나와 의견을 피력 하십시오. 다시는 익명으로 서한을 보내는 일 등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건 식구들을 더욱 혼란으로 몰아 넣을 뿐 뜻발전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 입니다.
2. 참부모님을 능멸해서는 안됩니다.
"일부 지도자들이 거짓된 보고로 참부모님을 기망하여 선포문을 받아내고, 세상에까지 공개하여 참부모님의 위신과 명예를 추락시켰다."라고 주장 하는데.............
참부모님이 판단이 흐려 누구의 기망행위에 넘어가 그 중대한 선포문을 써주실 분이십니까? 참부모님이 그런 분이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부모님의 명예를 추락시키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 입니까?
3. 참아버님의 진의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형제들과 식구들이 그 아들(현진님)을 선포문이라는 족쇄에 채워 이단자, 패륜아, 사탄의 낙인을 찍었지만, 아버지의 진의는 그들과 너무도 달랐기에............."라고 했는데,
현진님을 \'이단자, 패륜아, 사탄\'이라고 한 것은 참아버님이시지, 다른 형제들과 식구들이 한 것이 아닙니다.
아버님이 그렇게 하신 것은 아브라함의 이삭 번제와 비슷한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메시아 참부모, 재림주로서 그런 선포를 하신다는 것은 당신 자신을 죽이는 것과 같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이삭이 절대순종으로 번제에 임하였기 때문에 사탄이 분립되어 수양을 대신 제물로 바쳤듯이, 현진님이 뒤늦게라도 그런 아버님의 심정을 알고 순복한다면 모든게 깨끗이 해결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받아드리지 않고 형제와 식구들 탓으로 돌린다면 하늘이 계속 축복을 해주실 수 없을 것입니다.
\"현진이가 피를 흘리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은 아버님의 의중 속에는 현진님을 후계자로 생각하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적절한 비유가 될는지 모르나 돌아온 탕자처럼 스스로 돌아와 아버님 품에 안겨야 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4. 식구들의 심중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견강부회하는 자들의 일시적인 말에 현혹되지말고...........참부모님의 말씀 전통........올바른 섭리의식과 참사랑 정신으로 궐기해야 한다고 했는데.......
대부분의 식구들은 지금까지 침묵을 해왔습니다. 현진님이 참자녀이시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참부모님께 누가되거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는 결과를 초래할까 염려했기 때문 입니다.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선배들이 모여 개최한 행사를 폄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지 않고는 앞길이 밝을 수 없습니다.
복귀섭리를 보면 중심인물들은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지극히 효도했습니다.
아버님도 충모님, 대모님을 얼마나 끔찍이 존경하고 사랑하십니까? 현진님도 하나님 뜻을 위해 큰 일을 하시려면 아버님은 물론 어머님을 극진히 모시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아버님도, 모든 식구들도 현진님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질 것입니다.(할말이 많으나 여기서 줄입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1번 논리 앞에는 "과유불급"이나 "불가원불가원"이란 말은 그 의미를 상실한다는 생각
지울 수가 없습니다. 역사가 그래왔듯이 위기는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문제는 위기를
기회나 호기로 어떻게 만들어가느냐는 지혜와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것이란 생각입니다.
2번 사안에 대하여서는 지금까지 뜻있는 사람들이 모두 걱정을 많이 하기도 하였지만
침묵이 때로는 웅변 보다도 더 설득력이 있고 분란을 자초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
행동을 아니한 것 뿐이지 침묵하고 있다고 해서 결코 무관심한 것은 아닐 것이라는 것
을 압니다. 물론 용기가 없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데서 불석 나설 수는 없을 겁니다.
3번의 지적에서 "선견지명"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나는 어디까지나 부덕한 이름 그대로
"선견덕명"한 사람이라고 해 둠이 어떨까 합니다만 생각도 자유, 위대한 착각도 자유겠죠^^.
고박사님이야 성대로 높고(高) 으뜸(元)가는 존함이 아니겠습니까만 두 사람을 옴짝달짝
못하도록 만든 정총장님이야말로 해관이라기 보다 직관, 달관 하신분으로 여기겠습니다.
4번의 문제는 워낙 첨예한 사안이라 함부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아무튼 무관심,
무책임, 무감각, 무반응이라는 4무야말로 땅국병 제1호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며
지금이야말로 관심, 책임, 감각하고 반응해야 할 때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볼 것입니다.
식구결의 대회 때 박총재님의 말이 뇌리에 남습니다."Tomorrow may never come"!!!
윤덕명님의 댓글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은 범인에 속하지 아니하고 비범한 인물일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나는 고박사님을 존경하는지 모릅니다.
참새가 꽤꼬리 소리를 낼 수 없는 것은 당연하듯 개별상이겠지요.
내가 고박사님과 같지 아니하듯 고박사님 또한 나와 같지 아니한
것 이것이 개성진리체임과 동시에 누구도 지닐 수 없는 독특한 것
개성독특체 아니면 천상천하유아독존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자신 만의 영역도 때로는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정해관님의 댓글
1. 사회자는 불편부당해야 한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그런데 작금의 사태로 인한 화두는 찬반을 논하는 일상적 내용이 아니고, 우리들이 평생 믿어왔던 신앙의 가치가 송두리째 뒤흔들려 지는 위험성을 안고 있어 비상상황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6.25전란이나 임진왜란. 병자호란이 발생햇는데, 그 문제에 관해서 어떤 찬반의 논란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지요. 우리교단의 입장에서 지금의 사태는 분명 과거에 겪어보지 못한 가장 심각한 위기라는 생각이 저만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2. ‘침묵하는 다수’에 대한 해석은 저도 매우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위 어느 댓글에도 표현한바 있지만, 저나 침묵하는 다수나 ‘참가정의 문제’로 보는 우리들은 함부로 언급하는 것이 매우 경솔한 처사이고, 따라서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하늘이 어련히 해 주실려고...’하는 태도가 아닐까 짐작 합니다.
그런데, 고박사님께서 바깥분의 견해를 적절한 시기에 소개해 주신 바와 같이, 오히려 ‘참가정이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그리고 엄격하게 말하면 참가정의 문제만이 아닌 내용도 많음) 우리가 나서야 한다는 명분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한편, 우리들은 모두가 지금까지 위에서 시키는대로 순종하는 것을 미덕으로 아는 신앙인(이를 고박사님은 톱다운 사고라 하셨지요)이었기에 구체적으로 손에 쥐어 주어야 행동하는 행태가 일상화 되었지요. 저도 마찬가지인데, 근래 영급이 높으신 분의 전언에 의하면, 천정궁에서 아버님의 말씀중, 염려스러운 분에 대한 꾸중을 한참 하신 후 혼자말씀처럼 “이 놈의 녀석들, 다 구경만 하고 있고... ”라고 토로하셨다네요.
3. 어쨌든 결과적으로, 이곳에서 의미있는 토론과 주장이 표현된 가운데, 지난 번 천복궁에서 이 문제에 관한 ‘식구결의대회’가 고명하신 윗 선배님들을 모시고 공식적으로 개최되었고, 또 참부모님께서 그 대회에 대한 보고와 그것을 재가하시는 사인까지도 있었음을 볼 때, 두 선배님의 고담준론은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생각 됩니다.
4. 개인적 소회 : 제가 가장 염려하고 조심스러워지는 것은 저의 밝혀진 견해 때문에 같은 동기로서 마음에 부담을 느끼게 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용기가 필요 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심사숙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큰 관심’을 가져 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침묵할 경우, ‘네가 침묵하면, 저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는 성구가 떠 오르기도 했습니다.
저의 가장 큰 희망은, 저와 견해를 달리 하는 분에 대한 미움이나 화냄이 아니고, (자꾸 화해를 강조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감히 우리가 용서니 화해니 할 수 있는 자격도 위치도 아니라고 생각) 혹시 (실체적) 진실을 한쪽 만의 얘기를 듣고 피상적으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좀더 ‘관심’을 갖고 실체를 파악하여 스스로 판단하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려하는 것은 무관심이나 ‘양비론’ 입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고 충고를 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참부모님은 자녀님들께 때로는 맘껏 책망을 하실 수 있어도
우리는 그럴 입장이 전혀 아니지요.
사실 제게 전화를 걸어주신 이회장의 말가운데
"천인공로할 짓을 자행할 수 있느냐?"는 말이 가강 가슴을 찔렀기에
이독치독의 원리를 적용하는 맘으로 제목으로 달았습니다.
참부모님 가정에서 부자지관계가 회복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다 부정을 당하는 상황이 될 게 자명하지요.
옛날 군주주의시대 세자책봉과 그를 중심하고 발생했던 고사들이 생각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오늘에 이르고 있는 일연의 사랑방 대화 내지는 토론이 과연 여러분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고 참고가 될수 있을 것인지는 모를 일이오나 언제까지
우리기 이런 토론을 해야 하며 과연 하늘을 어떻게 보실지 궁금합니다.
고담준론이라고 까지는 할 수 없지만 오직 자신의 의견과 의사를 진솔히
피력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 할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견해와 소신의 일단을 표명함으로써 우리들이 종종
범하기 쉬운 독단과 독선과 독주의 늪서 벗어 난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해관님의 직관, 달관으로 날로 바람직한 심정문화가 창달 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선도, 지도,인도로 안도의 경지에 이를 수 있기를 진심으로 참
소망,중망, 대망하지 않를 수가 없습니다. 제 마음이 기쁨은 1800가정
여러분들 중에는 인재, 귀재, 천재가 많이 있음에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종종 느끼는 것이지만 토론을 진행하는 사회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하기도 합니다. 어느 쪽에도 기우러지지
않는 중용과 객관적, 보편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이 홈처럼 우리들이 주고 받는 것도 하나의 토론으로 간주하면
여기서의 사회자는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일 것으로 압니다.
그들이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우리가
잘 파악을 함도 매우 소중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할 수 없습니다.
파트너십이라는 것에는 무엇보다 공사의 구분이 명명백백해야
그 맛과 멋이 제격일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가령 내가 학교에
있을 때 한해서 교수고 선생일 것이지만 집에 오면 가장이란 것
그것 만이 가정의 화목과 평화를 위해서 가장 바람직 하겠지요.
시도 때도 없이 자기의 권위와 위신과 체면과 품위 만 고집하면
그것은 trouble-maker가 되는 지름길이 되겠지만 자신이 주제와
분수를 정확히 알고 겸손과 겸양의 삶을 살아 간다면 그는 분명
peace-maker가 되고도 남을 것이니 그가 진정한 지도자입니다.
참부모님의 참자녀님들이 하나되지 못한다면 어디에서 참사랑
이란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라는 조심스러운 독백을 하면서
하루 속히 마주 앉아 아기자기한 대화를 나누고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할 수 있는 볏단을 나르는 의좋은 형제들이길 앙망합니다.아주!!!
고종원님의 댓글
모쪼록 많은 분들이 정황을 바르게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쪽지로 의견을 보내주신 분이 있기에 익명으로 올려 놓습니다.
나하고 견해가 다른 말을 하는 것이 결코 미워해야할 일이 아닙니다.
나하고 가는 길이 다르다고 싫어할 일도 절대로 아닙니다.
다른 것과 틀리는 것을 구별할 줄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래싸움의 새우처럼 수염을 잘리지 않기 위하여
우리의 홈이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광장이 되었다는 미담을 사랑합니다.
부디 우리의 귀신은 씨나락을 잘 까먹기를 기대합니다.
다만 옥의 티..... 고 선배님, 제목이 너무 강렬했습니다.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지요.
그러나 두 선배님의 필담은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그를 바라보는 관중들 끼지도 폭넓게 보는
안목이 트이게 되는 장점이 있는 게 아닙니까?
의견이 똑 같은 사람끼리의 대화는 재미도 없거니와 의미도 없습니다.
윤시인님이 성심껏 토론에 파트너가 되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180도 의견이 다른 분들이 토론에 참여해 주었다면
더 넓고 깊은 의견교환이 있을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점 아쉬움이 남습니다.
잘 잘못을 떠나 참가정의 참자녀님들에 대해서는
말 한 마디 가볍게 할 수 없다는 기본적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견은 서로 상이한 점이 있으나
분명한 것은 이 모두가
하나님의 뜻과 참부모님이 경륜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어드리고
힘을 보태고 싶다는 공통분모를 지니고 있다는 점 입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여러 방면에서 옴을 직감하고 있습니다. 해관님의 표현 같이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고 있는데 우리들 모두가 심려하고 있는
단 하나의 일만 해결 된다면 금상첨화라는 생각에 동감합니다.
평창의 중심부인 용평의 발왕산에서 10년 전 충북의 목회자들
박노희 교구장님을 모시고 정상서 쏟아지는 폭우를 맞으면서도
조국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 할 때 나도 참석을 하여서 기원시
작시하여 낭독하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지났어요.
강산이 한 번 변했는데 이제는 바톤 타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연의 불상사라면 불상사인 오늘의 총체적 난국을 어떻게 타개
극복하느냐가 우리의 운명을 결정 짓는 시금석인 것을 잘 알기에
우리들의 정성과 우국충정의 도리가 요청되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거긴 우리의 꿈 영그는 곳!
그 곳은 우리들의 본향 땅!
시원의 그리움이 샘솟는 곳
용트림하는 청룡과 황룡이
창공을 비상하는 원적지다.
평화를 창조하는 선구자와
창성을 추구하는 개척자가
그대들의 값진 땀방울들이
보석보다 소중한 경륜들이
담금질로 이룬 예술이리다.
과거로 회귀하려는 보수와
미래로 전진하려는 진보가
끈질긴 불꽃튀기는 열전에
무궁화꽃 그 끈질긴 정신은
영원을 향하는 사랑이리다.
올림픽 그랜드 슬램을 이룬
그대들 혼신으로 쌓은 금탑
위대한 대한민국 소망들이
꿈만같은 현실로 실현되는
우리는 단군의 후예이리다.
정해관님의 댓글
이 사랑방의 신기록(아마도 다시 께지기 어려운)이 되어 가는 군요.
또 하나 '기우'를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건님께서 언급해 주신 여의도 성지 재판 건은, 사실 지난날 우리 내부의 '정상적 일'(이 대목에서 오해하시면 안 됨. 정상적이라 함은 외형상 그 계약에 큰 하자는 없다는 뜻-외부인이 보기에) 일 수도 있는데, 신뢰를 잃게 된 한 분의 '다른 의도' 때문에 매우 난해한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나 저는 그리 생각 합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우리 소망대로 되지 아니한다고 재판제기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는 그 '배경'에 대한 몰이해일 수 있음을 사족으로 남기고자 하며,
그리고, 그 보다 훨씬 중요한 재판은 미국에서의 UCI재판(제2차 선포문과 관련) 임을 상기 시키고 싶습니다.
굳이 이곳에서 다시 상기 시키는 이유는 진행되는 사건에 대한 '관심' 이전에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서(다 알고 있다는 태도) 마음이 불편해 지는 분들에게 좀더 진지하게 여러 '배경'을 관심갖고 이해했으면 하는 바램 때문 입니다.
김동건님의 댓글
양준수 회장님 그리고 임원들과 간단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7월 20일 10시 중앙지법
356호 법정에서 재단이 청구한 <여의도 성지 개발 건> 계약 원천 무효 소송 선고 공판이
재판장 노만경 판사(주임판사; 임병직)의 판결을 앞둔 시점에서의 취재인지라 어떤 기사가
실릴지 궁금 합니다.
4월부터 3회 재판이 있었는데 초전엔 매우 불리 했으나, 사필 귀정! 전세가 역전 되었습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 있기를 간절히 기도 하며, 기필코 승리하여 하늘앞에 큰 기쁨을 돌립시다!!
윤덕명님의 댓글
상환이 가능하지만 때(시간, 시기)라는 것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돈보다는 때가 시급하고 급박한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을 허리에
꿸수는 없기 때문에 우리들의 고민이 있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바늘이 실을 끌고 가는 것이지 실이 바늘을 앞 지를 수 없기 때문에
지도자의 리더십이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명장은 원수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실력과 능력과 도력을 가진 자라는 생각이기도 하여서
1등 제일주의가 낳은 병폐라든가 모순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기에
요즘 제일 보기 좋은 게임은 당연히 공동 우승이라는 생각이랍니다.
데모가 되었던 대회가 되었던 중요한 메인 포인트는 그 무엇보다도
편가르기 식이나 한 편으로 몰아부치는 그런 일방적인 자세나 태도
그것이 잘 못하면 물과 기름으로 나타날까 해서 우리는 염려하지요.
다수는 침묵하고 더러는 냉소짓기도 하고 더러는 수수방관을 한다면
어찌 우리 같은 배를 탄 운명공동체이며 더욱이 심정공동체라 하리오.
내가 하면 낭만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틀렸다면
모든 것에는 기준과 법도와 중심이 콤파스가 되어야만 할 것이기도해
참부모님께서는 오래 전 부터 천법을 강조해 주시기도 하셨던 것인데
누가 그것을 만들고 있으며 언제부터 시행이 되는 것인지도 궁금하여
이러저리 공허하고 혼돈한 가운데 새로운 창조의 역사를 기원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저의 반론(말하고 행동해야 하는 이유)은 이렇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사항이지만, ‘90년대 미국의 레이건을 세워 세계공산주의를 종식시킬 당시,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대회와 비젼의 제시로 ‘우리가 활동하지 않았다면’ 그 결과가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또 모세와 여호수아 당시, 광야생활 40년을 마치고 여리고성에 진군할 때에도 성을 7바퀴 반인가를 돈 다음, ‘크게 소리쳐 외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따르는 사람들이 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손오공에게 들리워진 여의봉’처럼 재산이 있을 경우, ‘분파’로 가는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해방구에서 저들은 새로운 지도자의 하늘 섭리에 대한 ‘적통’의 명분을 ‘아주 그럴듯 하게’ 반복해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주 주장 합니다. 1년 여 전 참아버님의 1차 선포문(파괴자-이단자)은 ‘사람’들이 따르지 않도록 명확하게 지침을 주셨고, 최근의 2차 선포문(UCI재판 관련)은 ‘재물’이 그들의 수중에서 함부로 쓰여지지 않도록 하시는 조치라고 이해 합니다.
간절한 기도로, 적극적인 의사표시로, 형제들과 함께하는 결의대회로, 하나되어 서로가 이기는 ‘그 날’을 만들어야 할 때 입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정통논리로 본다면 또 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기에
선악의 판단기준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 가변일 때
우리는 소위 햇갈리는 것이고 때론 갈등하게 돼죠?
신인지관계는 부자지인연인 까닭에 우리들이 지금
이처럼 뜨거운 논쟁을 통하여 한 줄기 시원한 바람
그리고 빗줄기를 오매불망 갈구하고 있는 것이기에
그래도 우리들에겐 희망, 소망, 중망과 대망도 있죠.
강 건너 불 구경하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우리가
날마다 우려, 심려, 염려함으로 서로서로 배려할 때
바람직한 해답이 나올 것이라는 가능성을 전제하고
참사랑의 속성 대로 살아가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텍스트가 컨텍스로 변모되어 간다면 본질과 현상의
본말이 전도 되는 것이기도 할 것이란 우려 때문에
때로는 걱정스럽기도 한 것입니다. 바다는 본질이고
파도는 현상이지만 분명한 것은 공동운명체입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인내와 이해와 용서와 희생과 봉사라구요?
--맞습니다. 옳은 말씀 입니다. 대부분 식구들이 그렇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오죽하면 참부모님께서 세계적으로, 그것도 모자라서 영계를 포함하여 천주적으로 이단자 선포까지 하셨겠습니까! 그래도 그건 아버지 일이고 우리는 보고만 있어야 한단 말입니까!!!
의분심에 걱정하고 앞장서는 소수들이 밤새워서라도 주도면밀하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심각한 숙의로 원수까지도 순복시킴이 옳을 듯하다구요?
--역시 목사님다운 말씀 입니다. 뜻있는 사람끼리 철야하며 기도를 하다보면 눈덩이처럼 그 정성이 커가겠지요. 어떤 방법아던지 우리가 할 수 있는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강건너 불구경하듯 방관자 생활을 해온 것이 아닙니까? 우리들 자신부터 달라져야 하는 것 아니예요?
윤덕명님의 댓글
이런 때 하고픈 영어의 표현이 있다고 하면
O! What shall we do?가 아닐까 생각해요.
너와 나가 아울러 "우리"란 둥질 만들기에..
모르고 저지르는 죄도 있는 반면에 더러는
고의로 알고 저지르는 죄가 있을 법 하기에
우리는 이럴 때 어떻게 해석을 해야만 하고
가장 바람직한 해법 무언지 기도 해야겠지요.
모든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방법 가운데
"모든 사람, 특히 최고의 리더가 하나님 입장
그 자리에서 판단하고 헤아린다면 어떤 것도
무난하게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최종적 복귀섭리를 책임진
우리들이 심정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리더로써
갖춰야 할 미덕 중의 미덕은 참사랑의 소유로
인내와 이해와 용서와 희생과 봉사 아닐까요?
상대편이 수용하지 아니하는 일방적 결단이란
때로는 보다 크고 깊은 상처만 남긴 채 종국에
원수에게 빌미를 주는 동기를 부여함으로 인해
피차가 다 같이 공멸하지 아니하는 보장있다면...
부족한 사람의 생각으로는 침묵하는 다수보단
그래도 의분심에 걱정하고 앞장서는 소수들이
밤새워서라도 주도면밀하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심각한 숙의로 원수까지도 순복시킴이 옳을 듯.
카라스마가 부족하다고 해서 시스템으로써만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처리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때로는 한계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본다면은
각자가 자기의 위치서 주제 파악을 해야겠지요.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 가운데 주제와 분수란
가장 중요할 것이란 생각을 저는 평소에 갖는데
강의를 하다보면 국어나 산수를 잘 못하는 학생
많지만 그 중엔 주제와 분수 잘 아는 이도 있죠^^
고종원님의 댓글
자신이 후게자로 지목된 것으로 알았다가 갑자기 바뀌었을 때 마음이 얼마나 섭섭하고, 속이 상했겠습니까?
허나 하나님(아버지) 입장을 취하지 못한 것이 타락이 아닙니까.
유일, 불변, 절대적인 하늘 섭리를 이끌어 가시는 참아버님께서 이미 발표하신 내용을 바꾸셨다면 반드시 그럴만한 내용과 뜻이 있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입장에서도 현진님이 보모님께 엎드려 부모님이 뜻을 바꾸실 수 밖에 없는 자신의 부덕과 부족함을 놓고 죄송하다고 아뢰었다면 어땠을까요? 그러나 현진님은 아버님을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힘없는 치매환자처럼 몰아부치고 어머님을 아버님 배후에서 좌지우지하며 자기에게 몰인정하게 대했다고 섭섭함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참아버님은 누가 부화뇌동한다고 눈이나 끔쩍하시는 분입니까? 원칙에 어긋나는 일은 추호도 안하시는 분이 아닙니까?
복귀섭리는 모자협조 없이는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이 역사가 보여주는 교훈 입니다.
현진님은 아버지로부터 인정도 받아야 하지만 어머니의 관문도 통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는 어머니를 무시했습니다. 첫단추는 거기서부터 잘못 꿰어졌습니다.
어머님에게는 모두 귀한 아들 입니다.
현진님도 열달동안 배 아파 낳은 아들 입니다. 게다가 아버님께서 장자우선 원칙과 그의 능력을 귀히 보시고 후계자로 낙점하시려는 의중을 잘 아시는 분이아니십니까?
그런데 무슨 미운털이 배겼다고 그는 안된다고 하셨겠습니까?
우리는 잘 모르고 짐작만 할뿐이지만 어머님이 보시기에는 부득이 조정이 필요했다고 느끼신듯 합니다.
현진님은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미국적 사고를 갖고 계신듯 합니다. 자식이 잘못했을 때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리고 보이지 않는데서 우시는 게 부모의 심정이라는 사실을 모르시는듯 합니다.현진님이 부모님을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라고 믿는 믿음이 있었다면 처신을 달리 했어야 합니다.
아담이 하나님(아버지)과 같은 입장을 취하지 못한게 타락의 원인이 되었지 않습니까!
역지사지하여 그 심정은 이해는 할 수 있으나, 옳은 것은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해야 실마리가 풀려나가지 않겠습니까?
고종원님의 댓글
참부모님은 첫째 아들을 낳으시고 이름을 孝進이라 하셨습니다.
孝를 으뜸의 자리에 놓으신 걸 보아도 아버님의 뜻을 알수 있습니다.
요즈음은 효진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 분이 영계에 가시지 않았다면 오늘날 통일가가 이지경에 이르지 않았을 겁니다.
아버지를 대신해서 카리스마가 있는 맏형이 질서를 확실히 잡아 주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효진님은 오늘날 같은 상황을 예견하시고 영계에 가시기 직전
동생들에게 부디 우애하고 하나되라고 유언을 하셨지 않습니까?
죄송하지만 영적 역사를 통해서라도
확실히 대화합의 장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 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당신으로 연유하여 사랑방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만 참
부족하고 미흡한 자신임을 직고하지 않을 수가 없기도 해요.
정당활동에 있어서는 반드시 여당과 야당이 각각 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 이행, 단행 할 때 비로소 진정한 민의를 대변할
정치가 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기본적인 이치일 것입니다.
일방통행으로 가면 언로가 막히고 어혈이 되기에 건강 적신호
쌍방통행으로 가면 언로가 뚫여서 순혈이 되어서 간강 청신호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재산은 건강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인 까닭으로 우리들의 고민거리
기필고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반드시 허심탄회한 대화 통해
속 시원하게 그리고 명명백백하게 정답이 나올 것을 믿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노력, 노고. 노심이란 3노로 연유하여 얼키고 설킨 것
그 실타래가 반드시 풀릴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소견으로는 실타래의 특성이란 묘하여서
당기면 당길 수록 더욱 헝클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기에
원시반본으로 돌아가서 본질적 접근이 중요할 것 같아요.
이미 엎지러진 물이라고 포기하는 자세 보다는 인내심과
자비심을 가지고 역지사지 하면서 참사랑의 속성 그대로
이해하고 책임지고 존경하고 깊은 관심과 희생 봉사로요.
고집과 외고집과 옹고집은 헐어야 할 제거의 대상이지만
겸손, 겸허, 겸양은 우리들이 모두 존중해야 할 것이기에
참부모님 말씀의 원형 대로 살도록 피차가 노력해야지요.
정해관님의 댓글
참부모님을 중심한 섭리사에 있어 우리들 모두가 가장 염려하며 직간접으로 동참하게 되는 중요한 시기에, 이처럼 자신의 견해를 충분히 표출하는 일도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과문한 탓인지는 몰라도, 아직 싹이 노랄 때(기실 그러지도 아니함. 상당히 커 버렸다고 생각 되기도 함) 확실하게 정리하지 아니하면, 시간이 지날 수록 땅을 치게 되는 후회함이 예상되어 저도 상당한 용기를 내어 소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 가면 제가 마치 협회의 하수인이 되거나 아니면 이름을 빌려 협회관계자가 대신 쓰는 글로 이해하기도 하더군요.
정말로 제가 염려하는 일이 기우이기를 바라고 또 반드시 기우여야 합니다.
'양녕대군 대망론'이라는 제목으로 표현한 바 있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결과가 우리들의 영원한 맏형 효진님과 그 가문(처음)만 되다면 좋겠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분란, 분개, 분노라는 3분의 늪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화해, 화목과
화합이라는 3화로 결집하는 것이
진정한 하늘의 뜻임을 잘 압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양보의 미덕!
겸손, 겸허, 겸양의 옷깃을 여미며
참사랑이란 역지사지의 통로인 것
일방통행 이기주의로 가는 것이고
쌍방통행은 이타주인 것 아닐까요.
사랑의 싸움에 관한 한 지는 것이
진실로 승리하는 것임을 안다면은
높아지고자 하면 낮아진다는 것을
낮아지고자 해야 높아진다는 것을
모른면 몰라도 안다면 행해야지요.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 불고
부모 앞에 효도하고자 하나 언제까지
기다려주지 아니하는 부모 때문으로
불효를 자행하는 불충을 저진다면은
어찌 인간의 구실을 다 한다 하리요.
잎이 무성한 나무는 열매 충실치 않고
말썽이 많은 자는 구설수에 오르는 것
하오나 구상과 생각과 마음이란 것은
하나의 허상에 불가한 것인 까닭으로
글과 말이란 행위의 동기며 씨앗이지요.
윤덕명님의 댓글
보리밭 갈아 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의 싹이 트는 내 젊은 가슴 속엔
내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내 담배 연기따라 세월도 간다.
"마음의 자유천지> 가사 3절에 담긴
의미 또한 흉금을 울려주는 것이기에
부모님 맘대로 자녀들과 얘기도 하며
서로 참사랑으로 화통하고 심통,형통
하는 그런날이 어서 속히 오길 빕니다.
담배 연기따라 세월이 가는 것이 아닌
진정한 심정따라 세월이 물흐르듯 가는
순풍에 돛단듯 만경창파에 순항하는 배
천일국의 거선이 되고 평화왕국의 별이
총총 빛나는 아름다운 밤을 소망합니다.
자동차가 고장났다고 아무리 겉만 보고
수리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사오리까
자동차의 생명은 엔진과 배터리인 것을
근심 걱정 가득한 고대광실 궁궐보다는
마음의 자유가 있는 초가삼칸이 좋지요.
아무리 좋은 이론이나 설교라할지라도
실천 실행과 봉사와 실천이 수반되지 않는
것은 소리나는 괭과리와 다를 바가 없고
인격이란 경륜이 낳은 삶의 겸손이기에
경험과 경륜과 경륜이란 3경이 경사지요.
윤덕명님의 댓글
7고란 먹고, 보고, 듣고, 자고,깨고, 오고, 가고인 데
기분좋게 잘 먹고, 좋은 것 많이 보고, 진리를 듣고
잘 자고 잘 깨고 올 때 오고 갈 때 잘 가면 이러한 것
모두가 조화를 잘 이룰 때 우리는 행복해 질 것입니다.
단심가를 많이 불렀든 초창기의 아련한 추억들이 참
그립기도 하고 배가 고파도 꿈과 이상에 취하여 밤잠
설치면서 오로지 가슴 벅차 용기백배 하면서 살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심정으로 연유해 날이 갈 수록
마음은 더 젊어지고 있음 체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그 백학같은 결고운 심정에 마음의 문은 활짝 열리는 것!
혼탁한 세파가 아무리 곤혹스러울지라도 내 마음 가운데
참사랑이 존재하는 한 그 어떤 문제도 해결 될 것입니다.
중심이 둘이면 환자가 된다지요^^ 患자란 가운데 중자가
둘임으로 두 주인을 섬긴다는 말이기에 그런 것이 아닌지?
두 주인을 섬기수 없다는 단일 창구만이 있을 때에 비로소
흑백논리가 기승을 부리고 활개 친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최선책 만이 있고 차선, 삼선이 없을 때 사람들의 심리엔
이판사판의 극단의 논리 내지는 자기 변명이나 합리화의
명수가 되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제도보다 더욱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의 영의 양식인 진리와 사랑일 것입니다.
작은 입술로 뇌까리는 제 말에 봄 눈이 녹는다고 하신다니
한 편 기쁜 마음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 쪽으로는 엄청난
언행에 대한 책임감 또한 자각하지 않을 수가 없기도 하여
옷깃을 여미지 않을 수 없게 하시는 당신은 나의 신입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이것을 긍정의 눈으로 보면 상생의 이치이기도해
획일과 다양의 각도를 어떤 관점과 시각으로 보는
자세에서 때로는 위기가 기회 내지는 호기가 돼죠.
내가 상대하고 있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가
있다는 겸손, 겸허, 겸양의 자세가 바로 모든 이가
가슴에 명심해야 할 가장 상식적이면서 극히 맞는
진리일 것이라는 생각 평소에 많이 하기도 합니다.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정신이란 것
이성과 감성의 조화, 덕성과 야성의 결합으로 인해
영성을 능동적으로 수용, 포용, 활용함으로 우리가
가장 영도력 있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가 바로 나의 거울이라는 생각을 지닌 지도자는
상대를 해코지 하는 언사를 감히 할 수가 없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하여 잘 알고 있지만 말과 행동이
따로 놀때 이것을 위선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참부모, 참부부, 참자녀라는 심정공동체의 삶이란 것
이것의 본바탕이 바로 참사랑인 까닭으로 우리들에겐
오로지 끝없는 용서의 마음이 있어야 할 것으로 믿는
까닭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 용서이기 때문입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확인하게 되는군요.
혼탁한 세파에 때론 머리가 찌부드드하다 가도 선배님들의
금과옥조 같은 화답하는 어록 한 소절 한 소절에 청량제를
마시는 듯 정신이 맑아집니다.
요즘은 원로 식구님들 만나 뵙기가 조심스러워 지기도 합니다.
이구동성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며 백가쟁명식으로 개탄의
낭설이 난무함으로 중심이 흔들리기도 하는군요.
솔직히 두문불출 하고플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선배님들의 곁에 오면 봄 눈 녹듯이 모든 고뇌가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건강을 축원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하시기 위하여 전념하시는 모습 앞에 언제나 진실로
감사와 격려와 위로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백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행동으로써
앞장 서서 팔로우들의 입장과 처지를 헤아리는 그것이 진정한 참사랑이기에 말입니다.
고난과 시련과 역경이 때로는 발전과 변화와 번영의 거름이 되는 경우가 역사적으로
얼마든지 있어 왔던 것입니다. 우리들이 넘어가는 마지막 시련의 고배를 참사랑의 맘
염려하고 배려하고 심려하는 마음으로 잘 극복하기만 한다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
이러한 자세로 오늘의 갈등이 잘 치유되어 웃음꽃 활짝 피우는 그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가는 지름길임을 체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회학자 다렌돌프는 왈
<갈등은 발전과 번영으로 가는 필요한 자양분>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고회장님께서 잘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葛藤이란 말은 칡과 등나무란 뜻
칡은 왼쪽으로 휘감아 오르고 등나무는 오른쪽으로 휘감아 올라가서는
마침내 하나의 목적을 지향해서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기도 하는 것이죠.
자동차에 있어서도 일방적으로 밟는 가속과 상황 따라 제동을 하는 것은
운전자가 지향하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존재하는 모든 제도 가운데 가장 합리적인 것이 민주주의지요.
독제주의나 공산주의 혹은 전체주의 그리고 역사에 있었던 그 밖의 모든
주의와 사상이 결국은 하나님주의인 공생, 공영, 공의주의로 가기 위하여
진통을 겪고 있겠지요. 좌익도 우익도 아닌 두익사상으로 뭉쳐야 하겠죠.
고종원님의 댓글
모든 것을 공개토론이나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허나 운영 면에 있어서는 때로는 그게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가 안고있는 당면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쌍방이 마음 문을 열어 놓고 진지한 대화를 하려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오늘날 모든 종교가 부패하고, 황금만능주의에 오염되어
종교의 본질에서 이탈되고 있는 것도 한 번 대수술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수준 높은 시민운동이 그 분야를 반드시 터치하려들 것입니다.
부활은 죽음에서부터 시작 됩니다.
우리는 지금 부활, 중생하는 과도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여전이 희망이 있습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게시기 때문 입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나 지금은 투명하고 공정함이
도덕성을 증명하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내가 하면 낭만이고 네가 하면 불륜이라는 논리가 문제입니다.
쌍방통행은 참사랑으로 가는 길이고 일방통행은 아성을 쌓아서
고집과 외고집 그리고 옹고집으로 가는 치유가 불가한 것이기에
우리는 독불장군의 독단과 독선과 독주라는 3독을 서로가 철폐
한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질 수 있는 화해의 장이 마련되기만을...
그렇습니다. 대화의 단절은 인체의 어혈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라디오의 심야토론과 같은 광장을 마련하여 상하 지위 고하를 막론
누구나 허심탄회하게 자기의 주장과 의사를 피력 할 수 있단다면야
모든 비극과 부작용을 막을 수 있으련만 그것이 안되니 답답합니다.
참사랑의 속성인 관심과 이해와 책임 그리고 희생과 봉사란 것을
각자가 실천하려는 각고의 노력과 의지가 어느 때보다 필요함으로
상극이 아닌 상생의 살맛 나고 훈훈한 그날이 어서 빨리 이뤄지길
진심,진정, 진실로 강구하고 바라고 소망하고 소원며 기원합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식구들의 지적수준이나 심령수준도 대단히 높아졌습니다.
누구도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려해도 은폐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것은 자신들이 옳고
상대방이 틀렸다고 비방하는 데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월간지에 보도된 기사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와 산하 및 협력단체 심볼에는 모두 수수작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언제나 일방적 커무니케이션만 있을 뿐입니다.
대화의 부재에서 오해가 생깁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오해도 이해로 바뀌게 됩니다.
토론문화가 발전하면 유언비어도 극소화되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환골탈태해야 됩니다.
자체 내에서 원활한 수수작용이 벌어질 수 있도록
문화 풍토를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비범한 사람이 지니면 청량제가 된다고 볼 수 있단다면
또 다른 대안이나 기발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면에서
부족한 사람의 사견을 피력하였음을 이해하길 바랍니다.
하오나 고회장님께서 공청회나 청문회를 주장할 정도로
명명백백한 잘 잘못을 따져 보고픈 그 심정이 또 얼마나
답답하실가를 생각하면 나 또한 그것을 찬성하고픕니다.
원로 선배님들 또한 그러고 싶지만 응해 주느냐가 문제죠.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은 <천인공노할 일>이란 논지의 글
쓰게 하신 이 회장님이나 추측이라면 설득력이 미약할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러나 시필귀정이라는 말은 저역시 전적
으로 통감하는 바입니다. 침묵하는 다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만을 나무래고 원망할 일은 아닐 것이란 생각
지울 수가 없는 까닭은 사람마다 믿음의 정도가 다르기도
하고 견해나 의견이 다양하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함부로 말하기가 난감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이 사안에 관한한 관심이 작지 않아 다시 한번 저의 소견을 피력하게 됩니다.
참아버님께서 2회에 걸쳐 선포문(더우기 이번에는 영육계를 망라하여 해당된다고 강조하심)을 그처럼 구체적으로 표현하신 예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매우 \'중차대\'한 사안으로, 예삿일이 아닙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들은 참가정의 일이기에 매우 신중해야 했고, 그래서 다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기만을 염원하며, 마음속으로는 자기의 생각이 있었지만, 함부로 표출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처지였던게 사실 이었습니다.
그러나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아니하고 자꾸만 일이 커져 감을 느끼지 못하고, 급기야 참아버님의 위신과 체면에 결정적 손상을 주는 일들이 확대 재생산 되었습니다. 자세한 정황을 모르면서 서로가 그 책임을 상대방에 떠 넘기며, 세상 앞에는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한편, 어느 특정한 곳에 가면(사이버상) 새로운 종단을 만들기 위한 수순으로 참부모님을 포함하여 비록 \'가정법\'이기는 하지만, 모두가 \'실패\'했기 때문에 \'새로운 대안\'으로서 그 놈의 \'One Family under God\'를 특허상표인양 내세우며, 우리 교단 창립 이래 가장 악랄한 이적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폐일언하고 \'일편단심\'의 신심이 남아 있다면, 침묵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우리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능력과 섭리의 방향을 \'믿기 때문\'에 그 결과를 우려할 정도는 아닌 \'믿음\'들을 가졌지만, \'칠사부활 팔단완성\'도 부족하여, 이제 또 90성상의 참부모님께서 \'팔사부활\'이어야 하는 통분의 이 상황에 \'싸움구경. 불구경\'하듯 침묵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느낍니다.
최소한 자기 자녀들과 진지한 대화를 통해 그들의 생각을 살펴보고, 이 곤혹스러운 상황의 원인이 무었인지 쯤은 지혜롭게 결론을 내릴 수 있어야 함을 절감하게 됩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이기주의에 사로잡히면 영성도 마비되나 봅니다.
이 세상에서 영력이 가장 강한 분이 누구실까요?
그런 참부모님 영광이 지금 완전히 땅에 떨어졌습니다.
도대체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습니까?
참부모님이 염치, 체면, 위신 다 버리고 불신자,
탕자된 자식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위험 수위를 넘어 모두가 공멸할 수 있는 벼랑으로 달리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솔로몬 같은 지혜요?
참부모님이 온갖 핍박과 박해를 받으시면서도 한 번도 조건에 걸려들지 않은 것은
솔로몬과 비교되지 않은 뛰어난 지혜와 공의로운 삶을 사셨기 때문 입니다.
지혜의 왕자이신 참부모님이 선택하신 카드가 무엇 입니까?
참부모님의 지혜가 솔로몬 만도 못하여 이지경에 이르렀습니까?
세상에 자식이기는 부모없다는 속담이 재림주 가정에서도 그대로 적용돼야 합니까?
윤시인님은 지금 아버님이 탕자가된 아들에게 져주어야 된다는 말씀 입니까?
불효자가 되고 싶은 자식이 어디있느냐구요?
불효자가 되지 않으려면 부모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길을 택해야죠.
부모님이 원치 않는 일은 하지 말아야죠.
오죽하면 아버지가 아들에 대해 \\\'이단자\\\'라는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윤시인님의 말씀은 참아버님이 그런 선포를 하시기 전까지라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는 그렇게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공청회나 청문회 등을 통해서라도 명명백백 잘 잘못을 가려보자고 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식구가 아닌 세상 의인들이 오히려 더 분개하고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이 세상 법정에 서서 치욕적인 재판을 받으셔야 하는 현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윤덕명님의 댓글
가끔 하기도 합니다. 이성과 감성과 야성과 덕성이 아무리
기능을 발휘해도 영성을 따를 수 없을 것입니다. 이성이란
것과 야성이 야합하면 그 사회는 냉기가 돌고 감성과 덕성
이 둘이 화합하면 그 사회는 온기가 돌수 있을 것 아닙니까?
지금 우리들의 대결양상은 과연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는가?
전자가 더 고압적이란다면 희망 보다는 절망일 것이고 후자
쪽으로 기우러진다면 낙망 보다는 소망과 대망으로 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4성을 뛰어 넘는 영성은
영계와 육계를 아우르는 해결책인 까닭에 영력을 믿습니다요.
일도양단이란 마지막에 내리는 극약처방일 것이라는 생각에
쾌도난마란 것도 같은 이치라고 본다면 이럴 때 솔로몬 같은
지혜가 참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생각으론
사랑의 싸움에 관한한 지는 자가 마지막 승자임을 실감합니다.
누가 불효자 되고 싶은 자식이 어디 있으며 그래도 안 되지요.
윤덕명님의 댓글
아버님의 뜻은 억겁의 세월을 인고하여 오신
하나님의 심정을 지니신 실체 하나님이시라
모든 만민을 구원해야만 할 천주사적인 것을
우리가 왜 모르겠습니까만 모든 사건의 배훈
당사자가 아니면 정확하게 헤아리기 어려워
흑백논리로 접근하면 더욱 상처가 깊겠지요.
복귀섭리 역사가 연장에 연장을 거듭한 것은
하나님도 어찌할 수 없는 창조원리의 절대성
그리고 완전무결성 때문이란 것을 우리들은
너무나 정확히 잘 알고 있는 처지 아닙니까?
강제굴복은 사탄의 무기이고 자연굴복 만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나는 배워던 것입니다.
그 코아가 바로 책임분담인 것을 잘 압니다.
그런데 책임분담이란 것이 어느 한 사람만의
혹은 한 단체만의 일방적인 책임추궁으로써
몰아간다면 피차가 모두 사탄의 참조조건인
것은 아닐 것인지? 모든 사람들에겐 각자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과제와 책임의 몫이
있는 까닭에 과연 이 때 우리들이 해야만 할
책임이란 것 분연히 일어나 시위하는 걸까요?
가만히 앉아서 불구경을 하는 사람이라고만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들이
한 평생 따라온 뜻이 연장되기를 바라는 자
아무도 없을 것임은 물론 충돌하지 아니하고
잘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 없는 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가 바로 집안의 원수인 까닭에
우리는 그를 경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한 방향이나 일방적으로 몰아가면
아니 된다는 것을 지도자들은 확실히 알아야만
시행착오나 불상사를 사전에 방지 할 수가 있고
팔로우들의 불신을 종식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초미의 관심과 정확한 판단으로 합의를 도출해
원만하게 풀어가는 지혜와 지성과 지각이 피차
첨예하게 요구되는 현실임을 체감하게 됩니다.
고종원님의 댓글
역할분담 좋은 말 입니다.
허나 아버지가 누구에게든지 아니라고, 하지말라고 하면
일단 순종을 하고 자숙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럼 사탄의 참소가 사라지고
다시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의 터 위에서 재도약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부모님을 송사하는 일을 자행하는데도
아직도 인내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믿음, 그 때문에 우리가 만신창이가 되었지요.
그래도 희망은 버리지 말고 기다려야죠?
마지막을 거는 한가닥 희망이 절망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역할분담이란 말 나도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게 안되니 안타깝지요.
완전히 헤게모니를 장악하겠다는 주장이 그토록 강한데
참부모님의 어떤 말씀도 듣지 않는데.......
오죽하면 아들을 이단자라고까지 만천하에 선포하셨겠습니까!
아니 만천하가 아닌 천주까지라고 표현하셨더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 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 만을 사랑하지 만은/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만해, 한 용 운 님의 <사랑하는 까닭>에서.
만해의 <님의 침묵>이라던가 <나룻배와 행인> <두견새> 그리고 특별히 <알수 없어요>라는 시가
내 가슴에 와서 박히는 까닭에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시대적인 배경이 있었듯이 오늘날 우리들의 현실
또한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참부모님의 심중을 헤아려야 할 것이란
생각에 과감히 용기를 내지 못하는 원로 선배님들의 심정 또한 얼마나 애간장이 쓰리고 아프겠습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망설이는 그 마음을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때가 되면 잘 될 것으로 압니다.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하는 <세옹지마>라는 말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가를 심사숙고 한다고 한다면은
더욱 신중한 배려와 인내와 결단, 그리고 포용과 관용의 심정으로 연유한 화해와 화합과 화목의 미덕
또한 아직도 유효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부모의 심정은 탕자에 대한 전적인 사모침의 삶!
그 자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 아이를 놓고 우기는 두 여인을 대한 솔로몬의 명판이 어느 때 보다도
요청되고 그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태도는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에는 수긍이 된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우리들은 대부분 '절대순종'에 길들여져있어, 내 손에 쥐어줘야 행동하는 버릇이 은연중에 습관화 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사실, 참가정 내에서의 일은 판단하고 행동하기가 매우 어렵고, 또 함부로 나서기가 쉽지 않는게 사실 입니다.
그러나 '관심'을 갖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면, 우리가 '구경'만하고 먼 산 불 보듯 해서는 안되는 심각한 내용들을 깨딷게 됩니다.
"통일교에는 선배도 없습니까? 원로도 없습니까? 이런 일은 문총재님이 직접 나서시게 해서는 안됩니다. 원로, 선배들이 앞장서서 바른 것은 바르다고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해야 합니다. 먼산에 불보듯 해서는 안됩니다." 구구절절 우리들을 부끄럽게 질타하는 충고 입니다.
천정궁에서 많은이들이 모인 자리에서, 작금의 사태에 대한 특정인들을 나무라시면서, 슬그머니 "이 놈의 자식들! 구경만 하고 있고..."라는 말씀이 계셨다고 합니다.
특정한 곳에 가면 (사이버 상) '분파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는 놀라운 사실들이 펼쳐지고 있지만, 선배, 원로들의 무관심 때문에 '찻잔 속의 태풍'정도로나 인식되고, 부단한 쇠뇌로 인해 나어린 2~3세들이 어쩌면 배역의 길에 방치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관심과 용기있는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 합니다.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