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크!

익크!

이곳은 남정네가 들어오면

싸게맞는 곳인갑다.

홈에 부인회란이 생겼으니

머잖아 남편회란도 생기겄네유

가끔 들어와

자유의 여신상 치마밑에 들어가 기웃거리듯

두리번거려 보겠습니다.

댓글 4 개

어찌나말씀과 생긱이 유창하신지 경이롭슴니다
창원에서 아주 청춘시절에 목사님의 명 강의에 짝사랑을 했는지
지금도 멀리서 그림자만 어른거려도 좋아하는 오라버니를 만남같이
가슴이 쿵덕거려요 사모님이 고향 사람이라 더 사랑이 가는것같아요
두분이 더욱 건겅 하시고 행복 하세요

음양이란 조화를 이루라고 있지 않나요?
어느 곳이든 납시어 조화를 이루어 주시면 됩니다.

판기 슝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용감하신거 맞지요?
자주 뵈요.

어느 게시판이든 방문이 줄을 이어면
좋구요.
바지 선배님들 관심이 없으면
안되고 말구여.......
빨랑 사모님 전도하셔요.
부인방 생겼다고........힛 !~

한번 들어 오실때 마다
떡 한덩어리 씩 드릴꺼여요.
출출 하실때 오셔도 되고
이웃 사랑이 걱정 되실때 있어도 여기서 떡을 가져 가세요.
아마 이곳은 떡 집 일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