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대 부인회지회장 첫 모임

물향기 수목원에서 봄의 정취(情趣)를 느낄 수 있는 베일에 쌓인 숲에서 멋진 풍경에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봄따라 길따라 녹음이 짙어지는 명소에서 희희낙락 하시는 자매님들 즐거운 추억 많이 담아 오셨네요.

 

거리마다 곳곳에 이팝나무의 꽃이 만발하고 계절의 여왕인 5월에 아주 좋은 모임을 가지셨습니다. 혹시 부인회가 결성되어 있는 지방 지회가 있다면 함께 어울려 보는것도 뜻깊은 만남이 되리라 생각되어지고. 다음달의 만남이 화기 애애한 즐거운 모임이 되시기바랍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 활기차고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