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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장 님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02 조회
작성일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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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개

진혜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14 12:05

평화의 마을 푸른언덕에 주인공다우십니다.
통장님에 알찬의지를 실현하십시요.
참으로 당신께서는 멋진 분이십니다. 모쪼록 건강을 잘 챙기십시요.

가끔은 자기만에 휴식시간도 필요치 않겠나 싶네요.
불철주야 활동하시는 체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김필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13 15:51

천복궁 교회의 서부지역 여성 회장으로
1.8가정회의 홈관리 위원으로
집에서는 하숙집 아줌마로
2명의 외 손자의 할머니로
가게( 성애마트)의 도우미로
참으로 쉽지않은 일정들 그것도 모자라
통장님? 까지/ 그열정 참으로 존경 스럽 고
그끝이 어디 까지 일지 ---------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11 12:15

햇갈렸다가
다시 한번 보고
.
.
생각이 깊어지니
삼천포로.... ㅎㅎ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9 20:41

조 위원님
일찌감치 봄마중 준비 하고 있어요.
3/18일에 천복궁 서부여성회가 대둔산을 갑니다.
봄을끌어 올리려고 갑니다.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9 20:39

해순 언니 행차요
그대가 보고싶어 목이 길어졌어요.
그토록 힘들게 노~크를 하면 문이 녹이 슬어요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9 20:33

정현 아우야
청파동 24 통장이면 어떻고 적금 통장이면 어떠하리
그통장이 그통장인걸~~~~~~~~~~~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9 18:22

소화(笑花)님 꽃잎이 바람에 떨어지네요.
정해순님이 부인방에 오셨네요.

4월엔 꽃소식과 함께 나들이 좀 하시지요.
고운님의 건강을 축원합니다.

정해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8 22:20

정현아우 고종우씨 하는말은
동네 통장님 하는 이야기같구만
저축 통장 이야기가 아닌것 같은데
고종우씨 밥먹고 잠잘 시간이나 있는지
하나님이 보호하사 건강이 허락하니
얼마나 행복 하세요 파이팅,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7 11:17

저축통장이라는 표현을
동네 반장님 통장님이라고
몇번이고 읽은셈입니다.

이해가 늦어서 답글도 느림보
이해 하이소.
다른 동네에 사니 뒷북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2.27 07:44

총장님 상세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2.26 21:52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비록 (공무원)법에 의한 공무원은 아닐지라도 공무를 담당하시게 됨을 축하드려야 겠네요. 앞으로 이력서에도 오를 일이니까요.
그리고 드림위버나 플레시를 익히셨나요? 여러모로 훌륭한 작품들을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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