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부인회 임원진 모임 보고

18代 婦人會 가 수도권 중심으로 처음 모임을 가졌습니다.

진수성찬을 을 가득히 차려 놓은 최금순 총무님댁 에서

아직은 아름답기까지 한 여인들의 화사한 표정의 만남은

우리가 귀한 인연을 가졌음을 과시 하는것일 겁니다.

총무님의 가정은 삼대가 머무는 정성의 제단 같기도한 정결한 살림 솜씨는

성숙한 여인의 맵시이기도 하였어요.

융숭한 대접속에

최 민숙 부회장의 인도와 이 인순 부회장의 기도 로 시작 하여

각 지회의 현황 파악과 지역별 관리 방안 모색 과

임기동안의 활성화 방안을 토론 하고

당면한 2 세들의 소개를 진지 하게 했습니다.

축복으로의 지름길을 모색 하면서

업그레이드 하는 본인관리 차원에서 꾸준히 노력 하고 건강관리 잘 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 하는 신앙의 길을 갈 것을 다짐 했습니다.

다음 만남까지 안 녕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