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끝자락

아우님처럼 아주 재주가 많은 여동생(이금자,박성근) ,
자녀는 박향신, 향은 , 아들 현욱 1남 2녀를둔 아름다운 가정이지요.
Tayldr shop을 하기때문에 늘 시간에 쫏기며 바쁘게 살아 메일
보다는 전화로 그리움을 달래죠.
홈에서 아우를 자주 만나니 아주 친근감이 들내요.
신자씨 종우씨 모두 행복을 창조해가는 어여뿐 여인들 !!!
회이팅!

인순 언니 홈 활동에 실력이 날로 성장 하고 있어요.
아름다운 글 ,삶의 모습 ,그려주니
앞치마한 정숙한 여인으로 스케치 합니다.

심야의 시침을 보면서 신자언니 글 마당
졸졸 따라 댕겼네요.
멋진 7월을 만나고 매일이 행복 만땅 지수를 위하여
화이팅 입니다.

몸도 맘도 바쁜 7월~
모두가 열심히 행복지수 높여 봅시다.

동생분은 국제가정인가요?
가정홈 활동하면 마음에 고여있는
오색실 추억이 많이 많이 되살아
나지요.

분갈이를 초 자연산으로 해 주셨군요.
마져요. 정성 들여서 보금자리 챙기면
만물도 좋아라 합니다.
언니!~
조금씩 홈 활동 즐거움도 느끼시고
행복지수 날로 업 되시길 바랍니다.
탱큐 !!~

정현씨하면 동생이 생각나요.
여동생도 6000가정인데 달라스에서 살아요.
이런 카페에 들어오면 좋으련만.....

오늘은 이곳도 날씨가 화창하기에
뒷동산에가 산흙을 퍼다가 화분 분갈이를 해놓고나니
화초가 생동감이 한층 더한것같아 고맙다고하는것 같아요.

주말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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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언니!~
반갑습니다. 주말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30도인데 불가마를 연상케 하는 칼칼함이
이불 빨래하기에 안성마춤입니다.

저희 가정도 둘이서 요이땅 하면
따로 정해 놓은 룰 없이도 손이 닿기 어려운 부분은
짝지가 반들거리며, 내 손길이 필요한 곳은 쓱삭 !~
가끔씩 청소 화모니로 화합하지요.

주말/ 일요일 즐거운 행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