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인회장 들의 모임

전부인회장님들 어쩜자태가 그리아릅답습니까?
염려해주신덕분에 유천궁에서 노원구자사전출판기념식행사가 아주성공적으로해냈습니다.
특별한이벤가 김인호선생님이 흥남감옥에서참부모님과 유일하게함께옥고를 치르신산증언의말씀이
의미가있었습니다.제남편이 찾아모시고오시어그의수기 사선을넘어 내용중 감옥안의성자 문선명선생이란
부분을 낭독하여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개명한이름 최승연입니다

부라보 !~~ 열두시에 만나면 부라보콘 !~~
동심으로 단숨에 돌아가셨군요. 와우 !~

참 부럽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더운 한국 날씨인지라 아이 스크림 인기가 좋겠지요, 정말 먹고 싶어지네요,고생하신 부인 회장님 차후에 꼭 우루과이 한번 오시지 않을레요?

최승연회장의 신고식에 정작 본인은 자사전출판기념식 행사주관 관계로
불참을하게되어 매우 유감이였습니다.

미소가 홈을 가득 메우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