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19대 중앙임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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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부인회 중앙 임원 회의가 6월25일 최승연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인 조양순 전병순 씨등

10여명이 가정회 중앙 사무실에서 이옥용 중앙회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열렸다.

특히 이옥용 중앙 회장님은 형제가 하나되어야 하나님과 참 부모님이 좋아 하신다고 말씀 해주시고

형제간에 모두가 화합할수 있도록 함께노력 하자고 말씀 해주셨다.

이날 회의에서는 매월 첫번째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모임을 같기로 하고,

8월은 남한 산성에서 모임을 하기로 결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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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정해관님의 댓글

'가정회 사무실에서'가 감회를 새롭게 합니다.
우선은 가까운 임원분들이라도 자주 모여 정이 깊어지면,
회장님 염원하시는 '형제가 하나 되는것'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것으로 생각 됩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최승연회장님을 중심하고 부인회가 날로 번창할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충무로에서의 2차 영화관람은 부인회장의 즉석 아이디어로 뒷풀이를 확실히 해 주었지요.
8월 모임은 더욱 알차고 활기찬 이벤트로 많은 기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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