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孝情祝福 매칭 이야기 -

1975년 2월8일 함께 축복받은 1800가정회 임원들은 참부모가 되어서, 자녀들을 지도자로 양육하고, 자랑스러운 전통을 전승시키겠다는 성혼문답의 약속을 못지킨것에 마음의 짐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간절한 마음으로 축복위원회를 결성하고, 모두가 2세축복매칭 추진위원이 되어 자녀축복을 위한 출발을 했고, 6천, 6500가정회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폐회식에서 '너희들은 모두 내 자녀다. 축복받을때까지 10번, 100번이라도 노력하겠다' 며  2세들에게 전화번호를 주신 김택수 가정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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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효정 매칭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