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영 형제님께서 투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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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축복형제자매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안산에 김오영 형제님께서
9월3일에 갑작스런 병환으로 안산 단원병원에서
입원투병을 하시다가 12일에 퇴원하심을 늦게나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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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다 없어진 만성 신부증증으로서 이틀에 한 번씩 투석을 하여야만
남은 건강을 챙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누구 한 분이라도 일찍이 뜻 길을 찾아 나선 분들께서
고생하지 않으신 분이 계시겠습니까만
이정갑지회장과 문병을 하여 지난 이야기를 들어본바
60년도 초에 입교하여 도시락은 지회장님께 드리고
정작 본인은 수돗물로 배를 채우면서
체육선수로서 힘든 학창시절을 보낸 것이
늦게야 그 영향이 나타나는가라고 병상에서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코끝이 찡했지만
환자의 앞에서는 퇴연한 척 하면서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
이웃 형제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은 형제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마디를 던지고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걸음이 무척이나 무거웠지만
아무른 힘을 드릴 수가 없는 나약함이 미안할 따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형제가 병마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원근에서 많은 형제님들께서 기도를 드려주시옵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 자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김오영 형제님의 연락처 : 010-9264-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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