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하면 福 주시고 不善 하면 禍 주신다

명심보감 의 첫 구절에 "子曰 爲善者는 天報之 以福하고 爲不善者는 天報之 以禍니라"라는

가르침이 있다.나는 초등학교 가기전에 천자문을 공부 했고 초등 학교 졸업 하기전에 "명심보감" 을 공부했다 이말은 착한 사람은 하늘이 복으로써 갚아 주시고 선하지 못한 사람은

화로서 갚아 주신다는 내용 이다.

나는 이말씀이 내인생의 지표가 되었다 영화나 소설 등을 볼라치면 항상 정의가 승리 하는걸

보아온 나는 그렇게 살수 있기를 희망 하면서 살아 왔다. 그러나 때로는 하늘을 원망 하면서

나의 어려움을 남의 탓으로 고르지 못한 세상을 한탄 하면서 지낸적도 많다.

이제 내나이 벌써 진갑을 지나고 나니 아무리 어려워도 중심을 잘 잡고 참고 견디면서

어느것이 옳은 일인지 생각 하며 순리되로 살다보면 분명코 하늘은 선한편의 손을 들어 주심을 나는 믿는다 .

그러기에 우리나라는 반드시 통일이 될 것이고 김정일은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생각 하기에 김정일은 지독한 독재자로서 많은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하는 나쁜

지도자 이지만 그를 추종하는 일부 지도층의 세력의 터무니 없는 쇠뇌교육 으로 많은 백성

들이 인류의태양 으로 추앙하고 섬기고 있지만 자기 자신들은 잘 알것이다 자기들이

얼마나 많은죄를 저지러고 있다는 사실을 -----

그리고 머지않아 역사의 심판이 자기들을 기다리고 있슴을----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많이 먹어 살이쪄서 살빠지는 약을 찾아 방방곡곡을 헤메이는데 북한

주민들은 굶어 죽는 사람이 많다니 정말 마음이 아프다. 누가가서 김정일이 한테

명심보감 한귀절만 잘 가르쳐주고 오면 만사가 해결 될텐데 하는 생각이 불현듯 뇌리를

스친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 통일가의 형제들 중에도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어 번뇌와

괴로움에 몸부림 치다가 끋내는 가정이 파탄되는걸 볼수있다. 아무런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자신이 원망 스럽고 안타깝다.

우리통일가의 형제들이 선하게 살려고 노력 한다면 언젠가는 그 어려움이 잘 풀려서 삶의

보람을 느낄만큼의 복을 하늘은 준비하고 계심을 일께워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