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평화를

바울은 로마교회에 보낸 편지 10장 30절에서

행위로 율법을 지키려 애쓴 이스라엘보다

이방인들이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음을 왜 강조하였을까

더 큰 평화를 이루기 위하여

나 자신 보다도 나라를

나라보다도 세계를

천주를 사모하며 살아온 평화의 십자군

율법을 다 배우지 아니하였의되

하나님의 뜻이라는 참부모님의 말씀에

믿음 하나로 온갖 역경을 이겨온 정병들이다.

제삼 이스라엘 건국의 시온니즘이

하늘 백성인 통일가에 있었으므로

수십년의 정통 율법사요 지도자들에게

당당하게 맞설수있는 힘은 우리의 믿음이었다.

더 큰 평화를 위하여

다시한번 병들고 잠든 이 민족앞에

뜻의 말씀 하나님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

우리의 믿음이 아직은 더 필요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