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회]
분류
저토록 고운 모습이 있었는가...
컨텐츠 정보
- 0 댓글
-
본문

옛 사진첩을 만지며
회환에 잠긴 시인의 모습을
흑백 사진에서 보아왔던 우리가
강산이 세번이나 변한
믿을 수 없을 많큼 변해버린
오늘의 사연을...
산은 옛 산이요 물은 옛 물이로되
너와 나의
수 많은 감정의 변화에
감동을 가눌 수 없어
홀로 미소를 짖는다.
관련자료
댓글 0 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