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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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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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면 부모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집이 대구다 보니...
먼저 지회활동에서 혹시나 엄마의 글이 있지않나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이곳에는 오시지 않으셨네요^^
요즘은 바쁘셔서 인터넷을 못하시지만...
인터넷을 첨 배우셔서...
메일을 보내주셨던...
엄마의 따뜻한 맘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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