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6월정기모임

충남지회 소속 형제회 회원들이 박원근 김정애 형제의 초청으로 안서동 최영균형제가

운영하는 고기촌에서 16명의 회원이 모여 회기애애한 가운데 친목을 다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짐.

박원근 총무님의 사회로 박준호 회장의 기도와 말씀을 듣고 회의를 했는데 주제는

8월 충남 전회원 모임건으로 8월 23일 광덕산 계곡에 11시에 모여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회의도 하고 그 동안의 서로의 안부고 묻고 노래도 부르며 친목을 도모 하기로 함.

특히 김종문, 김린부부가 동시에 회갑이 다음 달이라서 축하금도 전달하고 박수로써

축하하였슴. 2부에서는 노래방에서 목청을 돋으면서 어느 때 보다 즐거은 모임이

되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