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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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지회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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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천일국 13년이 저물어간다.
수한 아쉬움과 미련을 남긴채
저물어간다.
12월 6일 송파지회 모임이 있었다.
박범주 회장내외분과 송파교회
송종익목사 내외분 그리고 Sns위원 김태순이
참석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파지회 최순덕지회장 사회로시작
지회장부군인 손을선장로 기도
박범회장 말씀 송종익목사 말씀 으로
저물어가는 천일국 13년을 아쉽기는 하지만
뜻깊게 보내는 시간이였다.
손을선장로기도 :
나무는 기름진 토양에 뿌리를 내리면서
행복을 느끼고
물고기는 깊은 물속에서 풍부한 먹잇감으로
행복을 느낀다.
우리 인간은 하늘부모님 복중에 살면서
하늘부모님 뜻대로 살아야 하는데
하늘부모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고 아쉬운 삶이다.
감동적인 내용이다.
천일국 13년 생각하기 조차 싫은 불행한일은
독생녀 영어 생활이다.
하루빨리 석방 환궁을 기원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다.
송파지회 1800가정은 총15가정이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이 없으며
기도하는 내용대로 살지 않으면
신앙자가 아니라는 신념으로 살고 있는
송파지회 가정들의 모습을 보고서
부러움을 느낀다.
천일국 14년에도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크신 은총과 배려속에
송파지회 발전과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송파지회장ㅡ최순덕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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