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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회] 분류

중국인들이 기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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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중국인이 기절한 이야기

‘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는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그런데 장개석 군대의 부사령관을 지낸 ‘장학량’은 술과 담배와

여색을 모두 가까이 했는데도 103세까지 살았다. (기록엔 101세로)

정작 우스운 것은...

128세나 되신 중국 최고령의 노파를 인민일보 기자가 만났다.

기자는 물었다. “할머니 건강 장수 비결이 뭡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응…담배는 건강에 나빠…피우지 마! 그래서 내가 5년 전에 끊었거든……”

이 한마디에 10억이 넘는 중국사람들이 기절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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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정해관님의 댓글

경기북부지회 자매형제님들께 문안 인사 올립니다.
이른바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뭔가 달라'하는 기대를 떠 안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곳의 활성화와 늦기전에 뭔가 하나 남겨야 하겠다는 과제 하나 잊지 마시기를 부탁 올립니다.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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