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타지회]

서울 광진지회 분기회 성료

광진지회(지회장 최분이. 마당쇠 정해관) 분기모임이 5월 19일 월. 6시30분부터 오리요리 전문점 옛골토성에서 다수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가히 조지아마피아(카터대통령이 대권을 잡자 고향 조지아주 출신들이 백악관을 거의 점령한데서 유래)를 연상시키는 18가정회 주요 임원 대부분이 광진 출신이어서 박수를 받았다.

(중략)

또 지난 기원절에 김기영, 최분이 가정이 참부모님 특별상을 수상하여 축하를 받았다.
광진지회는 연회비 10만원을 일시에 납부하여 현재 기금도 460만원이 적립되었다.

제공 : 정해관 산악회장

댓글 3 개

최근의 1800가정회에 관한한 광진지회가 대세임이 틀림 없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송파에 20여년 살아 계속 송파지회와 그 동안 은평. 광진지회에 이중의 생활을 해 왔는데,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군요. (이천으로의 귀촌이 자의반 타의반이라서 권병곤 장로의 결심여하에 달려있답니다)

광진지회의 단합된 모습이 무척 부럽군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광지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800가정회장님이 계시니 더욱 발전하리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