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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타지회] 분류

천복궁 1,8 봉사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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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궁의 주일은 역시 바쁘다, 어느교회도 다 그렇겠지만

주일 평균 1700 여명의 예배가 이루어지니 요소 요소에 봉사자들이 대거 배치되어야 한다.

평일에도 사역자들이 새식구 강의 준비 대비 원리 강의나 주일학교부터 성화 학생회까지 지도하기위한 봉사와

꽃꽂이 봉사등 바쁘게 그리고 질서있게 움직이고 진행되고 있다.

 

위 사진은 2박 3일 새식구 청아캠프 수련회 인도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장두재, 정진애. 고종우)

천복궁은 동,서,남,북 지역 식구님들이 첫째일요일은 동부 둘째 일요일은 서부,셋째는 남부  넷째는 북부, 이렇게 지역별

사역을 맏고있다. 지난주는 북부 식구님들의 봉사의날, 예배 안내 12 명 정도와, 차량 안내10 여명 , 식사 당번 15명 정도

 

위 사진은 차량 안내 최이덕님,홍선표님/ 아래 사진은 김성만 님 



산뜻한 모습으로 이현숙, 이순희님의 예배안내 중 사진이다.

그밖에도 부억에서 수고 하는 주인들도 1,8 님들 주방장 서순희님, 부주방장 이경애님 전담 수고 하고 있고

원리강사 사역에는 한경희 정진애, 최수남, 고종우가 기타 10 여명과 함께 지속적 봉사를 하고 있다 ,


식사 당번 서행녀씨는 얼굴이 6000 같아요.

왼쪽 세번째 김헌구,고종우, 김두선,정진애님 입니다.

나이 더 들어도 항상 그 얼굴이면 좋겠습니다.

우리 1,8 멤버 박영숙,서행녀,정진애,고종우, 박신자, 이경애님.



왼쪽부터 1,8 멤버 윤강로, 김동건님

안내 봉사자의 화시한 얼굴 들 (긴급 입수된 사진 입니다.
윗 왼쪽부터 임연숙, 김두선, 김헌구

정진애. 박신자. 이영애, 서행녀. 안영순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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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박신자님의 댓글

이번 부인회임원 개편으로 6000가정이 앞으로는 안내바톤을 받아야 할것 같네요.

우린 이제 뒤로 한걸음 물러서 있는게 ~~~~~

고여사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김명렬님의 댓글

봉공의 큰마음으로 애쓰시는 모습 장합니다.
또한 이를 홍보하신 소화님 ! 역시 현장의 리포터 이십니다 ^_^
봉공1(奉公) .나라 또는 사회를 위하여 힘써 일함.

정해관님의 댓글

참사랑 실천장의 典範이 되신 형제자매님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한일입니다.

신 윤오님의 댓글

힘들게 봉사하셨는데 얼굴표정들이 매우 예뻐보입니다

이제 우리들도 몸도맘도 많이 지쳐있는데도 굳은 의지겠지요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천복궁에가면 한번쯤뵙겠습니다

황을님님의 댓글

특히 멀리 미국에 살고있는 저에겐 아주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육천은 아직 끼지도 못하고 요소마다 듬직한 일팔엄니들의 모습이 활기넘칩니다 이런정보 자주 주셔요 종우언니

조항삼님의 댓글

자랑스런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만면의 미소를 잃지 않는 활기찬 모습이 무척 보기 좋네요.

 

좋은 정보를 두루 올려주시는 소화님께 큰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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