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원들과 동해안 관광 여행기.

우리지회는 1년에한번씩 여행일정이 떠나기로데어있다.

그날이바로 천일국 4년11월7일이었다. 버스를임대를 해서 아침7시까지 집결한 결과

인원동원이 부부인가정이 12가정 홀로된가정이 4가정 혼자온가정이 7가정 합계23가정

35명이 버스에 탑승 하였다.

버스는 중부고속도로를 지나 호법인터체인지로 진입하여 영동고속도를 지나 아름다운

대관령을 바라보면서 강원도 정선을 지나 동해시동해바다 촛대바위를 관광하는 시간이다.

촛대바위주변과 유래를 잠시소개해볼까한다.

촛대바위주변은 정말기암괴석군이 둘러싸여있고 하햔파도 치는모습이장광이다.

이곳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하단다.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으로도 자주 나온곳이기도 하단다.

아름다움을 뒤로 하고 우리일행 버스는 동해안을 바다를 바라보면서 동해시와 강릉시를

지나 조그마한 남해항포구에 내려 싱싱한 바다회로 허기진 배를 마음껏 배가터지도록 먹었다.

다시버스에 탑승하여 아름다운 미시령을 관찰 하면서 그리고 버스안에서 아름다운회원들의

노래자랑과 디스코파티로 즐기면서 어느듯 버스는 밤10시가 돼어서야 도착하게된것이다.

그날의 단합대회는 정말 즐거운 하루였으며 영원히 잊지못할 지회원들의 즐거운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