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복궁 여성회 일본에

사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작품이였습니다.

잘댕겨 오셨구먼유~~이제 한국에서 책임이 무거우시겠습니다.

우연하게 단조비 화장품 본사 직원들이
군마교구를 방문하고 있었답니다.

한국에서 오신 여성 회장단이 군마를
거쳐서 본부에 왔다는 사실을 모르는터...

이런 저런 대화속에 !~ 군마 교구 식구들이
한국 식구님들 만나서 심정적으로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교회 분위기가
고조 되었다는 말 끝에 ......

에리카와 회장님과 회장단이 본부에 오신
주빈이라고 하니까 깜짝 놀랐시유.

군마 교구의 은혜로운 교류가 짐작이 되었습니다.

환영하는 군마 식구들의 박수소리는
처음느껴보는 뜨거움이였습니다.
전도를 생활로 하고있는형제들과 가정방문 하며
일급전도사의 면모를봄도 감동 이였고
철저한 시스템의 전도전략은
우리가 전수받아야 할 과제였어요.

은혜와 감동의 선풍을 몰고 다니시는 고여사님 부럽습니다.

나하고 직접적 관련이 없어서 소식을 잘알지 못했습니다.
하시는 일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5/27~29에 여성회장단이 일본 미나미 사이따마 교회와 군마 다끼사까 교회(일본에서 실적 가장 우수한)와 동경 교구본부 그리고 지바 수련소등 선교 현장의 은혜넘치고 뜨겁고 사명감에 불타고 있는 형제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그러셨구나 은혜와 감동 많이 받으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