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스트 작품 촬영 1급지

이곳이 컨테스트 작품 촬영 1급지?

잠시나마 고단하고 복잡한 속세의 인연들과 사연들을 잊어버리고,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의 품을 실감할 수 있었던 그곳에 대하여,

신신당부하며 광고 했지만, (속리산을 먼저 오르고 법주사는 약속시간에 맞추어 하산시 구경하실 것을...)

대부분 아무 생각 없이 앞 사람들의 발길을 따라 법주사부터 구경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외면하시지 않았는지 염려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한 저곳에 앉아보지 아니한 자매형제님들을 다음 기회에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