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를 마치며 형제자매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박성운 회장님 그리고 임원진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많이들 하셨읍니다 앞으로 한국1800가정회에 자랑할 수 있게끔 지회 활동에도 많은 지도와 경험을

살려 주시기바람니다

박성운 회장님 임기동안 잘 하신걸로 감사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아무리 잘 한다해도 지나고 보면 아쉬움은 남기 마련입니다.
전국의 모든 지회까지 거론 해주신 이존형 총무님 넓으신 아량에 감사드립니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광교산 형제봉에 가보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만사형통하는 한해 되시길 삼가 축원드립니다.

2년 임기동안 박성운 지회장님을 비롯하여 그 외 임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성운지회장님 나득주부회장님 김동우총무님 조항삼감사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 모두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지회란 것이 회장단만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고 회원만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고
회장단을 축으로하여 모두가 일심단결내지 단합이 잘 되어야 발전이 되겠지요.
전 회장단의 바램에 협조가 미흡한 것도 또한 회원들의 마음이 아니겠습니까요.
전임이나 신임이나 모든 지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총력을 다하여
참부모님께 기쁨을 돌려드릴 수 있는 그러한 우리 1800가정 전국의 모든 지회가
되어지길 바라면서 전임회장단 임원 모두에게 수고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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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애쓰시고 봉사하신 모든일들이 공덕으로 쌓여져 큰 福이 되어지기를 1800축복 가정회 이름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