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임(안덕호 형제)

안덕호선생님의 정년을 감축드립니다. 축복후 함안임지에서 유일한 1800가정이셔서 특히나 더 반가웠고 우리들에게 큰힘이 되어주셔서 든든하셨었는데 벌써 퇴임이시라니요. 바쁘심에도 어디에서라도 늘 뵈올 수 있었었고 함안의 추춧돌로서 살아오셨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건승하십시요.

유노숙 반갑다. 나 언니 김희정이야. 노숙씨 글보니 그 옛날 노숙이 생각이 나네. 성격 좋고 활달하고 예쁜 노숙씨 글 올려줘서 반가워. 버지니아에서 산다고 좋겠다! 다음에 또 보자. 안녕.....

안덕호 형제님, 이제 사진작가로써 귀하고 아름답고 멋진 작품집 남기시길 삼가 축원드립니다. 원리를 사진작품으로 창작해 보면 어떨까요? 방금 떠오른 착상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첫째 계명은 육신이 건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안덕호 교감선생님 정년을 축하하며 또한 교직에 정열을 불태우신 업적을
치하하는 황조 근정 훈장을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조병덕 지회장님의 경남1800가정의 헌신적인 배려에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안덕호 장로님 축하합니다.김혜정언니 저 유노숙입니다..
여기서 뵈오니 정말 반갑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저는 버지니아 삽니다.

안덕호 선생님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약 20년전부터 "전국교사원리연구회"라는 명칭 아래 모여서
교직에서의 뜻성사를 위한 노력을 모아보자고 애쓰던 때가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그때 남달리 정성 모으시고, 실적 쌓으시던 모습을 또한 생생히 기억합니다.
이제 저와 같이 퇴임하셨지만 계신 곳에서 여전히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소임에
열중하실 것으로 믿어져서 큰 충신, 효자되실 것을 믿습니다.

가시는 앞길에 하늘이 기뻐하실 일만 가득할 것을 또한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다복하십시오.

상당히 많은 형제들께서 성직이라는 교직에 몸담아 미래의 주인공들을 심정적으로 교육하신 걸로 압니다.
앞으로 이 사랑방에서도 훈장님의 끼를 발휘해서리 좋은 가르침을 주시기를 기대 합니다. 정년을 축하 합니다.

길고도 긴 세월을 오직 한 우물을 파면서 어린 생명들을 철들게 하신님
이제 남은 시간은 가인종족을 철들게 하소서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 큰 축복과 더불어 장도가 더욱 빛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 1800축복가정회 이름으로 축하을 드립니다.

조병덕지회장님 제2차 전국지회장회의 참석하여 주시고 지회장으로 소임을 다 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고 간증도 감명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