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회 박구용 목사의 호소

이봉배형님 안녕하십니까 ?
안종국은 분명 훌륭한 천일국지도자가 될것 입니다. 확신합니다.
영어도 잘하고 잘생기구요. 아빠는 일찍 승화했지만 공부열심히하면서 엄마말 잘듯고 중2 중3 초등학교6학년 3남매가 모볌 생입니다. 온정면이 처가집이시라구요.
이봉배형님 뜻이 훌륭하십니다.
안종국학생 집 ;054-788-5760.
엄마; 히로꼬권사님; 010-7219-5766 입니다.
이봉배형님 박구용 울진교회장은
보은교회장으로 3월30일날 이사왔읍니다.

이봉배 형님 정말울진에 보범 신앙인 가족 입니다.
안귀곤 (승화) 부인 희로꼬 권사, 자녀 (안종국 중3, 안동국중2, 안원경초등학교3)정말 도와 주십시요. 모범 가정 입니다.

울진교회장 박 구용 목사님께
울진온정에 처갓집이 있는 이봉배 입니다 우리2세 종국이가 그렇게도 착하고
영특하니 기쁘기 한량 없네요 제가 종국이네 보일러를 놔 주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깨스나 기름보일러 가 좋을듯 요즘은 나무와 혼용해서 사용하는
보일러도 있다는데----자세한 연락은 bong112400@yahoo.co.kr 로 방문
하시던지 010-2361-1828 로 연락 주세요 건승을 빕니다

정해관형님 안녕하십니까 ?
크신 가르치심 잘알겠읍니다.
앞으로 오타가 없도록 내용도 심사숙고해서 글을 쓰겠읍니다.
1800가정 홈페이지를 세계에 1800가정 동지들고 1800가정 자녀들이 본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앞으로
글을 더욱 잘쓰겠읍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식구들이 본다는 것을생각하고, 공적인 홈페이지라는것을 생각하고 , 모든면을 생각하고 글과 사진을 실리겠읍니다.

시드니에 갔을때 어느 안경점에서 우연히 1800가정 부산형님을 만나 시드니에서도 1800가정 홈페이지를 보았어요. 홈페이지보고 우리교회 온사람도 있고요. 홈페이지 보고 울진에 잠자는 식구를 소개해 주셔서 잠자는 식구님들과 연결되기도 하구요.

1800가정 홈페이지에다 다음에 꼭 헌금 하고 싶어요.
많은 지도 감사합니다. 내일 3월2일 청평훈독회 울진교회 6명 갑니다. 잘다녀 오겠읍니다.
정해관 형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09. 2. 28. 좋은아침

울진교회 장 박구용 올림

우리 홈은 관리자가 따로 없습니다. 성의있는 홈위원들이 수고하고 있지요.
누구나 오타의 가능성은 항상 있답니다.
글이 좀 길 경우, 한글(과 컴퓨터)에서 차분하게 쓰신 후, 그것을 복사해서 해당 홈피에 붙여넣기를 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1800가정 홈페이지 관리자님께 드리는글 ----
위의 글에 오자 탈자 수정을 안보고 아차하고 보턴을 눌렀어요.
너무 너무 오자가 만아요. 다 지우려도 내가 할줄을 모르고요.

수정할 부분이 2곳있어요. 단돈1000원이라도 ( 밑에서 위로 25행내용) 내용 샂제 해주시면 합니다.
천정궁 갈때 예복 한벌이라도 내용을 삭제 해 주시면감사 하겠읍니다.
내용중 조무현집사 21만원 천복궁헌금을 --------210만원으로 정정 부탁합니다.

관리자님 전화한번 주세요 제가 설명 올리겠읍니다.
오타가 너무 많아요 챙피해서 글 올리기가 이제 두려워요 겁도없이 위대한 1800가정 홈페이지 귀한 지면을 너무 품위를 떨어 트린것같아요 용서 하십시요. 혹시라도 학생 가정이 알면 마음 상할까봐 심히도 걱정 됩니다.
좋은일 한번해보려다 소년가장 마음더 아푸게 할까봐 염려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은 마음으로만 읽어 주세요.
결대 밖으로 나가서 종국 학생이나 엄마가 알면 자존심을 상할까봐 염려 됩니다.
옴페이지 관리자님 바쁘셔도 오타 정정 부탁 올립니다.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안녕하십니까 ?
오늘 오후 6시에 영덕교회장 임태수 목사님과 (1800가정 )의 배려로 영덕교회와 합류 내일 2009년 2월 27일 훈독회에 울진교회에서 5명이 가기로 했읍니다.

UPF 임대승 회장님 , 종국이 엄마 히로꼬 권사님, 히사하라 히사요 권사님 ,교회장 교회사모 , 울진교회에서 5명이 훈독회 가기로 만전의 준비를 했지요.
오후3시에 교구에서 연락이 왔어요.

훈독회가 취소 되었다구요.
권사님들이 정성이 부족해서 라고 울었어요.
참부모님이 오늘 속초에 가시는 일정때문에 27일 대구경북교구 훈독회가 취소 되었다고 했읍니다.

훈독회에 입고갈 옷이 없다고 하길래 종국이 엄마 에게 힌옷을 옆에 집에서 빌려 입고 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울음섞인 목소리로 힌옷을 빌려 입고가도 이번에는 천정궁에 훈독회에 꼭 가고 싶다고 했읍니다.

위학생 안종국 엄마는 굶어죽는 한이 있어도 천복궁 헌금은 해야 한다고 하면서 2009년 2월 26일 엠미 후미꼬 권사와 천복궁 헌금을 어제 120만원씩 2명이 천복궁 헌금을 했어요.
조무현 집사 21만원 임대승회장 120만원 현재 4명이 천복궁 헌금을 했읍니다.

아무리 못해도 앞으로 6개월내로 120만원씩 21명 2,200만원은 우리교회 목표 입니다.
하늘이 함께 할것이라고 믿읍니다.

정해관 형님 이무한 목사님 , 조항삼형님 ,이강용 형님, 문정현님 너무 걱정 마십시요.
제힘으로 모두 요기를 주며 친형제 이상으로 살아가겠읍니다.
정말 부끄럽읍니다.

다른 부담 결대 드리지 않겠읍니다.
종국이 엄마에게 천정궁갈때 입는 힌옷 정성스럽게 싼것으로 해 주실분 없을까요.

종국 중3 동국 중2 원경 초등학교6 위집을 놓고 기도 하면 눈물이 펑펑 쏟아 져요.
1800가정 안강교회장과 심방 같을때 일본에서 은행 원이였는데 속아서 시집왔대요.
그래도 축복이니까 ? 비록 연탄불울 때고 지금도 살아도 참부모님고생하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래요.

힌옷 살돈이 없어서 천정궁을 못가고, 차비가 없어서 천정궁을 못가고, 아직도 연탄을때 는 동국이정국이네집에 올가을 에는 기름 보일러를 놓아 줄수 있도록 교회장이 정성 드려야 겠읍니다.

엣날 부터 공부는 남의 자식도 가르친다는데 천일 국의성화는 우리의 자식들이 아닙니까.
협회장님이 주시는 성화 장학금 20만원을 받고 온식구가 참부모님과 협회장님께 감사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교회식구들도 감사의 눈물을 흘렸읍니다.

울진교회 식구들 구름떼처럼 밀려 오는 꿈을 환상을 계속 봅니다.
일은 결과는 하늘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1800가정 홈페이지를 보고 오시는 시구님들도 많이 있구요.

어저는 1800가정 따님이 울진중학교 선생님으로 왔다고 다음주 부터 예배보러 온대요.
하나님이 이렇게 도와 주실 줄이나 저도 상상치도 못했어요.

1800가정 여러분 이곳 보배가 빽빽한 울진에 오셔서 땅에다 투자 하세요.
포항에서 강능까지 기차 노선 공사를 포항에서 부터 지금 해오고 있읍니다.
포항에서 강릉까지 4차선 도로완공이 6월목표 라고하니까 다되어 갑니다. 진짜 길안막혀서 천일국 입니다.

이곳울진교회느 식구들이 교회장 보다 더 실력이 좋아서 설교시간 되면 발발 떨려요.
그래도 7개월째 전담 목회를 하고 있읍니다.
하나님 참부모님 빽으로 박구용 울진교회장 천일국을 이루어가고 있읍니다.

먼훗날 간증 할께요 난생 처음 영적역사도 있었어요.
교구 부응강사 선산교회장님이 이곳울진교회에 와서 교회장과 똑같은 이야기를 약속이나 한듯이 했어요.
청평에 가서 방계 구원 텃신 구원식을 해 주었어요.

울진교회장을 하다 연탄까스 중독으로 430가정 교회장님이 오래전에 승화 했대요.
동국이 ㅈㅗㅇ국이네가 연탄을 때니까 방은따뜻한데 까스 걱정이되요 오늘같이 비가 올때면요.

1800가정 안강 교회장 김동운 목사님과 종국이네 집에 심방 가ㄸ을때 연탄불 방이라 너무 방이 따뜻해서 여기가 천일국 백성 집이라고 했지요.

1800가정 경산교회장님과 1800가정 안강 교회장김동운 형님두분께 종국이네 집에다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교구장님 사모님으 대구에서 작년가을 대구경북 체육대회때 운동장에서 저더러 아빠 처럼 역활 처럼 다해주라고 하셨어요.
최대한 성화학생들이 씩씩하고 용감하게 힘을 불어넣어 주겠읍니다.
이강용 형님 구좌번호는 1800가정 장학회가 있으니까 그곳으로 해주세요.

부담같지 마시고요. 단돈 1000원이라도 좋읍니다.
하교에갈 차비걱정이라도 없게요.

울진교회 성화학생 도와주심은 울진교회장을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분명 모든것은 책임지고 값겠읍니다.

종국이 지켜 봐주세요 학교 성적표 표두 협회 장학생 선발할때 제출 했읍니다.
모두 100점 입니다.
왕복 150리200리를 차를타고 울진교회에 나오는 보배중의 보배 울진교회 식구들 입니다.
교회에 나옮니다.
대도시와 틀려서 식구님들 집이 다 멀어요.

원경이는 왜 아빠가 일찍 승화헀냐고 사람들이 나더러 불쌍 하다고 하면 죽고 싶대고.
지난주에는 원경이 (초등학교6학년) 혼자 울진교회에 와서 자고도 갖지요.
모두가 참사라. 모두가 천일국 , 모두가 천일국 백성생활 입니다.

1800가정 회장님과 1800가정 임원 여러분께 1800가정 동지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에
에힘입어 아름다운 울진 천일국을 전국에서 최고 먼저 만들겠읍니다.
지난해에 선거운동때 승공연합회원들 15대의 대형 뻐스로 동원 되었다는 사실은 하늘의 기적이 아닐까요.

참부모님이 승공연합에 돈을 쓸어 부은것이 이제는 결실을 봅니다 .

오늘도 지식, 경제 신용의 힘을키워가면서 무실역행 충의 용감
정신으로 살았나 반성해보면서 글을 썼읍니다.

1800가정 회장님 억만세 !
모든 임원여러분 억만세 !
참부모님 억만세 !
하나님의 몸을 쓰시고 현현하신 참부모님 억만세 !

성화16회 1800가정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울진교회 : 054-783-2966
핸드폰 :010-3255- 2411
이메일 : guyong18@hanmail.net

어떤 도움이 당장 필요한지 구체적인 내용과 구좌 번호를 올려 주시면 합니다.

가장으로 홀로서기에는 아직도 너무나 어린 나이인데
씩씩하게 신앙도 공부도 잘 한다니 훌륭합니다.
조금씩 마음이 모아져도 강물을 이루겠습니다.

2 세의 귀감이 되는 모범가정으로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안종국 학생의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안타까운 심경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정해관 사무총장님의 진솔하신
감정 표현과 애착심에 동감 동의를 표하오며
작은 성금이라도 상부상조의
미덕이 발휘되시길 진심으로 합장 축원아~~~주,,,

제 경험으로 볼때, 가치관이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성화시절'이야말로 가장 투자할만한 보람과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의 교육여건상 중2~3학년의 시기가 놓쳐서는 안될 황금의 시기라 생각 됩니다. (고교에 진학하면 옛날과는 달리 입시 교육에 시간이 없음)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성화'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할수만 있다면, 위의 학생에 대한 지원으로 미래의 훌륭한 주인공을 길러봄직 하다고 생각 됩니다.
특히 지방에서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자라는 학생에 대한 지원은 그 명분이 충분할 것입니다. 아울러 다소 늦게나마 다시 결심하고 열정을 다하시는 우리 동료 박구용 목사님을 지원하는 의미도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