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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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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나 그대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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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

한규자님의 댓글

아름다운 들꽃 잘 보고
음악 감상 잘하고 갑니다. 화이팅
좋은그림 음악 많이 부탁합니다.

kang il soon님의 댓글

들꽃 들이 아름다운 자태로 나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고향 생각에 취하게 하네요..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우리님이 그리워 집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꽃 노래를 좋아 하시는 님들 ~~
잠시 (6일동안) 나들이 하고 오겠습니다.
홈에 좋은소식 많이 올려 주세요.
장마 피해 입지 마시고요~~

이인규님의 댓글

사나이로 태어 났으면 적어도 꽃노래 정도는 불러야 하는데....
얼마나 더 살아야 그런 시절이 올런지 아는 사람있으면 시원한 답을 주면 어떨까요.
잘 보고 갑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지금도 나무랄데없는 명품이요, 예술에 경지인 듯 합ㄴ니다.
자꾸 감탄하면 속 보이겠지요. ^ ^ !!! 아름다움이 깊이 스며드니
감동이 시원한 바람이 되어 흐르는 땀을 식혀 줍니다.

kmryel님의 댓글

좋은 자료가 있어야 멎진 작품이 나오는데 지금은 현직에 있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언젠가 명품을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 종우님의 댓글

오랫만에 환한 웃음 가져 오셨네요.
평온함과 함께 쉬어 갑니다.
유익종님의 노래가 중년의 마음을 읽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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