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푸른 숲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992 조회
작성일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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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대숲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0.24 05:50

헬기사태에서 마지막 비행기 꼬리를 사생결단으로 붙잡은 영진님을 상징하는 Y자형 나무가 층층나무랍니다.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6.16 10:03

우리 모두 만나고 싶을 때 미루지 말고 만나자구요.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19 21:31

절경을 바라보노라니 효과음이 나를 숲으로 풍덩 빠지게 하는 군요.
오늘도 오염된 하루를 열심히 세척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풀잠자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05.19 08:54

명렬님, 층층나무가 돋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곧 한 번 만나요.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17 22:35

명렬위원장님께서 부지런히 다니셔야 우리도 아름다운 산하를 함께 감상하게 됩니다.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17 08:17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 하리 만수산 드렁 칙이 얽혀진들 어더떠하리~~
음율에 푸르른 정경에 흠뻑 취하여 뒤돌아 설수가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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