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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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산천과 닮은 코디악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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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정식(八定式)을 알래스카에 가서 했지요? 천부주의(天父主義)를 알래스카의 코디악에 가서 선포했어요. 코디악 하게 되면 '꼬꼬닭'이라는 말과 같아요. 코디악이 그거라구요. 코디악, 코닥 코닥 하잖아요? 그 이름이…. 거기가 제일 지구성에서 높은 자리예요. 거기에는 사탄이 따라올 수 없어요. 거기에서 팔정식을 했어요. 그다음엔 천부주의를 선포한 거예요. 북극에 가서 선포했어야 하는데 거기는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곳이니 코디악에서 한 것입니다. (제 195 권-Page.054/ 1989.11.0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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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대숲님의 댓글

고지대라 이끼로 온통 덮여 있다군요. 바위까지도!

대숲님의 댓글

죽어봐야 알겠지만, 코디악의 산천이 영계의 산천과 흡사하게 닮았다는 간증을 들은 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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